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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말
- 행정관청에 질의한 유권해석에 따르면 조합정관(안) 변경으로 우리 구역 "동의서"는 결국 다시 받아야 합니다.
(※ 사무실에 문의해 보세요. 031-747-3430)
- 우리 구역 조합정관(안)은 조합원 각자 개별적으로 수정하는 것보다는 혼선 방지를 위해 "정관 변경 소위원회"를 구성해 공개적으로 수정 절차를 진행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승계" 문제에 대해서는
만약 "승계"를 요청해오면 원칙적으로 과거 14년 세월과 운영비 전부가 하나로 묶여 통으로 다뤄지는 방식에 반대하고
기간별로 구분해 각각 적법과 위법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만약 위법이라면 승계는 절대 불가不可!!!)
■ 현재까지 우리 구역 일진행
▶ 2006년부터 개발위원회(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 이종오)가 오랫동안 있었으나 원초적으로 전부 적법하지 않습니다.
▶ 2007.03.21. 개발위원회(위원장 이종오) "토지등소유자방식" 주민총회가 바로 "승계" 문제의 최초 발단이 된 중요한 사건입니다.
- 이날 시공자(대우건설) 포함 지금도 우리 구역에서 일하고 있는 정비업체(도시와 우리), 건축사(GNI), 도시계획(삼호)가 모두 선정되었습니다.
- 그러나 실제 사실은,
이미 2007.03.21. 주민총회 20여일 이전以前인 2007.02.28.수.14시 개발위원회 사무실에서
아무 권한도 없고 아직 (주민총회 이전이니) 대의원 선임도 못받은 채 무자격인 분들이 끼리끼리 모여 앉아
밀실에서 불법적으로 "대의원회의"를 개최한 것입니다.
여기서 사전事前에 위법하게 위의 업체들을 전부 결정했으며 다시 이후 03.21. 날짜 "개발위원회 주민총회"에서 그 "대의원회의" 결과를 인준케하는 농단과 위법을 버젓이 저지른 것입니다.
- 당시 2007.03.21. 개발위원회 주민총회에서 "토지등소유자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자치규약"을 근거로 대우건설 포함 3개 업체(정비업체, 건축사, 도시설계)를 선정했지만
당시에는 "정비구역 지정고시" 조차 없어서 "땅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정비구역에 해당하는지
또 사람은 누가 적법한 토지등소유자 인지도 전혀 알 수 없고 모르는 상황"이였습니다.
- 도정법과 "자치규약"에 따른 "적법한 정비구역"과 "법이 정한 토지등소유자"조차 존재하지 않는 상황(부존재) 이여서 모두 원천무효이며 결국 전부 "헛짓/쌩쑈" 였고,
더하여 "토지등소유자방식" 자체는 추진 과정에 자칫 일이 하나라도 틀어지고 어긋나기라도 한다면 전부 무효가 될 위험부담을 알고 진행한 것이니 애초부터 모두 고의적인 엉터리 일처리 였습니다.
- 이때 이런 엉터리로 위법의 단초를 제공한 그 개발위원회 "대의원회의" 자리에 참석하고 의결 했으며 이어서 "주민총회"에 참석하고 주도한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이사 4명, 대의원 25명 도합 총33명은 모두 누구였을까요?
★ 2007.03.21. 개발위원회 총회책자 맨뒷편에 그 "02/28 대의원회의" 참석자 명단과 서명이 있으니 모두 확인해 보시라!!!
(※ 아래 글 中 살구색 네모박스로 2007년 개발위원회, 2016년 추진위원회, 2018년 총회책자의 관련자들을 간단히 분석한 내용 또한 있습니다. 참조바랍니다.)
▶ 곧이어 2009.02.18. 날짜부터는 "조합방식" 동의서 2가지까지 다시 징구했으니......
왜 그랬을까요???
이전에 "토지등소유자방식"으로 해놓은 일들을 모두 스스로 걷어차는 행위며 숨겨온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나 결과적으로 2009.02.18. 이 시점 또한 "조합방식 동의서" 또한 "정비구역 지정고시" 이전이니
똑같이 모두 "쌩쑈/헛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더불어 당시에는 (그 이후로도) "토지등소유자방식 주민총회"로 이미 선정되었다며 사무실 운영비까지 지급하고 있는 "대우건설" 입장에서 본다면
대우건설은 기득권과 지급한(할) 사무실 운영비 돈 때문에 사무실 측과 어떤 모종의 타협/합의가 없이는 "(시공자를 처음부터 다시 선정해야 하는) 조합방식"에 대우건설은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입장/상황이였음을
조합원들은 당시 상황을 간파하고 모두 똑똑히 알아야 하십니다.
- " "토지등소유자방식"과 "조합방식"이라는 상반되고 모순되는 두 사업방식을 "정비구역 지정고시"도 없는
한 땅에서 동시에 함께 추진한다는 개발위원회 관련자들의 말 자체가 원천적으로 성립할 수 없고
새빨간 거짓말이고 전부 위법합니다.
속지도 마세요!!!
- 또 근본적으로 사업방식 변경(토지등소유자방식→조합방식)은 "개발위원회 자치규약"을 변경해야하는 중대한 사안이고 이는 결국 "자치규약"에 따라 "주민총회"에서 적법하게 사업방식 변경을 "의결"해야만 했습니다.
- 그러나 "주민총회"는 (2007년 토지등소유자방식 "주민총회" 이후) 지난 14년간 개최한 사실조차 한 번 없었습니다.
★ 그래서 결국 모두 "쌩쑈/쌩구라/위법" 입니다!!!
▶ 2015.11.11. 드디어 "정비구역 지정고시 "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날짜 이전以前에 했던 모든 일들과 돈은 어찌 처리해야 하는 것일까요?ㅋㅋㅋ
- 2015.11.11. 이때 이후로 도정법에 따라 적법한 "정비구역"과 "토지등소유자"가 존재하는 것이고 (정비구역 지정고시의 효과입니다.) 결국 이전 과거 일들은 모두 한 낱 "쌩구라/거짓/헛짓/쌩쑈"에 불과한 것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승계"로 헛욕심 부리지 말고 딱 거기까지만 인정해줄테니 먹고 떨어지던지 하시라고......
▶ 2016.06.29. 성남시로부터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받았습니다.
여기 "추진위원회" 자체는 조합설립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고 "추진위원회구성동의서" 또한 "정비구역 지정고시" 이후에 전부 새로 받아서/징구해서 성남시로부터 설립승인 받은 것입니다.
- 그렇다면 다시 이전 개발위원회(추진준비위원회)의 "토지등소유자방식' 사업추진과 그 이전에 받은 여러 "동의서"는 전부 "눈속임/헛방/헛짓/쌩쑈"라는 반증反證 되시겠습니다.
-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개발위원회 시절인 "2009.02.18. 동의서"를 다시 꺼내서 재활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그러나 절대로 그리 할 수 없는 것이고 불가不可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없는 상황에서 받은 "동의서" 이기 때문이고
결국 "쌩쑈/무효/쌩구라/헛짓" 되겠습니다.
▶ 현재는 우리 구역은 "추진위원회" 단계인데 "2년 위원임기 만료"로 추진위원회는 허울뿐이고
"조합정관(안) 변경" 문제로 "동의서"까지 다시 받아야 해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하고 깜깜한 상황이다.
■ 미리 결론
▶ 만약 추진위원회 측에서 또는 "합의서"를 작성한 측에서 누구든
- 과거에 해놓은 일에 대한 "승계"를 또다시 요청해 온다면
-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그리고 14년 세월을 시기별로 나누고 돈도 전부 시기별로 구분해서
- 변호사 대동하고 둘(정당하게 선임된 조합장 vs. 돈 받으려는 위원장)이 모두 따져보고 해결케 하자.
-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이 그 공개된 승계 내용 점검 결과를 꼼꼼히 다시 열람, 검토 후
- 적법한 "주민총회"를 통해 정정당당 의결할 것이다!!!
- "추진위원회" 측이든 "합의서"를 작성한 측이든 누구든지 "OS 기용과 서면결의서 농단"은 꿈도 꾸지 마시라!!!
■ "미리 결론"의 설명글
▶ "정비구역 지정고시" 이전의 "개발위원회(추진준비위원회) 토지등소유자방식" 사업추진은 결국 모두 "쌩쑈/헛짓/헛빵/쌩구라" 입니다.
- '토지등소유자방식"은 애초부터 문제가 있는 사업방식이고요,
더불어 정확히 대법원판례(20132.6.13.선고 2011두19994판결)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 방식의 도시환경정비사업에서 (정비구역 지정고시 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토지등소유자들은 '행정주체'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라는 판결 내용에 따른 것입니다.
★ "정비구역 지정고시" 포함 지자체의 "사업시행인가"도 모두 못 받았고 (사업방식 무단 변경으로) 중도에 모두 포기했고 결과적으로 실패한 것이고 결국 전부 "쌩구라/헛짓/위법/거짓/쌩쑈" 되시겠다.
★ 대법원 판례가 그런 걸 제가 어떡합니까?
▶ 같은 근거로 2007.03.21.개발위원회 토지등소유자방식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대우, 정비업체 도시와우리, 건축사 GNI, 도시설계 삼호" 업체들 또한 모두 "근거 없고/위법/거짓/헛빵/쌩쑈"에 해당합니다.
- 지금 현재 업체들이 모두 무자격 업체라는 이유, 근거, 증거는 차고 넘친다.
★ 그런데 "승계"가 웬 말이며 "합의서"가 다 뭡니까?
- 그 첫번째 근거는 당시 "토지등소유자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작성된 "자치규약"에 나오는
"사업시행구역(자치규약 제3조)"과 "토지등소유자(자치규약 제9조)"라는 것이
"2015.11.11. 정비구역 지정고시" 이전에는 절대로 적법하게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앞선 공지글로 "자치규약" 스캔본과 자세한 내용 모두 설명드렸습니다. 참조바랍니다.)
- 그래서 대우건설 포함 도시와 우리, GNI, 삼호 이런 업체들을 선정하고 어쩌고 운영비와 월급, 경비 등등
그들의 모든 말과 일해온 내용이 전부 "쌩구라/쌩쑈/헛짓/위법/거짓말" 되시겠습니다.
★ 더불어 "승계"를 운운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
★ "쌩구라/쌩쑈"같은 "승계"로 헛욕심 부리지 마시라! 따져보자!! 따쪄보겠다!!!
■ 추진위원회와 주변인, 관련자들의 대응 이력
▶ 2016.07.28. 추진위원회의 제1호안건으로 추진위원회의에서 과거일을 "포괄승계" 하도록
모든 내용을 "추진위원"들이 끼리끼리 미리미리 "추진위원회의"로 안건 의결, 찬성/동의해 놓고 치밀히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이고 한마디로 "쌩구라/쌩쑈" 입니다.
- 개발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이사, 30명 대의원 총33명에 이어서 추진위원회 위원장, 감사, 38명 추진위원 총40명으로 이어진 인너써클(Inner Circle) 세력들은 ("승계"와 관련된 진실은 자기들 끼리만 알고 있으면서) 그 이유로 배타적인 것이고 모든 사실을 숨기고 절대로 말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 분석★
- 2007년 개발위원회 전체33명 중 20명(60%)과 2016년 추진위원회40명 중 20명(50%)는 동일인 입니다.
- 2018.12.28. 무산된 조합창립총회의 총회책자 21-22쪽 '추진위원 연임 및 선임 후보자 명단' 전체 40명 中
① 개발위원회, 추진위원회, 총회책자까지 14년이상 전체 기간 근속하신 관련자는 모두 15명 (37.5%)
② 2016년 추진위원회 이후 총회책자까지 3년째 근속하는 관련자는 모두 13명 (32.5%)
③ 2018년 창립총회 총회책자에 등장하는 추진위원 신규 선임 대상은 모두 12명 (30%)
- 각각의 명단까지 여기에 낱낱이 적어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얼마든지요......
- 그러나 원초적으로 애초의 "개발위원회 자치규약"과 과거 행위들이 모두 "쌩구라"이기 때문에
이어서 위의 추진위원회의 1호 안건은 추진위원들이 찬성의결을 했어도 자동으로 "무효/헛짓/쌩쑈/쌩구라" 되시겠다.
