제명된 여현정 양평군의원의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되어 다시 복직/최재관-facebook

[중호]

서울양평고속도로 천막농성 116일을 맞았습니다. 제명된 여현정 양평군의원의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되어 다시 복직하게 되었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양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현정 군의원 복직을 환영하고 양평 3대 탄핵비리 특검을 촉구합니다.

이번국감을 통해 국토위 의원님들의 수고로 양평 3대 특혜비리가 드러났습니다.

첫째, <공흥지구 아파트> 처남전화기 압수수색영장 3번 기각한 검찰

둘째, <서울양평고속도로 >일주일만에 처가로 종점을 변경하고 이 내용을 삭제 지시한 국토부

셋째, <남양평IC휴게소> 입찰공고전 사채발행한 동문회사와 15년 운영권 특혜준 도로공사

이제는 처가고속도로 진상이 90%이상 드러났습니다 . 신속한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조사에서 수사로 넘어가야 할 단계입니다.

이제 처가고속도로의 종점이 보입니다. 더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모든 공감:

62김태호, 김옥자 및 외 6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