- 또한 추진위원회의에서 추진위원들이 의결한 안건이라고 해서 "주민총회" 또는 "창립총회"에서
자동으로 "승계"할 의무나 책임이 일반 조합원에게 반드시 있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야하고, 정당한 절차를 알리고, 그리고 "승계"의 요청 당사자, 정확한 내용 및 근거와 돈의 집행한 증빙과 결산 자료를 열람하고 확인 점검 후 적법과 위법을 구분하고 모두 따져봐야 하는 것이죠.
- 원칙적으로 도정법은 조합원이 "승계문제"를 주민총회에서 최종 의결로 결정하게 되어있습니다.
위원장 포함 임원과 추진위원이라는 사람들 믿지 말고 감시해야하고 조합원들이 똑똑해져야만 합니다.
★ 절대로 하라는 그들의 "승계" 압박과 강제에 굴복하거나 "OS"와 당사자 업체 등의 감언이설, 농간에 놀아나 "찬성/동의" 해서는 안됩니다!!!
★ 모두 눈뜨고 손해보는 것이고 위법/불법한 "쌩구라/쌩쑈"에 당하고 넘어가는 바보짓입니다! 따져봅시다!
★ (만약에 누군가 설령 "승계"를 요청해오면) 하나하나 따지고 천천히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 2016.07.28. 날짜 제2호 안건에서는 "업체 선정과 포괄승계" 내용에 따르면
당시에 이미 2007.03.21. 같은날 선정후 15억여원 운영비까지 지급한 시공자 "대우건설"만은 승계했다지만 이후 언급도 없고 설명도 없이 애초부터 "총회책자"에서 전부 배제되어 있었다.
- 이 안건 중 "대우건설 배제 사실"과 "총회책자와 추진위원회의 의결 서류의 차이"가 말하고 있고 감추고 숨기는 이면의 사실은
"개발위원회와 추진위원회 인너써클(Inner Circle)은 모든 진실을 자기들 끼리만 알고서
대우건설이 배제된 사실을 숨긴채 공개를 기피하고 "위원장, 감사,추진위원" 일당이 "침묵"으로 짜고 입을 다문채
결국 "(조합창립 시점에 맞춰) 현재까지도 "승계" 운운하며 "쌩구라/쌩쑈"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여기서 주지의 사실은......
"이종오, 조계환씨 양자 모두는 애초의 2007.02.28. 개발위원회 "대의원회의" 참석자(위원장, 대의원) 및
2016.07.28. 당시에 추진위원회의 참석자(위원장, 추진위원) 였고,
이어서 두 사람 포함 다수의 임원,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그 "추진위원회의"에서 "찬성과 동의"로 가결한 안건과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 결국 이런 식으로 2007.03.21.개발위원회 시절부터 시작된 "쌩구라/쌩쑈"를
★ 다시 똑같은 사람들이 추진위원회 시절의 2016.07.28. "추진위원회의"에서 찬성/동의로 가결된 안건이기에
★ 이런 황당한 안건들이 14년이 지나서도 조합창립총회 책자의 "승계"로 올라오는 것이다.
★ 결국 이종오, 조계환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2007.02.28. 날짜부터
이런 "쌩쑈/쌩구라/헛짓"의 원초적인 빌미와 근거를 제공한 주요한 책임 당사자 되시겠다!!!
▶ 제3호 안건에서 "운영비 차입 건"은
①차입계획에 대한 토지등소유자 주민총회 사전 의결이 없이 이미 선집행한 것이고
②이후 사후 회계보고 규정 및 자료 공개, 열람 및
③집행결산에 대한 회계감사 미실시까지
이상 3가지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및 도정법을 어겼기에 모두 무대뽀, 깜깜이 의결입니다.
- 그리고 집행한 내역은 (사임과 연임을 오가며 중심도 못잡고 있는) 감사 박모씨가 지난 "총회책자" 내용처럼 확인했다 하면 모두 끝나는 겁니까?
개발위원회와 추진위원회 감사가 "세무사"고 "공인회계사"고 아니면 "국세청"이나 "세무서" 공무원입니까?
그리고 절차상 추진위원들이 모두 "찬성과 동의"하는 의결을 했기에 조합창립총회 "안건 상정"으로 올라오는 것 아닙니까?
이종오씨가 혼자 그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까?
누군가 한팀, 같은편처럼 도와서 그런거 아닙니까? ...... 중앙동 "추벤져스"???
★ 이또한 이종오, 조계환 포함 "추진위원"들이 "추진위원회의"에서 모두 짜고 치는 것이고,
★ 결국 똑같이 "쌩쑈/쌩구라"를 치며 "찬성"으로 가결시킨 내용이라는 말입니다.
정녕 모르세요?
★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추진위원회의 서류"와 "의결한 서류"를 모두 공개해서 사실을 밝히시면 됩니다.
★ "추진위원" 이라는 분들이 그리 했기때문에 "총회책자"에 안건 상정으로 "승계"로 올라오는 것이라고요!!!
★ "추진위원"들이 "반대"하고, "용납"하지 않고, "가결 결의"가 없다면,
절대로 "위원장"도, "국토교통부장관"도, 그 할애비라도
혼자서는 결단코 그리 못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불가능한 일까지 모두 가능하게 만드는 우리 도환중2구역 "40명 추진위원"님들은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추밴져스" 되시겠습니다!!!
★ 조합원님들은 이 사실을 정확히 꼭 짚어서 모두 아셔야 합니다!!!
★ 그리고 아직 주민총회 의결이 없는 것이고 모두 위법하고 문제가 있으니 "반대"로 "부결"시켜야만 합니다.
★ 참석/동의한 개발위원회 관련자와 관련 추진위원들이 그 금전적 책임까지 모두 져야할 것입니다.
★해설★
결국 "승계문제"의 핵심은
① 2007년부터 "쌩쑈"로 활동한 개발위원회 관련자들에 이어서 2016.07.28. 이때 "추진위원회의" 참석하고 의결한 "추진위원회 추진위원"들의 무지와 무능 및 배임, 책임 방기, 면탈이 그 원인입니다.
더 깊이 따져보자면......
② 그래도 조금은 합법적으로 보이고 그나마 정상적으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만들어지고(2016.06.29.) 처음 열리는 "추진위원회의(2016.07.28.)"에서 그동안 "개발위원회"가 행한 위법한 잘못과 과오를 씻고 모두 바로 잡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결국 이를 모두 놓쳤고 스스로 걷어찬 것입니다.
③ 위 2016.07.28. 추진위원회의 3개 中 단 하나의 안건에 대해서라도 "도정법과 운영규정" 짚으며 제대로 따져보고, 걸러내지 못하고
마치 추진위원 모두가 짜고 말을 맞춘듯 하나 같이 "찬성"으로 "가결"시킨 무지, 무능, 아둔으로 "배임행위"에 가까운 결과를 낳고야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위원회의에 "반대" 의결하신 추진위원이 단 한 분도,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기 왼쪽 탭의 "추진위원회 회의자료"를 보시고 의결한 결과를 확인해보시면 명확한 사실입니다,
이건 뭐죠??? 푸하하하하
④ (도대체 아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의심스럽게도)
모두들 그저 시키는 대로만 하는 "꼬붕에 거수기 노릇" 일삼은 것이고 "추진위원" 스스로 자기가 무슨 일을 벌인 것인지 조차도 자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추밴져스, 거수기, 꼬붕, 친위대" 소리를 듣는 겁니다.
그저 어찌 시늉에 흉내만......
⑤ 이후로도 해놓은 일에 대해서는 "침묵 맹세"로 암약하는 "카르텔(범죄조직)"과 같고
나서서 올바로 바로잡기 보다는 "협잡과 유착"을 일삼았고 묵묵부답 하던지, 말을 바꿔가며, 떼거지로 덤비며 "마치 자신들이 잘했다."는 듯 정당화하며 버젓했고 아직까지도 태연합니다.
⑥ 이렇게 해서 "추진위원회의"에 상정된 "승계" 안건에 대해 "추진위원"들이 모두 "동의"로 "가결"해준 결과이고 그래서 우리 구역 "승계" 문제로 지금 이 모양, 이 꼴 되시겠습니다!
★ 지금까지도 건재하고 되려 "쌩쑈/쌩구라"를 계속 일삼는 "추벤져스" 그들은 도대체 누구 누구 일까요?
★ 개발위원회 관련자들에 이어서 다시 "추진위원회"까지 모두 장악하고 버젓이 불법을 도모하는데
또 그 옆에서 "추진위원" 행세하며 "찬성" 의결로 돕고 옆에서 빤히 위법을 보면서도 모두 용인하며,
유착하고, 협잡하며 배임한 세력이고
★ 작년 총회책자에 모두 똑같이 그 얼굴 그대로 14년째 계속 얼굴도 두껍데 다시 디밀고 나옵니다.
★ 조합원님들, 그 면면과 누구 누구 인지 모두 다 아시잖아요???
★ 시간 되실때 아래 4가지 명부를 차분히 대조하면서 한 번 봐주세요.
① 2007년 개발위원회 총회책자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대의원 명단
② 여기 홈페이지 카페 왼쪽 "추진위원회 회의자료"에 나오는 "추진위원회의" 참석자 명단
③ 작년 "총회책자" 21-22쪽 추진위원 "연임" 한다는 명부 1-40번까지 연임자 명단
④ 다시 작년 "총회책자"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후보자 명단
4개를 함께 놓고 하나 하나 대조해보시면 그냥 쉽게 아시는 내용입니다!!!
▶ 이종오씨도, 조계환씨도 위 1, 2, 3호 안건을 의결하는 "2016.07.28. 추진위원회의"에 참석해 의결한 것으로 모두 확인된다.
★ 바로 이곳 추진위원회 홈페이지 카페 "추진위원회 회의자료" 1차 내용에 위 문제가 된 2016.07.28. 추진위원회에 참석한 참석자명단과 서명이 있으니 다들 확인해 보시라~!!!
★★★ 자~ 그러면 여기서 이종오, 조계환
두 분은 뭐라 책임있는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지 않는가???
- 이종오, 조계환 둘 모두다 개발위원회 포함 그동안 추진위원회의에 참석해 의결에 참여한 당사자고
또 창립총회 무산 시점에 "합의서"까지 작성한 위원장, 추진위원 자청하며 책임있는 중요 당사자들이 정녕 아니신가?
★ 그리고 두 사람은 도대체 위의 안건 즉, "승계" 관련으로
두 사람이 뭐가 같고, 뭐가 구별되고, 뭐가 다른 것인가?
양자가 함께 처리하고 저질러온 과거 안건처리와 의결들이 조합창립총회 안건 상정으로 버젓이 올라오는 것에 대해 두 사람 입장이 서로 구분이 안된다......
그래서 각자의 입장과 차이점이 뭔지 진실로 몹시 궁금하다......
▶ 현 추진위원회 내부에는 자정의 노력이 전무全無하고 과거 잘못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결자해지의 결의로 원인 규명 및 사태 수습과 향후 대비에 나서는 이 조차 하나 없어서 차마 큰 걱정입니다.
★ 더이상 지켜볼 수 없어 전원 "사임계" 제출로 추진위원회 임원과 추진위원에서 당장 물러날 것을 충언합니다!
★ 추밴져스 OUT!!!
- 아직까지도 과거 개발위원회 시절의 불법적인 "대의원회의"처럼 자기들 끼리끼리만 소집해 "주민총회" 안건까지
사전에 의결했던 행위와 똑같은 위법과 한심한 작태가 계속 이어지며
추진위원회 "추진위원회의"로 또다시 각종 "합의서"로 계속해서 똑같이 아무 개선없이 위법인줄도 모르고
버젓이 반복되고 있음을 정확히 아시고 자신의 처지는 자신이 보호해야 함을 똑똑히 아셔야 합니다.
★ 자꾸 누군가 "위급상황, 긴급상황, 비상상황"을 외칠 때마다 그래도 떼가 덜 묻었고 양식있는 추진위원들 포함 조합원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조합원은 급할 것이 하나 없으니 그리 말하는 이들의 깊은 속내와 계산을 찬찬히 따져 보셔야 합니다.
★ 만약 그들이 작당하고 "승계"를 통해 다시 일을 꾸민다면 모두 "쌩쑈/쌩구라"이고 위법하기 때문에
당연히 조합원들은 "주민총회"에서 반드시 "반대" 의결로 전부 "부결"시켜야만 합니다.
▶ 과거 개발위원회(추진준비위원회) "자치규약"이 '쌩구라"라는 것은 이미 근거/증거로 명백한 사실이다.
- 그러나 지금까지도 과거 개발위원회(추진준비위원회) 관련자에 이어서 추진위원회 임원과 추진위원 이랍시고
한심한 작태를 계속 끼리끼리 연출/감행하는 세력이 사무실을 장악하고 있고 추진위원회를 사당화私黨化 하고 있습니다.
- 더 놀라운 사실은
(일반 조합원들의 인식과는 전혀 반대로) 이들은 절대로 도정법과 절차에 대해서 모르고 무지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차라리 정말 깊게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음흉하게도 의도적인 가장과 무지하다는 눈가림 연출로
모두 억지스런 묵묵부답과 함께 "쌩쑈"를 하며 우리 구역 정비사업 자체를 애초인 2007년부터 농단壟斷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들은 조합원들이 똑똑해 지는 것을 바라지 않고 무지하다는 가정으로 역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 그동안 개발위원회, 추진위원회 회의 내용과 안건의결 및 "2007.03.21. 개발위원회 총회책자"와 지난 무산된 "2018.12.28. 조합창립총회 책자"가 그 근거고 정확한 물적 증거 되시겠습니다!!!
★ 위의 두 총회책자는 조합원님 여러분들이 찾아보시고 반드시 잘 보관하시고 정비사업 끝까지 간직하고 계셔야만 합니다.
▶ 이종오, 조계환 두 분에게 묻습니다!!!
지난 14년간 둘 중 개발위원회와 추진위원회에서 안건을 의결한 관련자가 도대체 둘 중 누가 아니란 말입니까?
지난 14년간 둘 중 책임지고 법과 규정에 따라 안건을 똑바로 의결해야 했고 지난 총회책자를 사전에 검토했어야 할 당사자는 둘 빼고 다른 어떤 누구란 말입니까?
- 결국 두 사람이 바로 관련자로서 14년간 안건을 의결해왔고
그 안건과 총회책자 검토에 모두 책임까지 져야할 책임자들 아니십니까???
위의 살구색 네모 상자 "★분석★"의 "①"의 경우 "14년간 근속한 관계자"에
엄연히 두 사람 다 해당하시잖아요???
- 그런데 어찌 지금까지 전부 한 번 보지도 않고 둘 다 그리 할 수 있는가?
그걸 지금 누가 믿는가?
- 둘 다 보지도 않았다는 말이 "사전에 모의를 안했다, 없었다."는 뭐 그런 말이라는 것인가?
이또한 어찌 믿는가?
- 둘 다 보지도 않고 그리했다 해서 "그것이 온당키나 하고 모두 맞다."는 것인가?
"안 봤다."는 것이 "면죄부, 면책임부"라도 된다는 말인가?
- 둘 다 과거 14년간 개발위원회와 추진위원회 안건은 도대체 뭘 보고 의결했다는 말인가?
정녕 "두 사람이 모두 알고 똑바로 의결한 것이다 라고 믿는 조합원들이 지금도 있다."고 둘은 그리 생각하는가?
- "12/28 총회책자"에 대해서는
안구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노령의 이종오씨는 이사 후보에 자신의 인사말, 이력서까지 있었고,
거기에 추진위원이면서 조합장 단독 후보였던 조계환씨는 본인 인사말과 약력 이력서까지 총회책자에 있었다.
- 그런데 사전事前에 눈으로 보고 검토, 점검, 확인도 없이 간단히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며 쉽게 믿고 정녕 그리 일진행한 것이란 말인가?
이를 지금 정녕 누구보고 믿으라는 말인가???
- 그러면 (이종오씨 얘기는 입만 아프고 조계환씨는...... 아니 둘 다) 최소한 적어도 총회책자 배부 직전 그때까지는 추진위원회 사람들과 그 업체들을 그리 잘 믿었고, 하나 보지도 않고서, 무한으로 전부 신뢰했었다는......
뭐 그런 말인가?
그런데 지금은?
왜 그리 서로 틀어져서 깽판을 치고 싸우시는지......???
모두 어찌된 영문인가?
무슨 까닭인가?
무슨 사연인가?
모두 위와 같이 이러함에도 도대체 이종오, 조계환 두 사람이 싸울 이유가 지금 어디 있단 말인가? 푸하하하하
★ 결국 그렇다면 싸움을 벌여야하는 이유만이라도 알기 위해서라도 좀......
도대체 둘은 무엇이 다르고, 무슨 차이가 나고, 어찌 구별이 된다는 말인가???
▶ 이종오, 조계환씨 포함 추진위원 이들이 바로 위원장, 감사 포함 모든 추진위원들의 연임을 묻거나 신규 선임을 위한 "주민총회" 개최를 결사로 반대해온 사람들에 모두 해당한다.
- 2년 위원임기 만료 후 시간이 얼마나 경과하더라도 절대로 "추진위원 연임 의결 및 신규 선임"을 묻고 의결하는 "주민총회"는 모두 생략한 채
오직 곧바로 "조합창립총회"만을 개최해야만 한다고 그동안 주장해온 그 분들, 그 세력과 결국 모두 일치합니다.
- 모두들 하나 같이 말하는 이유는 오직 "총회 비용이 아깝다."는 참으로 한심한 이유였다.
- 그리고 나서는 함께 일벌인 작년 무산된 창립총회 안건 中 제1호안건 "추진위원 연임 의결 내용"은 어떠했던가?
★ 해설★
작년 총회책자 내용 中 18-22쪽 제1호안건 "추진위원 연임과 신규 선출 " 내용의 안건 상정은
① 추진위원회 내부의 이종오, 조계환 양자 포함 여러 인사들에게는 권력유지를 위한 또다른 "쌩쑈" 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여기 홈페이지 카페에라도) "사임계" 내고 사퇴하시면 됩니다!!!
- 급기야 이미 사임했고 성남시청 공무원도 사임 사실을 확인한 사임한 감사 박모씨를 다시 데려와 "연임" 이라는 것은 무슨 경우입니까?
(※ 확인전화 031-729-4472 성남시청 임장수, 정혜인 주무관)
② 조합장, 임원 및 대의원이 모두 선출되는 창립총회에 어울리지도 않고 전혀 필요도 없는 "추진위원 연임과 신규 선출"을 묻는 안건은 모순이고 결국 "쌩구라" 입니다.
-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이 선출되어 일하고 있는데 거기에 "추진위원" 그들이 왜 필요합니까?
- 다시 여기서 분명히 짚어서 말하지만
"총회책자" 안건 상정 내용은 모두 "추진위원회의 의결 결과"를 따르는 것입니다.
- 조계환씨는 당시에 분명히 (2년 임기만료 임에도 본인이 자청하고 나서는) "추진위원"이였고
"추진위원회의" 등에 참석하고 의결하며 그리 활동했음에도
"총회책자"와 "OS 동원/개입 등"에 대해 아무런 입장이 없다.
- 그래도 "총회책자"에는 이종오씨와 나란히 똑같이 '연임대상 추진위원" 이였습니다.
이건 뭐죠???ㅎㅎ
③ 그렇게 "조합창립총회"에 추진위원 연임을 묻는 안건이 버젓이 상정으로 올라오는 경우는 듣고 보기도 처음입니다.
- 그래서 여기서 조합원들은 한 번 전체를 모두 알아봐야 겠습니다!!!
★ 먼저 무산된 조합창립총회와 관련된 "추진위원회의" 성회 요건인
참석자 명부와 추진위원들이 의결한 서류를 사무실 계시는 분은
당장 여기 홈피에 전체를 모두 공개하십시오?
- 마치 하루살이들이 다른 하루를 더 살아보겠다는 벌이는 안간힘의 "헛짓/쌩쑈" 입니다.
전혀 이치에 맞지 않고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 (2년 위원임기 만료도 한참 경과했으니) 짐싸서 모두 나가라 해도 사무실에 딱 달라붙어서 잘도 지내는데 왜 굳이 "주민총회 의결"이 그리 필요하실까요?
④ 총회책자 내용 中 "추진위원 연임과 신규 선출 " 내용의 안건 상정이 내포하는 의미는
정확히 "추진위원 연임 의결과 신규 선출을 위한 주민총회"가 현재 상황 도정법과 운영규정에 따라 우리 구역에서는 반드시 시행되어야할 당면 과제고 필연적 절차라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추진위원회 내부의 인적 구성원들이 모두 "2년 위원임기 만료"로
적법하지 못하고 정당하지 못하다."는 반증反證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그들은 창립총회에 살짝 끼워 넣는 방법으로 엎혀 가려고 의도한 것이고,
결국 모두 "쌩쑈/쌩구라/의도적인 기획/거짓 연출" 되시겠습니다. 허~참!!!
⑤ (정말 머리가 좋았다면)
이들은 애초부터 "창립총회"의 무산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에이~ 설마......
아뇨~ 사실에 가깝죠......
모르세요?
작년 조합창립총회 당시에 "정관변경동의서"를 "OS"가 받으러 다녔잖습니까?
그건 자체가 일종의 새로운 "동의서"죠......
- 당시에 제가 쓴 글 "정관에 문제있다. 지금 정관으로는 조합설립인가 못 받는다."는 공지글 읽고나서
(이종오씨도 아니고, 정비업체 사장도 아닌) 조합장 후보자 조계환씨가 성남시청 도시정비과 헐레벌떡 쫓아 가셨잖아요?
- (2년 위원임기 만료지만 나서서 자청하는) "추진위원에 조합장 후보자님"께서 당시에 몹시 바쁘셨잖아요?
추진위원에 조합장 후보자라는 분 포함 사무실에 계시는 분들 모두 그때까지 그런 상황도 모르다가
성남시청 공무원 만나 얘기해보고 그렇게 성남시의 입장을 알아보니 그제서야 상황이 심각했다고......
(※ 정관 문제는 수년전부터 여러 조합원들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내용입니다.
모두 근거가 있습니다.
그때 위원장, 감사, 추진위원들 다 뭐 하셨죠? 또 뭐라고 하셨습니까?
일을 엄청 잘 아시는, 그리고 잘 하시는 분들만 사무실에 계시잖아요?
조합원님들 다 아시잖아요???)
- 다시 이어서,
누구 누구가(?) 모여서 결정하기를 (작년 "총회책자"에도 안나오고 사전에 없던)
새로운 "정관변경동의서"가 필요하다는 그런 갑작스런 그런 결정이였죠?
그래서 누가 누가(?) 서로 합심해서 (총회책자에도 안나오는) 그 "정관변경동의서"를 징구하기로 결정하고 "OS"까지 동원하고 "문자메시지" 날리고 한 경우가 아닌가 하는...... 혼자만의 생각!^^
그래서 결국 지금은 예상했던 것과 똑 같이
정관변경 이유로 우리 구역 "3/4이상(75%이상) 동의서" 다시 받아야 할 상황이죠.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⑥ 이 "추진위원 연임" 안건 창립총회 상정은 "총회 무산 이후에도 권력을 놓치않고 길게 가져가겠다."는
어이없고 불필요한 의도적인 포석이 되는 거고,
그런데 왜 이런 무리수를 굳이 둘까요???......
"연임의결" 안하고도 이종오씨 "위원장" 이라며 다들 "추진위원" 이라며 잘도 버티고 앉아 있는데 왜 굳이......
아니면 혹시 그건가??? 에이 설마~~ 일단 여기까지......
역시 "쌩쑈/쌩구라"였다는 것밖에 다른 설명이 안되네요......
덤으로 당시에 제가 언급한 이종오씨 퇴직금과도 같은 임기만료 후 월급 얘기가 있었다고 ......
여기까지만!^^
⑦ 거기에 당시 창립총회에 동원된 "OS"는 "총회책자 안건의 추진위원 명단 中 1번부터 40번까지만 "O"표로 기표하라."고 서면결의서로 농간을 부리며 위법을 자행하고 다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뭐죠?
⑧ 거기에 다시 짝짜꿍이 된 추진위원회 사무실은 "OS"를 통해 "서면결의서"와 "정관변경동의서"를 함께 작성, 제출하라고 문자메시지로 독려했고 전화 연락을 돌리고 통화로 독촉했다.
오홋? 흠흠흠......
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추진위원 연임 의결" 안건에 "OS"가 이리도 집중했을까?
조합장도 단독후보 였는데...... 참 이상하네...... 그렇죠???
⑨ "OS" 관련 내용을 이종오씨는 당연히 알았을 것인데 당시 이종오씨는 조합장 후보도 아닌 '이사' 후보였고,
조합장 후보자였던 "조계환"씨 포함 선거관리위원회 간사도 "OS 동원과 개입" 관련으로 묻는 질문에는
모두 똑같이 현재까지도 묵묵부답 입니다.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려 하지 말고 변명 같은 말이라도 두 사람이 한 번 해보시던지요......
⑩ 왜 그런 것일까?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요?
조계환, 이종오씨 둘은 조합창립총회 상정 안건을 결정하는 "추진위원회의"에서부터
다시 창립총회 안건의 결정, 선거관리규정 제정,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OS"의 기용과 개입 등등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고, 서로 어디까지 협의했고 어디까지 관여한 것인가?
하는 바로 그 말입니다.
⑪ 조합원님 여러분,
이 "추진위원 연임" 안건은
기필코, 결단코, 주민총회에서 "반대" 의결로 "부결"시키는 것이 온당하고 맞습니다.
전혀 불필요하고 의심스러운 안건 입니다. (정확한 진상은 더 두고 보시죠......)
추진위와 조합의 "뒷거래" 가능성이 농후하고 위험을 몹시 깊게 내포하고 있는 안건입니다.
혹시라도 안건 상정되면 반드시 "반대' 의견으로 "부결" 해야합니다.
다시 위를 이어서 계속......
- 이제와서 봐도 현재 이종오, 조계환 두 사람은
다시 "조합창립총회"를 기획, 계획, 설계, 관리할 능력과 감당할 자신이나 있는 것인가?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시나요?
그럼 지난번 누구 한 사람 사전에 챙겨보지도 않았다는 총회책자와 무산된 창립총회에 대해서부터
말이라도 한 번 해보시죠???
- 거기에 더하여 한심하고 헛웃음까지 나오는 코미디는......
지금 상황은 또 어떤가요?
창립총회 전후부터 그리고 철회서로 무산된 전후부터는 더욱더 극렬하게 그리고 지금까지 둘 다 똑같이
각자 맘에 안들거나 여차 하기만 하면 "철회서 제출"로 또는 "동의서를 결코 제출하지 않겠다."는
그것 또한 양자가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히 똑~ 같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웃기는 코미디 같은 현실이 아닌가요???
(※ 혹시나고, 정말이지 만에 하나고, 설마 설마고, 정녕 음모론 같은 얘기지만......
뭔가 작년 조합창립총회 날짜 이전에 이종오, 조계환 두 사람이 서로 만나 뭔가에 대해 합의를 하고
(조합원들도 모르게 따로) 합의서까지 썼는데......
(결국 조합원 모르게 한다는 것은 결코 조합원에게 유리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겠죠......)
결국 (합의서 대로 잘 되나 했는데 정관문제로 조합설립인가 자체가 안나온다는 뭐 그런 이유들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견으로 합의서 내용이나 약속이 틀어지고
서로 원했던 계획이 모두 헝클어져서 그때부터 두 사람이 서로 남탓하며 다투는 건 아니시죠?
에이~ 설마 연만한 나이의 두 분 이신데 그러실리가......^^)
★ 어쨌거나 결국 둘 다 지금 현재 행태는 한마디로 권력이나 권세를 홀로 쥐고서 (그렇게 착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휘두름을 말하는 "전횡專橫" 이다!!!
▶ (당시에 철회한 사람들과 합의 후 10장 이상의 동의서 받아 어렵게 개최한)
지난 2018.12.28. 창립총회는 그 실상이 어떠했고 그들이 기획한 "총회책자" 내용은 또 어떠했던가?
- 조합원 모두 똑똑히 눈으로 봤고, 책자로 묶여 배부되었으니 길이 남아 부끄러운 과거가 됨은 물론이고
고소/고발 및 갖은 송사訟事의 명백한 물적 증거가 될 것이 분명하다.
★ 반드시 조합원들은 그 총회책자를 모두 두고두고 간직해야 하고 추진위 홈페이지 관련 공지글과 함께
모두 똑똑히 기억하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조합원들은 모두 다 아는 얘기인데
설마 이종오, 조계환 두 분은 그 정도 여론조차 모른채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식으로
예전에 하던대로만 조합원들을 무시한 채 우물안 개구리처럼
앞으로도 계속 주변 사람과 끼리끼리 둘러앉아 무슨 안건이든 원하는 대로 결정하고
조합원에게는 또다시 "추진위원회의" 의결이라고 거짓말하고
그 회의내용과 의결 서류는 공개도 안하고 비밀로 하는 계속 그런 식으로만 해서
마음대로 안건상정키로 다시 작당으로 의결해서 "조합창립총회"라도 재차 나서서 개최하겠다는 겁니까???
★ 애이 설마...... 애들 장난치고는 좀 심한 거 아닌가요???
▶ "감언이설"과 "사탕발림" 약속으로 "창립총회"를 빨리만 개최하자 해놓고서는 제 멋대로 안건을 상정했고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 모두 동의해준 "대의원, 추진위원"이라는 사람은
결국엔 자기가 나서서 스스로 무산시키고,
"위원장"이라고 자청해온 사람은 무능과 불법으로 "철회서"까지 자초한 꼴이 모두 되버린
지난 조합창립총회에 대해서 "두 사람은 이를 모두 어찌 할 것인가?" 라는 말입니다???
- 더불어 그 이후에 양자는 물론이고 이종오, 박신웅 포함 (조계환씨 포함) 40명 추진위원 中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이 아직까지도 모두 태연방자하게 눈치를 보거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고 보란듯이 뻔뻔하고 참으로 버젓하다!
★ 대명천지에 양아치, 모리배들이나 하는 한심한 작태가 아닌가!!!
★ 더불어 척결하고 단죄되어야할 적폐 세력이 그들이 저질러온 거짓과 위법의 단서/증거들에 더하여 다른 새로운 악업惡業의 씨앗까지 잉태한 채 눈을 피해 수면 아래로 깊이 잠수시키는 방법으로 다시 숨기고 잠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어서 필요하다면 언제건 또다시
그들은 "전가의 보도" 마냥 숨겨둔 걸 꺼내서 무참히 휘두를 요량인 것이고
현재는 책망의 눈을 피해 깊은 심연에서만 움직이고 관련자들 끼리만 서로 은밀히 내통하며
서로 손잡고 다시 작당해 내밀하고 음흉한 과거와 현재의 일을 하나하나 지워나가고 윤색하다가
결국엔 조합원들 기억에서 잊혀질 때쯤 또다시 같은 시도를 태연히 반복하려 의도하고 있을 것이 아니냐......
하는 뭐 그런 말입니다!!!
- 그리고 분명히 지적합니다.
이 시점 두 사람이 서로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이전투구泥田鬪狗"의 모습이 전부가 아닙니다!
패를 갈라 대립하며 서로에게 향하는 증오가 두 사람 과거 행위의 모든 책임까지 덮거나 정당화 할 수는 없다!!!
14년간 동지에 똑같은 사람끼리 고작 한 푼짜리 증오로 조합원의 눈을 가리고 그저 당장의 책임을 모면해보려는 어리석음(愚)입니다.
▶ 두 사람의 과도한 여론몰이와 (일 개인에 대한) 증오는 토지등소유자/조합원들의 건전한 상황 파악과 합리적 판단까지 저해하기에 이르렀다.
- 유행 같은 증오를 통해 오직 단세포적 감정 발산과 황당한 양자택일 만을 조합원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마치 둘의 대리인을 자청하고 나선듯 눈먼 이들은 따르지 않거나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증오의 대상, 붕당의 상대편으로 지목하고 옭아매는 유언비어와 음해가 대명천지에 횡행하고 난무하고 있다.
- 합리적 대안 세력 규합, 형성, 발언까지 가로막아 모두 숨을 죽이고 관망하게만 만들고 있고
또 괜한 오해를 의식해 의견 제시 조차도 주저하는 상황의 지속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현 상황의 장기간 고착을 불러왔고 우스운 전횡이고 결국 오래 지속될 전망이다.
- 단편적 증오에 눈멀어 도대체 무엇이 적법하고 위법한지 조차 따지지 못 할 만큼 합리적 이성은 증오로 마취되었다.
거센 여론몰이와 은근히 또는 강압적으로 가해지는 타인에 대한 강압, 폭압, 통제, 모사는 둘이 한결로 같고
개발위원회(추진준비위원회)를 거쳐 이종오씨와 조계환씨가 위원장-후계자를 외치던 기존 추진위원회가 해오던
막무가내 탈법, 하질下質의 쌩쑈와 하나 다르지 않다.
★ 도대체 지금이 과거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
- 14년 세월동안 결코 나아진 것 하나 없고 구별할 수 없는 전횡, 협잡과 음험한 행태는
더 음성적이로, 더 지능적으로 세포분열을 하듯 얼굴만 바꿔가며 계속해서 횡행하며 일을 벌이고 있고
엄연한 합법과 지능적 위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혼탁한 지경에 이르러 불편한 심기를 지울 수 없다.
- 특히 지난 무산된 창립총회 전후로도 여론몰이는 끝날 줄 모르고 있고 급기야 "이종오-조계환 양자의 파벌싸움"이 완연한 양상이다.
▶ 현 상황은 이종오, 조계환 두 사람이 조합원 타인은 안중에도 없이 버젓이 둘이 벌이는 "정치놀음, 파벌싸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종오, 조계환 양측은 세불리기, 줄대기, 줄세우기, 편가르기, 옭아매기, 타인의 양심과 사상에 대한 검증, 강압과 폭압에 이어 양자택일 강요, 상대방 흠집내기, 음해, 협잡 등 갖은 저열한 구태와 하질下質의 정치놀음에만 매몰되고 휩싸여 있는 현실이다.
- 책임과 권한이 있다 자청해왔고, 혜택을 누려왔고, 임기만료 상황인 지금도 (누가 시키지도 않는) 권한을 독점, 자청하는 이종오(위원장), 조계환(대의원,추진위원) 양자 임에도
사태 수습과 처리 해결만은 한 결로 모른 체 하며 무시하고 방치, 방기한 채 (급기야 조합창립을 앞두고 건전한 대안 제시와 조합원 수익에 집중하고 따지고 점검하고 전망을 그려봐야할 중차대한 시기임에도)
모든 조합원들을 두 사람 권력다툼과 파벌싸움에 동원하고야 마는
저능하고 아둔한 인식과 편협한 상황판단을 둘이 똑같이 조장하고, 방조하고, 배후조종 하고 있다.
- 이런 파벌싸움이 불러온 혼탁한 결과로 선량한 조합원 다수는 치를 떨며 신경 꺼버리고 싶고 입조차 다물어버린 세태와
어두운 전망으로 귀결되어가는 경향을 모두 눈만 뜨고 주위 눈치만 보며 빤히 지켜보고만 있는 실정이다.
- 이는 14년 세월 동안 단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 그저 여전한 구태와 전횡에 더해
이젠 "조합장 "권력을 탐하며 또다른 형태의 악습까지 아무런 비판과 생각이 없이
"서로에 대한 증오"라는 명목으로 의미없이 재생산, 재반복하고 있는 한심한 작태에 지나지 않음이다!
★ 지적하는 한심한 작태에 정확하게 들어맞고 하나도 틀리지 아니한 사례를 하나만 들어보자면,
개발위원회 시절 "자치규약" 안보는 것이나,
추진위원회 단계 "운영규정" 안보는 것이나,
무산된 총회책자 "정관과 각종 내용" 안보는 것이나,
"도정법"의 내용과 조문을 보지 않고 이해 못하는 것이나
14년 세월 동안 모두 하나 틀리지 않고 똑! 같! 다!
도대체가 지난 14년 동안 전부 그 나물에 그 밥일뿐 아니라,
똑같은 얼굴들이 벌이는 변함없는 "쌩쑈/쌩구라/헛짓"의 무한반복/재생산일 뿐이다!!!
- 이에 더하여 사태 수습은 고사하고
권력을 쫒는 하루살이, 불나방들만을 불러모아 자신의 세를 불리는 일에 더욱 몰입, 집중하고 있고
천박한 정치인 흉내내기와 하질下質의 정치놀음으로 권력다툼을 일삼는 무능과 무치, 깜깜이, 어거지, 전횡의 부끄러운 모습 뿐이다.
★ (14년 오랜 시간 동안 지난날 과오와 위법에 대해 함께 똑같은 책임을 공유하고 감당해야할 사람끼리)
서로에 대한 단세포적 증오로 모든 비정상의 상황을 증오를 이용해 정당화시키고 있고
나아가 더욱 확산과 재생산, 유지, 조장, 방조을 꾀하고 있으며
더하여 조합장 유력후보라며 섬겨모시기와 입맛 맞추기용 굽신거림으로 모든 정당한 공론을 삼키고 대체하며
급기야 대세를 자청하며 불온한 분위기로 차츰 변모하는 과정이다.
참으로 역겹다!!!
▶ 한마디로 현재 "파벌싸움"은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난 채 양쪽 모두가 "철회서와 동의서 미제출"로 으름장을 놓으며 사업 자체와 중간에 낀 조합원들을 볼모로 삼고 격돌하는 양상 입니다.
- 2018.12.28. 총회도 무산된지 이미 오래고 아직 다음 주민총회 날짜도, 기약도 없고, 정관은 물론이고 조합장 선거 날짜도 정해지기 이전以前임에도
벌써 "조합장"이라는 이름의 권력에 취해 마치 제 세상인 것처럼 거리낌없이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방약무인傍若無人, 독불장군獨不將軍 행태를 보이고 있다.
- 무능과 무치로 사업 내용 자체에 대한 검토는 커녕 모두 방관, 방치한 채,
14년간 개발위와 추진위의 핵심 직책을 역임한 양자라는 이들이 똑같이 본연의 직분과 책임은 애초에 던져두고 방기한 채 (정치권에 발 좀 담궈봤다는 자랑질에 더해) 하질下質의 정치놀음과 찌질이 파벌싸움에만 외골로 팔걷고 나선지 이미 오래다.
도대체 모두 이런 식이라면 총회책자와 정관은 누구에게 검토와 검수를 의뢰해야 하고,
사업의 내용은 누가 보고, 누가 계획과 전망을 하고, 앞으로 결국 누가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인가???
- 더불어 조합원 타인들까지도 싸움꾼, 양아치 노릇에 동원하고 조장하는 일에 둘 다 여념이 없고
더하여 사태 수습과 사후 처리는 똑같이 서로에게 미루며 마다하면서도
행여라도 상대가 그리하기만하면 농락하고 견제할 목적으로 "철회서 제출과 동의서 미제출"로 벌이는 으름장 놀이와
"조합원과 식구들의 큰 밥솥까지 깨네, 마네." 해가며 사업 자체에 대해 협박하는 전횡과 농단을 일삼아
안중에 보이는 사람 하나 없는듯 방자하고 교만하여 조합원들을 무시하고 바보, 천치로 알고 습관적으로 업신여기는 안하무인眼下無人이 모두 아닐수 없다.
- 정말이지 행여나 기대하기를 ......
작년 조합창립총회까지 무산된 이 시점에라도 양자가 지난 14년간 해놓은 과거를 필시 한 번 돌아보며
철저한 원인 규명 및 깊은 반성과 함께 적극적인 수습에 매진하고 애쓰고 나서 정당한 평가를 선거로 받아야 할 일임에도
그저 시치미를 뚝 뗀 채 자신의 무지, 무능, 무치에 이어 업체에 빌붙기, 책임회피, 책임전가를
마치 "은인자중隱忍自重" 이라 설파하고 스스로 가장假裝까지 하는 지경이니......
실로 가당치 않고 기만적인 모습에 넌더리가 나고
두 사람 양자에게 더이상 기대하고 바랄 것 하나 찾을 수 없다.
★ "둘 다 똑~ 같다......" 라고 밖에는 다른 할 말을 찾을 수 조차 없다!!!
■ 어찌 해야 할까?
▶ 일단 지각있고 깨어있다면 개발위원회 관련자와 추진위원회 관련자 중에 먼저 나서서 사태수습 하시라!!!
- 현재 협력업체들의 행태는 그들의 무능함은 이미 드러났고 힘있는 쪽으로 기운채 줄타기, 줄대기 모습이고
자기들이 어떤 근거로 우리 구역 정비사업에 진입했는지 조차도 망각한 채 갈피도 못 잡고 있으니 전혀 역할을 기대할 바가 아니다.
- 밝힌대로 "개발위원회 자치규약"이 "쌩구라"이니 애초부터 모두 "무자격 업체"들인 것이고
그들의 책임과 전에 없던 양심과 분발을 기대하는 것 자체 또한 애초에 무리다.
- 거기에 당사자 둘은 다시 본인의 무지, 무능과 실무 능력 부족을 메꾸려는 의도와 세불리기로
과거 14년 동안의 친분과 관성으로 위의 무자격 업체들에게 다시 빌붙기를 시도하며 접근/의지/의탁/기생/기용/공생하며 협잡/야합으로 편먹기, 줄세우기, 나눠먹기를 너도 나도 기도하는 상황이다.
- 이런 상황의 지속은 또다시 어떻게 해서라도 한몫씩 챙기려는 모리배와 같은 업체들까지 하나 남김없이 깡그리 동원해 파벌싸움 큰판으로 기름을 부어 확전을 의도하는 격이다.
★ 결국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라도 가리지 않는다." 라는 저열한 품성과 막무가내 권력욕만으로 정비사업을 바라보고 그들의 한심한 자세를 밖으로 버젓이 드러내고 모두 입증되는 것이니
그 개인의 저열한 의도와 불순한 목적은 한층 더 분명한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지경이 아닐수 없다!!!
▶ 이미 밝힌 바대로
협력업체들은 (오로지 자신의 수익, 돈이 목적임에)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정도正道를 간 사실이 없으며
지난 무산된 총회책자로 업체들의 실체와 의도는 이미 전부 확인된 사실이다.
- 우리 구역 분란과 농간의 최초 원인 제공은
① 평온하고 화목한 동네에 정비사업 바람이 불며 전에 없던 업체들의 이권 개입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② 토지등소유자들의 자각을 통해 자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채 썩은내 풍기는 업체들의 개입을 막지 못 한 과오에서 발단된 시행착오와
③ 부족한 자질과 능력으로 그 업체들을 정당히 견제하지 못하고 토지등소유자/조합원들을 외면하고 위법하게 "1등으로 깃발 꽂기 놀음"과 이어진 근친세력을 동원해 끼리끼리 모여 벌인 은밀히 농단한 불법에 이어
④ 이를 모두 눈감아 버리고 용인하며 이에 동조하고 뒤따르는 관련자들의 무능과 배임, 야합, 책임방기에 기인함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 아무리 조합장 자리가 탐이 나더라도 무자격 업체들까지 "조합장 선거판"과 "승계" 문제 등 "주민총회"에 동원하고, 빌붙고, 기용하고, 편먹고 이용해서는 안됨을 정녕 여지껏 모르는가???
- 그래서 애초에 소유주 당사자도 아니고, 본말이 미심쩍고, 결국 어찌해도 제3자인 업체들에게는 엄중한 중립만을 요구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주민총회" 의결과 각종 선거관리의 가장 큰 핵심 내용이다!!!
진정 그것도 모르는가???
- 더불어 "OS"의 개입과 준동" 만큼은 어떻게든 반드시 막아내야만 앞으로도 사업을 길이 보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14년 동안 여지껏 모르는가???
- 더하여 "OS"들의 개입과 준동을 막는 것이 곧바로 업체들의 입, 손, 발을 묶어 순수한 토지등소유자, 조합원의 의사와 뜻으로만 의결, 선택하는 길임을 여지껏 이해하지 못 하시는가???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하다!!!
★ 도대체 측량할 수 없는 무지와 후안무치는 그 (측정)깊이와 (여유)폭을 조합원들이 어디까지 용인하고, 용납해야 한단 말인가?
참으로 이종오, 조계환 두 사람에게 더이상 바랄 것 하나 없다......
▶ 모든 업체들의 선정은 애초에 모두 "불법/쌩쑈"임을 업체 자신들부터가 너무 잘 아는 내용이기에 절대로 업체들이 드러내놓고 떠들 입장이 아니다!!!
- 반드시 그동안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하고 주민총회 안건으로 올라온다면 표결에서 절대로 단죄하고 엄단해야만 할 것이다, "반대" 투표로 "부결'이다!!!
그런데 그런 업체들을 앞세우고, 또다시 빌붙어서야......
- 2016.07.28. 추진위원회의 의결 안건 중 "대우건설 배제"와 지난 창립총회 무산 시점의 "총회책자" 및 여러 "합의서"들이 전부 그 업체들 선정 자체가 "위법/불법/무효/거짓/쌩쑈/헛짓/쌩구라"라는 근거/증거다.
★ 그런데 이종오, 조계환 두 분이 2007년과 2016년에 모두 찬성/동의로 의결한 내용이 아니신가???
★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이곳 홈피 카페에 글을 쓰시오!!!
★ 업체선정이 "헛짓/쌩구라/쌩쑈"가 아니라는 증거와 입증 자료를 보여주고 설명이라도 한 번 해보시라!!!
- 그런데......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은 적법, 위법 가릴것 없이 자기에게 유리하다면 묻고 따질 것 없이 전부 동원하고 편을 먹고, 기용하고, 이용하는 아전인수, 이전투구의 난장판이다.
★ 그러니 지금 업체들과 그 관련자들은 서로 서로 손해볼 것 하나 없는 장사와 은밀한 거래를 트고 함께 이익을 도모하는 것과 다르지 않고 전부 똑같다.
★ "합의서"도 결과적으로는 모두 마찬가지다!!!
★ 그래서 만약 현상태 그대로 또다시 "승계"를 위해 창립총회, 주민총회 안건 상정 의결로 올라오기라도 한다면
조합원들은 일단 전부 "반대"로 기표해 결단코 "부결"시켜야만 합니다!!!
▶ 창립총회 무산 시점에 체결된 각종 "합의서"는 의미 없고,
법적 구속력이 불분명합니다.
- 그 작성된 "합의서"라는 것의 문제점은
① 미래 조합원의 금전적 손해가 수반되는 사실을 포함하고 있음은 물론
② 그 합의서가 조합원의 자주적 의결권을 침탈, 방해, 억제, 임의로 사사로이 타인이 의사 결정권을 대신하려 하고 있다.
③ 합의서 작성자/날인자들이 조합원에 대한 대표권/위임권한이 없음을 분명히 지적한다.
④ 그러니 날인한 각자 "개인 자격"인 것이고,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것이고,
있다 더라도 날인한 각자 개인에게만 제한된다.
⑤ "합의서" 내용 및 약속 불이행에 따른 대처는 각자가 알아서 개인적으로 따질 일에 지나지 않습니다.
⑥ 개인적으로 그 "합의서" 내용이 적법하지도 않으며 결코 동의할 수 없으며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
▶ 추진위원회 세력과 무자격 업체들이 기도했고 원하는 "포괄승계"는 위법이며 절대로 불가不可할 것임을
작년 무산된 조합창립총회를 거울 삼아 누구든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 의미 없는 갖가지 "합의서"로 "곧 사그라들고 제풀에 꺼질 "승계"라는 불씨에 다시 땔감을 밀어넣어주며
그 댓가로 조합장 자리를 예약하려는 기획과 의도"는 참으로 역겹고 볼성 사나운 것이다.
당장 멈춰라!!!
-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모두 반드시 법에 따라 모두 극복되어야만 하는 것이고
그리 해야만 정비사업 자체를 정당하고 온당히 보전하는 길임을 똑똑히 알아야만 한다.
★ 지금까지만으로도 이미 14년 세월이니 조합원은 조급하거나 아쉬울 것 하나도 없습니다.
▶ 재차 재삼...... 간곡히 충언합니다.
- 이종오씨 포함 그동안 한계를 드러낸 인너써클(Inner Circle) 추진위원들(조계환씨 포함)은 사임계 제출로 전원 일단 무조건 사퇴하시라!!!
★ 그리도 안하시겠다면 추진위원推進委員 왜 하십니까?
★ 도대체 이분들이 추진위원推進委員인지, 아니면 모두 짜고 "쌩쑈"로 일벌이는 후진위원後進委員 이십니까?
★ 더하여 이젠 망진위원亡進委員 되려고 그러십니까?
- 전원 자진 사임에 이어서 다시 ("주민총회" 선임 의결이 필요한 위원장, 감사 없이) 38명 (과도)추진위원만으로 "(과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단디 사업추진하는 방법으로
최단 시간 안에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해 합법적인 신임 조합장과 집행부에 사태 수습의 중책과 중임을 줘서 성실히 일하게 합시다!
- 이미 2년 위원임기 만료 상황이니...... "(과도)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첫걸음자 소극적 책무 이행 차원에서
"(과도)추진위원회 구성 의결 및 현 추진위원회 임원, 추진위원 전원 사퇴 의결" 하시라!!!
★ 이번에 과감히 "전원 사임 의결" 하시라고 추진위원이라는 모든 분들에게 촉구합니다!!!
▶ 이미 개발위원회(추진준비위원회) "자치규약"을 근거로 추진한
"업체선정(시공자-대우건설, 정비업체-도시와우리, 건축사-GNI, 도시계획-삼호), 대우건설의 운영비 지원금 수취와 사용, 돈거래, 급여와 사무실 운영비 사용, 등등이" 전부 "위법/불법/쌩쑈/쌩구라/헛짓/거짓/억지/깜깜이 추진" 이라는 증거/근거/이유는 이미 차고 넘친다.
- 이종오, 조계환씨 포함 개발위원회 관련자에 이어서 현 추진위원 포함 모든 관련자들은 사실을 직시하고
모든 책임을 통감해야 하고 일단 모두 이선으로 퇴임하시라!
- (이종오, 조계환 두 사람이 의도하고 노리는 대로 엄포하는 대로 ) 하필 이 사업이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그동안의 모든 금전적 책임(매몰비용)까지 관련자 당신들이 감당해야 함을 똑똑히 알고 잊지 마시라!
■ 사 족 (蛇足) / 첨언
■ 조계환씨에게 말씀드립니다!
▶ 조합장 후보로 '단독출마"를 했다고......
또 "합의서"를 작성한 것만으로는......
아직 조합장에 당선된 것이 아님을 조계환씨는 똑바로 아셔야 합니다!!!
- 조계환씨는 창립총회가 조합원 20% 직접참석 및 과반수 이상 참석으로 적법하게 성회 요건을 충족해야 함을 아는가?
창립총회가 성회成會했는가?
- 또 적법하게 성회된 창립총회에서 (현 정관에 따르면) 참석자 과반수 득표로 조합장 당선이 결정됨을 아는가?
과반 득표 했는가?
- 이어서 성남시의 조합설립인가를 받아야만 정당한 조합장에 확정되고 취임함을 아는가?
성남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 받았는가?
- 조계환씨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올바로 알아야 한다.
자신이 조장하는 증오의 여론 뒤에서 암약하지 말고, 벌써 조합장이 다된듯 성급히 오판하지도 마시라!
- 과거 14동안 안건을 모두 의결한 "대의원, 추진위원"에 "동의서"와 "철회서"까지 모두 받아온 당사자로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밖으로 나와서 상황 수습에 앞장서든지......
그도 아니라면 뒤로 숨지 말고 떳떳하게 "검증의 제단"에 올라서 보시라!!!
- 현재 조합장 선거 관련으로 자신은 숨어있고 그 친위세력들에 의해서 자행되는 "위인설관(爲人設官)" 격의
사전에 조합장 당선 내기, 길닦기 및 조합장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 선점을 조건으로 한 "합의서" 작성 및
그 의미없는 "합의서" 내용을 따르고 복종케하고 강제하고 공공연히 공론을 벌이는 것도 부족해
다른 사람의 발언까지 제한하는 행위는 심대한 우려고 심각한 전횡專橫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조계환씨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다!!!
오히려 감당해야할 지난 14년 동안 "대의원, 추진위원" 직책으로 일해온 책임이 있고
그에 따른 해명,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이 조계환씨에게는 먼저이다!
▶ 그리고 조계환씨는 자신이 지금 하는 행동이
다시 정당한 입후보 후 정해진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등록한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만이 해야하는
"선거운동의 한 형태"임을 정녕 아시는가? 모르는가?
조계환씨가 입후보한 2018.12.28. 창립총회는 무산된지 이미 오래고,
현재는 결코 "조합장 선거운동" 기간이 아니라는 말이다!!!
더하여 당신이 14년간 벌여놓은 일들의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이 먼저 라는 말이다!!!
도대체 이를 아시는가 모르는가???
▶ 더하여 조계환씨에게 묻습니다!
지난 무산된 2018.12.28. 조합창립총회 관련으로 조계환씨는
- 조합창립총회를 준비하는 "추진위원회의" 포함 각종 회의에 대해서
"추진위원"으로서 또 "회의 참석자"로서 아는 것이 무엇인가?
- 창립총회 안건 선정/결정에 대해서 그리고 총회책자 수록 내용에 대해서
"추진위원"으로서 "조합장후보"로서 아는 것이 뭐고 어떤 개입과 관여를 했는가?
- 이어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거관리규정 미제정, OS 기용과 개입, 선거관리에 대해서
"추진위원"으로서 "조합장후보"로서 어디까지 알고 있고 어디까지 개입/관여한 것인가?
- 혹시 조계환씨는 다른 사람과 다른 업체와 뒷거래나 다른 합의서가 더 있는가?
- 조계환씨는 누구보다 유력후보에 (작성한 "합의서"와 홈피 카페 "공지글"을 봐서도) 가장 큰 이해당사자 였으니
사실대로 소상히 말해보시라!!!
★★★ 조속하고 명확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모쪼록......
조계환씨는 어떤 일이든 정정당당히 하길 바라고 지금은 한 사람 조합원의 입장임을 놓치지말고
오판과 쓸데없는 전횡을 일삼지 말아야 하고 조합장 출마 의사가 분명하다면
도정법 규정과 민주적인 절차를 정확히 준수해 민주국가 시민사회의 건전한 상식과 절차를 정확히 따르시라!!!
- 조계환씨 말처럼 이종오씨 포함 PM사가 그리하니 조계환씨 본인도 그리해도 된다는 생각은 접어두시라!!!
아래에 다시 언급하는 "우愚"의 경우로 몹시 위험합니다!!!
- 그리고 덧붙여 "합의서"라는 것은
기존 무자격 업체들 및 개발위, 추진위 관련자와 일부 인사들이 모여 만든 개인의 타협, 협상의 결과이다.
적법한 위임 권한도 대표성도 없이 끼리끼리 모여서 임의로 안건을 정해 서류로 작성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 임에도
마치 조합원 다수의 공론/대세로 증폭, 가장하며 증오를 앞세워 타인을 옭아매고 억압하고 억누르는 방법으로
조합원 다수 대중의 논의조차 저해, 강압하며, 뒤에서 지시하고 단속하는 행태는
★ 마치 몹쓸 물건을 강매하듯 강요, 강제하는 "우愚"를 범하는 행태에 해당한다. 주의하시라!!!
▶ 그 "우愚" 라는 것은
"(일 개인에 대한) 증오를 앞세운 편가르기식 여론몰이와 옭아매기 만으로 한 개인의 목적 달성을 의도함에 있어서
자기 자신은 증오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과 처방 및 대안 제시, 수습, 대처하는 처신과 행동은 전혀 없이
한 발 빼고 뒤에 숨어서 "증오를 위한 증오"와 "철회서를 이용한 협박,엄포" 만으로 여론을 호도, 조장하려 들고
조계환씨 자신도 오랜 시간 관련자, 책임있는 자로서 과오와 잘못에 동참해왔고, 그 시정에 전혀 무관심했으면서
이제는 다시 증오하는 상대편과 하나 다르지 않게 똑같은 억압 수단과 폭압적 방법을 동원하고 이용하면서도
마치 자신은 증오하는 상대편과 다르고 선량히 구별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 증오는 모든 것을 정당화 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리고,
실로 이는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을 연상케 한다."
▶ 적확한 사례와 증거를 통해 더깊이 짚어서 지적하자면......
이번 "합의서" 작성으로 드러난 사실은 이미 과거에 이종오, 조계환 양자가 모두 관여된
위법한 전례와 심히 유사하다.
이를 조계환씨는 아시는가 모르는가?
- 2007.03.21. 개발위원회 토지등소유자방식 "주민총회"를 앞둔 시점 20여일 전前인 2007.02.28. 날짜에
불법적인 "대의원회의" 개최해서 뒷날인 "03.21.주민총회" 상정 안건에 대해
사전에 모든 내용을 자격조차 없는 이들이 끼리끼리 모여 앉아 결론을 내리고 의결까지 전부 했다.
- 그 자격없는 개발위원회 "대의원회의"가 사전에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농단한 그 "쌩쑈/거짓/불법"의 장면을
마치 이번에 채결한 "합의서"로 똑같은 "상황반복, 데자뷰"로 다시 보는 느낌이다.
★ 그 자리에 이종오, 조계환 두 사람이 모두 참석하고 서명한 그 근거가 분명하게 지금도 남아있다.
지금 굳이 그 명단의 스캔한 이미지가 필요하신가??? 얼마든지......
- 2007.03.21. 날짜 총회책자 맨뒤쪽 참석자 명단에 따르면
이 (주민총회 직전) 2007.02.28. 개발위원회 "대의원회의"에 이종오, 조계환 양자 모두 참석한 것이 사실이다!
참석자 명부에 이종오씨가 첫번째 이고,
조계환씨의 이름과 서명이 맨 마지막에서 한모, 최모, 최모 다음 네번째이다.
★ 위의 2007.02.28. 위법한 대의원회의 및 2007.03.21. 개발위원회 토지등소유자방식 주민총회가
우리 도환중2구역 정비사업 모든 문제의 원초적 발단이 된 것이다!!!
아직도 모르시는가??? 도대체 아는 것이 무엇인가???
★ 그런데도...... 이러함에도...... 이에 대해서 조계환, 이종오 두 사람 모두 어떠하신가 말이다???
- "2007.02.28. 대의원회의" 의결 방법과 너무 유사하고 똑같이 이번 총회 무산 시점의 "합의서"라는 것들이
결국 모두 법적 구속력도 없는 아무 의미 없는 행위라는 상황반복의 동일한 사건이다 라는 내용과
★ 지금 그런 사실을 알고 정확한 판단으로 처신하고 행동하고 있냐고 묻고 싶다!!!
★ 이는 2007.02.28. 개발위원회 "대의원회의 의결" 이라는 이름의 쌩쑈/불법"의 재탕, 삼탕이고
어처구니 없는 역사적 과오를 생각없이 무비판적으로 무한반복/재생산 하는 꼴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 결국 "합의서"는 하나마나한 개인들의 약속에 지나지 않고, 도리어 그 작성한 의도와 저의가 의심스럽고 우려스러우며
무산된 창립총회 시점에 조계환씨의 행동 중 유일하게 유의미한 것이 있다면 그건 "철회서 제출" 뿐이였다.
▶ 반대로 차라리
주민총회 당시에 미동도 없이 "OS와 추진위원회 사무실의 감언이설과 한 쪽의 여론몰이"에 넘어가지 않고 묵묵히 상황을 지켜본 조합원 분들,
그러니까 날고 긴다는 "OS(홍보요원 아줌마들과 그 돈대는 세력과 업체)"들의 간담까지 서늘케 한 판단을 이끌어낸 말없고 숨죽인 채 묵묵히 목도하고 있는 다수 조합원님들에게서 (개인적으로) 우리 구역 다른 희망을 본다!
■ 이종오씨에게 말씀드립니다!
- 노령에 지금까지 만으로도 애쓰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쫌 그만하셔도 되시겠습니다......
건강도 여의치 않으신데 과거 14년 세월을 이고 지고 다시 먼 앞길은 또 어찌 가려고 그러십니까?
- 지난 창립총회 직전 2018.12.05. 입장문에 이렇게 쓰셨지요?
"마지막으로 저 이종오는 조합장 입후보를 통해 지난 13년 세월에 대한 평가를 조합창립총회에서 정당히 받을 생각입니다."
- 그리고 2018.12.28. 창립총회가 모두 무산된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그렇게 원하시던 이종오 어르신에 대한 평가는 이미 모두 정확히 "성적표"로 받으신 것 같습니다.
안그렇습니까?
굳이 꼭 더...... 그리고 성에 찰 때까지라도 평가의 심판대에 오르고 또 올라
스스로 "유종의 염치"까지 모두 내던지고 어떻게 해서든 "평가를 위한 평가"를 더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저는 진심으로 말리고 싶고 제발 사임계 제출하고 이선으로 후퇴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모두들 이종오 어르신의 책임을 말하고 있고
실제로도 지난 14년간 장長으로서 그 책임을 모두 면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 더불어 지난 창립총회 무산 과정에서 보여준 어르신의 변명 같은 말씀은
(저는 그 자리에 없어서 직접 듣진 못했지만) 전해진 바에 의하면 이종오 어르신의 입으로 말씀하시길
"(당시 "총회책자"에 대해서) 눈이 어두워서 확인을 못했다." 였습니다.
저도 돋보기를 쓰고 책을 봐야할 나이이고 휴대폰도 컴퓨터 자판도 흐릿한데......
노령의 어르신은 오죽이나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이 말(言) 한 줄이 전부 내포하듯이 이종오 어르신에 대한 조합원과 타인들의 시각과 우려는 물론
향후 상황 정리 및 이선 후퇴가 모두 포함된 그런 대답이 아니셨는지요?
(※ 눈도 어두우시다는 어른신께 집안의 어르신들 생각에 제나름 지금 정중히 조근조근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 진심으로 그만 하면 수고하셨고 지금까지 애많이 쓰셨습니다...
이미 많은 시간을 허비해버렸지만 그래도 아직 수습을 위해 주어진 짧은 시간과 어려운 기회, ("작년 조합창립총회 무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이선 후퇴하겠다." 라는) 작은 명분이라도 있는 지금 상황이 바로 이종오 어르신의 입장을 말끔히 정리하고 물러나시기에 적당하고 시기적으로 맞다고 생각해서이고,
그 길만이 더이상 상황 악화 없이 어찌해서라도 묵은 문제를 일소하고 우리 구역 정비사업을 수습할 수 있어서 일면으로 수고하신 어르신께 예의갖춰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 감히 말씀드리자면......
실력있는 의료진으로 교체하고 의욕적으로 응급수술과 상당한 기간 집중치료만 할 수만 있다면
그래도 아직은 이 작은 생명을 살려볼 가망만은 남아있는 상황으로 판단되오니
일단 물러나 이종오 어르신은 자신의 안위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문제들에 대한 처리는 젊고, 능력있고, 거기에 품성까지 겸비한 조합원들이 우리 구역에 많다 하니
또 요즘은 정보와 자료도 많고 좋은 업체와 똑똑한 변호사들도 많이 있으니
새로 법과 규정대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임될 조합장 포함 좀 더 젊은 것들에게 모두 맡기시고
가끔 자문에나 응하시는 수고만 해주셔도 앞으로 사업에 큰 문제는 없을 듯 하여
부디 사업 걱정과 염려는 내려놓으시고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요......
이제 그만 후진들을 믿고 제발 거기까지만 하시고 더 험한 꼴 보시기 전前에
하루 빨리 뒤로 물러나시고 마음 편히 여생의 안위와 건강만 돌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종오 어르신 어떠신가요?
▶ 마지막으로 (다른 입장에서) 이종오, 조계환 두 분을 위해서 공통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 지금까지 모두 이러함에도......
만약 이종오씨, 조계환씨 모두 다 조합장 출마 의지와 계획이고 이어서 조합장 선거에서 득표와 당선을 원하고 있다면......
어찌 위와 같이만 하고 14년간 지금껏 그렇게만 해서야 그 뜻을 이루어보기나 하시겠습니까?......
두 분 모두 조합장 출마에 앞서 아래의 질문에 대해서 조합원들 앞에 먼저 명백하고 정확히 답을 해보시라!!!
두 사람의 문제의식과 속에 품은 그 지식의 폭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다! 이것이 바로 그 검증檢證이다!!!
① 과거 개발위원회 자치규약에 따른 "토지등소유자방식' 사업추진 내용에 대해서 적법한가? 위법한가?
소상히 답해 보시라???
② (둘이 함께 벌인 일의 발단으로 생긴) "승계"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자신의 입장은 무엇인가?
두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업체 선정과 돈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따로따로 답해보시라?
③ 두 사람이 추구하는 사업방식은 각각 조합방식인가? 신탁방식인가?
아니면 뭔가? 자기가 약속하고 여기서 말한 방식은 끝까지 고수固守한다는 것인가?
④ 앞으로도 "OS"를 계속 기용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주민총회 등에 이용해 또다시 "OS"로 농간을 벌이겠다는 것인가?
덤으로 조계환씨는 지난 무산된 창립총회에서 "OS" 기용과 개입 사실을 사전에 알았는가? 몰랐는가?
이종오씨는 당연히 모두 알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럼 조계환씨는?
⑤ 지난 14년간 개발위원회"대의원회의"와 추진위원회"추진위원회의"에서 둘은 위원장, 대의원, 추진위원이였다.
그렇다면 그동안 대의원회의 및 추진위원회의에서 전체 상정 안건 의결에 대해 두 사람은 어떻게 찬성/반대 의결했는지 그 내용과 그리 한 이유를 모두 공개하고 떳떳이 밝혀라?
당연히 이종오씨는 모든 안건에 찬성으로 의결했을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조계환씨는?
⑥ 우리 구역 지난 14년간 사업진행에 대해서 각자 책임이 있는가? 없는가?
또 어떤 부분에서 책임을 느끼시는가?
만약 지금 당장부터 혹 조합장이 되면 이를 어찌 해결, 처리, 정리 하겠다는 것인가?
⑦ 지난 무산된 창립총회에서 두 사람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거관리규정 미제정, 선거관리업무진행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고 있고 어디까지 관여, 개입했는가?
두 사람 모두 책임 있는 당사자에 유력 후보였다. 사실대로 말해보시라???
이어서 다시 있을 조합창립총회와 앞으로의 각종 선거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관리규정 제정, 공표 그리고 공정한 선거관리"는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것인가?
⑧ 근본적으로 두 사람이 조합장을 하면 얻을 수 있는 우리 "조합원의 이득/수익"이 무엇이고? 얼마인가?
환급금을 지급해줄 수 있는가?
사업비와 평당공사비는 어느 정도로 예측하고,
어느 선線에서 관리되어져야만 사업이 무난하다 판단 하는가?
조합원 수익에 중점을 두고 대안과 비젼을 숫자와 내용으로 정확히 공약할 수 있는가 말입니다???
- 두 사람 모두 지난 14년간 우리 구역 정비사업에 매진해왔고,
자청하고 스스로도 그렇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앞에 나서는 나름 정비사업 전문가이고,
신문과 방송에 나와서 이런 저런 아는 소리를 할 정도로 많이 잘 아신다 하고,
정비사업 잘 안다고 주위의 인사들도 추켜세우고 있고 더불어 자신도 정비사업 경험이 있다 이미 글로 적었고,
결정적으로 거기에 더하여 무려 지난 14년 동안 쉬지도 않고 위원장, 대의원, 추진위원으로서
우리 구역 개발위원회와 추진위원회 모든 안건에 대해서 토지등소유자/조합원을 대표해 안건을 전부 의결해온
두 사람 모두 똑같이 핵심당사자들 아니십니까?
- 그렇다면 우리 구역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 판매시설 정확한 건설계획 내용과
평당공사비 포함 철거비, 건축비, 보상비, 용역비, 이주비 포함 사업비와
조합원 분양가는 얼마에 일반분양가는 얼마에 그리고 언제, 어떻게 팔고 그러면 전체 분양수익은 얼마고
그에 따른 비례율과 전체 사업절차와 현재 진행 내용 및 현시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처방과 대책은 뭐고
두 사람은 과거 위법 사실에 대해 어떤 책임이 있고 이를 어떻게 수습하고 정리하겠다는 것 포함 기타등등 ......
- 정비사업 전부문에 걸쳐서 아주 박식하고 어느 누구보다 깊이 잘 알고 있으니
더이상 조합원들에게 과거 14년 동안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걱정은 시키지 말아야 하고,
실제로도 두 분 공통으로 모두 잘 알고 있다고 한 입으로 말했으니 이 정도 질문은 수월히 대답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조합장 하실 후보자에 재원이시라면 당연히 잘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도 2년반 전인 2016.10.07. 날짜에 모두 책자로 나와있어서
그 내용의 허실을 따져 이미 모두 잘 알 것이고,
또 창립총회 비록 무산은 되었지만 당시에 이미 각자의 마스터플랜과 실행계획은 마련해 준비되어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정도는 식은죽 먹기에 도랑 치고 가재 잡는 일에 지나지 않을 것 같은데......
두 분 어떠신가요???
- 왜냐하면요......
이리라도 해야 많은 조합원들도 속는 셈치고 한 번 믿어보기라도 하고,
따르든 안따르든 작심하고서 눈 한 번 찔끔 감아버리고 창립총회 조합장 선거 표결에서
둘 중 어느 한 명이라도 조합장으로 찍어서 세워보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닙니까?
모두 안그렇습니까???
▶ 특별히 한 가지 힌트는......
"청렴, 결백, 순수" 같은 먹히지도 않을 흰소리, 다하는 뻔한 소리는
(둘이서 함께 의결했던 시공자 "대우건설" 배제하듯) 애초에 아주 빼버리고 언급조차 하지 마시라고......
한 번 해봤으니 아니요 숱하게 여러번 배제해봤으니 잘 이해하실 거고
또 연출, 연기도 잘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 왜냐하면요......
지금까지 해놓은 과오와 잘못이 버젓이 남아있는데
"청렴, 결백, 순수"가 무슨 대수고 어디 통하기나 하나요???
일단 제발 "청렴, 결백, 순수"로 대충대충 얼버무릴 헛꿈은 깨시라고......
"청렴, 결백, 순수"는 능력없는 후보자의 단골 멘트고, 아무 내용도 없고 일단 말하면 입만 아픈 기본 중 기본基本이라는......
까놓고 얘기해서 어떤 사람 뱃속에 뭐가 들었는지
누가 들어갔다 나온 것도 아닌데 그 속이 흰지 검은지 어찌 아나요?
두 사람 포함 조합원님 여러분, 안그렇습니까?
- 더불어 일단 조합원들 입장에서 보자면......
14년 긴세월에 이미 성남 구시가지 전부가 정비사업 하고 있으니 지겹게 주워듣고 보는 것도 너무 많고요,
서울북부지검이 재개발 재건축 등 건설범죄 중점 검찰청이고요,
요새 경찰과 검사들 정비사업 공부 많이 해서 위법사실 고발고소만 해도 잘 이해하고 알아먹는다고 진급 좀 하고 싶다고들.
문재인 정부 생활적폐 척결 대상 중 중요한 하나가 재개발 재건축 비리고 아주 껀수 올리기 좋다고......
그래서 지자체와 경찰, 검찰이 정비구역 점검팀까지 꾸려 천지사방 돌아다니며 수시로 적발하고 수사까지 한다고,
경기도는 정비사업 관련 비리 신고하면 포상금 500만원 주는 도조례까지 있어서 비리신고 독려하고 있고,
경찰과 법원 고소고발 이어서 형사재판과 법원소송 붙은 정비구역이 성남시 포함 수도권, 서울에 걸쳐 부지기 수고,
인터넷만 두들겨도 재개발 재건축 전문변호사 이름 줄줄이 모두 검색되는데......
왜 그렇게 많겠어요?ㅎㅎㅎ
인터넷으로 정비사업 오만가지 얘기와 자료가 뉴스, 신문, TV, 유튜브,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에 넘쳐나고요,
신문에 오르내리는 조합장 감옥 간 얘기와 경찰서, 검찰청 불려다니는 얘기까지 차고 퍼주고 넘쳐서 몹시 처치곤란 입니다. 개인의 시간과 이해하는 능력이 문제일 뿐이지 이미 밝고 좋은 세상이고
사무실과 개발위원회, 추진위원회가 깜깜 한거지 지금 사무실 밖은 날새고 해떠서 깜깜이 세상이 아닌지 오래라서......
그러니 하면 찝찝한 침만 튀고, 입 아프고, 듣는 귀만 시끄러운
하나마나한 "청렴, 결백, 순수" 같은 얘기는 지겨우니 꺼내지도 마시라고...
오직 모두 관심있어 하는 조합원 수익 위주로 할 말만 정확히 하시라고 친절히 힌트까지......)
- 그러니 "정비사업의 사업비와 얻어질 조합원 수익" 관련 핵심만 짚어서
이번 기회에 조합장 후보 유세한다 생각하시고 한 번 소신과 비젼을 정확한 수치로 발표하고, 설명하는데
먼저 글로 작성해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댓글로 질문과 답변도 좀 폼나게 하며
속시원히 후련하게 소신과 비젼을 글로 쓰던지 좀 해보시라니깐요?......
이종오, 조계환 두 분 어떠신가요???
▶ 마지막으로......
이종오씨와 조계환씨는 오랜 세월 같은 동네에서 형님-동생, 의원장-후계자
그리고 조합장-총무이사 자청하던 서로 좋았던 호시절로 다시 돌아가시길 빕니다!
지금 이게 뭡니까?
그리고 무슨 이유와 까닭입니까?
★ 두 분 다 똑같이 하나도 다르지 않게 그동안 모든 안건에 동의하고 "찬성"으로 의결해온 "일심동체" 같은 분들 이라니깐요?
★ 그리고 "조합장" 자리는요
★ 이종오, 조계환 둘이 싸워 이긴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 조합창립총회에서 조합원들이 투표로 "선출" 한다니깐요?
★ 몰랐어요??? 이런~ 여태 모르셨구나...... 이를 모두 어쪄?
★ 그런데 더 쉽게 어떻게 알려드려요???
★ 이러함에도 지금 똑같은 두 사람끼리 정작 싸우고 그리 깽판을 칠 이유, 필요가 정녕 있습니까?
★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두 분 지금 정녕 왜 싸우세요?
★ 왜들 그렇게 서로 못 잡아 먹어서 둘이 안달이세요?
★ 중간에 끼어서 애꿎은 꼴만 당하는 조합원과 정비사업은 모두 어쩌라고요??? 모두 피눈물을 흘립니다......
- 바보 같이 그러지 마시고요......
혹시고, 설마고, 행여나고, 만약이지만요......
두 분 모두 기어이 "조합장" 자리에 도전할 의향과 계획이라면......
뭐 일단 좋습니다......
자유自由니까요......
- 그래도 일단, 둘 모두다 똑같이 부리는 오기와 몽니는 당장 버리시고 과거에 벌인 일부터 당장 수습하세요!!!
- 먼저 지난 14년간 과거 (2007.02.28. 대의원회의~현재까지) 위법한 일처리에 대해서 각자의 해명과 사죄부터 먼저 공개적으로 조합원들 앞에 하나하나 하세요.
- 그리고 14년간 과거의 모든 일은 법대로 처리하기로 그렇게 하는 걸로 동의하고
만약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과 처벌도 감당하고 모두 달게 받겠다고 하고 실제로도 그래야 합니다?
맞죠~???
- 가장 시급한 문제인 현실적인 사태 수습을 위해서는
- "승계문제" 같은 그동안 벌이고 분탕질로 농단한 찌꺼기의 처리와 해결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 그것이 이종오, 조계환 두 분이 이고 지고 가야할 업보業報고 짐 입니다.
- 14년간 두 분이 위원장, 대의원, 추진위원 이셨잖아요? 그것도 14년간 아주 사이 좋게......
- 14년간 두 분이 싸질러 놓은 것들 깨끗이 치우고 모두 해결하는 것이 두 분의 첫번째 숙제 되시겠습니다.
- 그렇게 하실꺼죠???
- 먼저 그리 하고 나서 그때도 조합장에 도전하실꺼라면......
뭐 일단 또 좋습니다......
자유自由니까요 그리고 더불어 책임과 의무도 지셔야죠???
당장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 사람 평범한 조합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의 마음과 다짐으로
사태 수습을 위해 위에서 제안한 "(과도)추진위원회" 구성에 협조/협력 하세요.
- "(과도)추진위원회"가 마련하는 민주적 절차 수립에 후보자로서 협조(동의서 제출)하고 나서서 솔선수범(결과에 승복하고 철회서 제출하지 않기로 약속) 해야 할 것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마련된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정확히 입후보 다시 해야 할 것입니다.
- (앞에서 길게 말씀드렸지만 제발 증오심만 갖고 선거하지 마시고, 업체와 OS들을 줄세우거나 편가르기 목적으로 기용, 동원, 이용하지 마시고)
정확한 선거운동 기간을 준수하며
조합원 수익에 집중한 비젼, 약속, 공약과 대안 제시로 정책 대결 선거가 되게 노력하고
"OS와 업체 등 이상한 다른 사람"은 선거와 총회 안건 의결에 동원하고 개입하지 못하게 차단하고
법과 규정대로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으로 선거운동 열심히 신나게 하시고
최종적으로는 "창립총회" 조합장 선거 당일 총회장에서 차려입고 연설도 좀 멋지고 폼나게 한 번 하시고
공정히 겨룬 후 결과인 당,락에 대해서는 우리 구역 조합원들의 선량한 양식과 정당한 판단에서 우러나온
합법적이고 정당한 결과를 받아들이고 따르시면 될 일 입니다.
모두 맞죠???
- 마지막으로
두 사람 이 글 보셨다면 일단...... 현재 둘 다 파벌싸움만을 일삼으며 "철회서"를 이용해 엄포, 협박 하기를
"내가 아니면 안된다......
만약 상대방이 조합장이 되기만하면 정비사업 자체를 철회서로 결단내고야 말겠다."
하는 그런 한심한 오기와 무모한 몽니로 식구들 밥솥까지 깨려들고 큰 일까지 그르치며 서로를 위협하는 것을
당장 멈추시라!
그리고 두 세력의 동의서, 철회서 으름장과 협박 여부에 대한 현실적 안전판은 양자가 협의해서 알아서 마련해
조합원 앞에 명확히 공지, 공개하시라!
- 그리고 지금 조합원 모두들 알고 있고,
면전에서 말은 안하지만 뒤에서 웃고 있는 정말 지켜보기에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은......
두 분 모두 오랜 시간 이웃 친척에 개발위원회, 추진위원회 14년 동안 둘도 없는 끈끈한 동지였고
의원장-후계자라며 공공연히 간택하고, 지명받고, 수락하고, 자청했던
우리 구역 정비사업의 핵심 관련자가 두 분 똑같이 아니였는가요?
그런데 지금 도대체 왜들 그러지??? 라는거.
이 사실 꼭~ 잊지 마시고요......
한심하기 그지없고 부끄러운 이런 작태와 상황이 오래 계속되기를 두 분 정녕 바라시나요???
- 마지막으로 한국 현대사에서 그동안 폭압과 전제 그리고 무치와 무능을 휘두른 이들의 험한 말로를 두 분은 반드시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 헛욕심 내려놓고 모두 법대로만 하시라!!!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추가글
"추진위원"들이 "추진위원회의"에서 모두 짜고 치는 것이고,
결국 똑같이 "쌩쑈/쌩구라"를 치며 "찬성"으로 가결시킨 내용이라는 말입니다.
모르세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추진위원회의 서류"와 "의결한 서류"를 모두 공개해서 사실을 밝히시면 됩니다.
"추진위원" 이라는 분들이 그리 했기때문에
"총회책자"에 안건 상정으로 "승계"로 올라오는 것이라고요!
"추진위원"들이 "반대"하고, "용납"하지 않고, "가결 결의"가 없다면,
절대로 "위원장"도, "국토교통부장관"도, 그 할애비라도 혼자서는 결단코 그리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능한 일까지 모두 가능하게 만드는 우리 구역 "40명 추진위원"은 "추밴져스"되시겠슴다!
★ 마치 "추진위원" 40명 모두가 짜고 말을 맞춘듯 하나 같이 "찬성"으로 "가결"시킨 무지, 무능, 아둔으로 "배임행위"에 가까운 결과를 낳고야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위원회의에서 "반대" 의결하신 "추진위원"이 단 한 분도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왼쪽 탭의 "추진위원회 회의자료"를 보시고 의결한 결과를 확인해보시면 명확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 일단 지각있고 깨어있다면 개발위원회 관련자와 추진위원회 관련자 중에 먼저 나서서 사태수습 하시라!!!
그리도 안하시겠다면 추진위원推進委員 왜 하십니까?
도대체 이분들이 추진위원推進委員인지,
아니면 모두 짜고 "쌩쑈"로 일벌이는 후진위원後進委員 이십니까?
★ 지금까지도 건재하고 되려 "쌩쑈/쌩구라"를 계속 일삼는 "추벤져스" 그들은 도대체 누구 누구 일까요?
개발위원회 관련자들에 이어서 다시 "추진위원회"까지 모두 장악하고 버젓이 불법을 도모하는데
또 그 옆에서 "추진위원" 행세하며 "찬성" 의결로 돕고 옆에서 빤히 위법을 보면서도
모두 용인하며, 유착하고, 협잡하며 배임한 세력이고
작년 총회책자에 모두 똑같이 그 얼굴 그대로 14년째 계속 얼굴도 두껍데 다시 디밀고 나옵니다.
조합원님들, 그 면면과 누구 누구 인지 모두 다 아시잖아요???
★★★중요1-4
생각해보니 한가지 방법이 더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추진위원들이 추진위원회의에서 "찬성"으로 "가결"한 안건이 "창립총회"에 상정 안건으로 올라오는 것이니 그것이 문제다
고로 "추진위원"들이 책임을 지고 모두 물러나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반대로 "추진위원"들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제24조(추진위원회의 개최) ①항 2목의 내용에 보면
"2. 재적추진위원 3분의 1 이상이 회의의 목적사항을 제시하여 청구하는 때"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 40명의 1/3이니 14명의 청구만 있으면 일단 추진위원회의 개최는 유효합니다.
★★★중요2-4
다시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제25조(추진위원회의 의결사항) ①항 3목의 내용에 보면
"3. 주민총회 부의안건의 사전심의 및 주민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을 추진위원회의에서 의결할 수 있습니다.
그럼 현재 (2년 위원임기 만료 상황임에도) 모두 "추진위원"이라고 자임하고 꿋꿋이 활동하고 계시는 "추진위원"들이 나서서
무산된 작년 초합창립총회 책자의 제1호안건부터 제9호안건까지 전부를 모두 "반대"로 일단 다시 "부결"하시면 됩니다.
모두 문제있는 안건이였다고 추진위원회가 시인하고 무산시켰고
조합장 후보자 포함 조합원들이 "철회서"로 무산시킨 조합창립총회가 아닙니까?
애초에 나쁜 싹을 뽑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3-4
① "추진위원회의"가 운영규정 제25조 ①항 3목에 따라 주민총회 부의안건을 사전심의 하는 것이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② "추진위원회의"의 개최는 운영규정 제24조 ①항 2목에 따라 추진위원 14명이 청구한 것이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③ "조합창립총회"는 도정법 제44,45조에 따라 "주민총회"의 한가지 입니다.
④ 작년 "조합창립총회" 자체에 문제가 있었음은 추진위의 문서와 문자메시지 그리고 이후 "합의서"들이 입증합니다.
⑤ 창립총회 안건에 대한 위법과 적법 여부는 추진위 사무실의 변호사 면담 및 조합장 후보자 측의 변호사 면담으로 문제가 있었음이 모두 밝혀졌다고 여기 홈페이지 공지글에 분명하게 있습니다.
★★★중요4-4
두 정비사업 변호사들도 문제가 있어서 "창립총회"는 결코 안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⑥ 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고 상식만 있는 저 같은 사람이 따져봐도 모두 문제가 있다고
여기에 두번씩이나 긴 글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결국 도정법을 모르고 그저 한글 해득능력과 시중의 상식으로만 따져봐도
해놓은 일들의 앞뒤가 맞지 않고, 모순되고, 자칫 각종 소송꺼리가 됨은 자명한 것입니다.
이미 소송하신다고...
"추진위원"님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미 발을 깊게 디디신 것과 같고 원튼 원치않튼 이상한 일에 관여되었습니다.
위의 말대로 다시 "부결"로 의결하시든지
아니면 사임계로 사임하셔야 함을 정녕 충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