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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거룩한 씨의 혼합 배교'와 '에스라의 옷을 찢고 머리털을 뽑음']
에스라 9장 1절과 2절은 성전 완공(6장) 후 60년 동안 예루살렘 성안에 남아있던 백성들이 저지른 징그러운 배교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방백들이 에스라의 멱살을 잡듯 눈물로 고발장을 내밀었습니다. "에스라 선지자여! 이스라엘 백성들과 심지어 거룩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하나님이 쫓아내신 저 가나안, 헷, 여부스, 암몬, 모압, 애굽의 가증한 우상숭배자들의 타락 문화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들의 딸들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여호와의 거룩한 씨를 이방 지방 사람들과 통째로 뒤섞어 걸레짝으로 만들고 있나이다(mingled the holy race with the peoples around them)!' 게다가 이 영적 간음 죄악을 막아서야 할 '교회의 방백들과 우두머리 장로들이 도리어 이 배교 범죄에 가장 앞장서서 첫째의 으뜸(Leaders in this unfaithfulness)'이 되었나이다!"
이 끔찍한 보고를 예루살렘 광장 한복판에서 귀로 전해 들은 에스라 선지자의 전율하는 행동 각성을 보십시오! "내가 이 패역한 죄악의 실체를 귀로 전해 듣자마자, 즉시 자리에서 비명을 지르며 내 거룩한 학자의 겉옷과 속옷을 사정없이 갈기갈기 찢어발겨 버리고, 내 머리털과 턱수염을 두 손으로 무식하게 쥐어뜯어 피가 터지도록 뽑아버리며, 온 우주의 지축이 끊어지는 듯한 충격 속에 기가 막혀 대낮에 넋을 잃고 털썩 주저앉아 버리니라(I tore my tunic and cloak, pulled hair from my head and beard and sat down appalled)!!!"
에스라는 하나님이 성전 문을 열어주시고 포로에서 해방시켜 주신 진짜 목적인 '거룩한 구별됨(Holy Order)'의 언약의 선을, 백성들이 성공과 물질주의 눈이 멀어 세상 우상 문화와 피를 섞어 가며 허물어버린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영적 분노의 야성을 폭발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책으로 말미암아 떠는 거룩한 남은 자들이 에스라의 찢겨진 옷자락 곁으로 눈물을 흘리며 구름 떼처럼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영적 적용 - 세상의 음란한 세속주의 트렌드와 양다리 걸치며 간음하는 가짜 신앙인들을 쳐 죽여라!]
목사님! 사령관님!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과 대형 교회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으로 물질의 축복을 받고 부흥을 경험했으면서도, 어느새 영적 치매에 걸려 세상의 음란한 세속주의 가치관, 돈 우상 마케팅, 인본주의 심리학 우상들과 내 심령의 피를 통째로 뒤섞어 걸레짝으로 만드는 영적 간음을 버젓이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교회의 중직자들과 목사라는 우두머리들이 이 세속화 타락 범죄에 가장 앞장서서 으뜸 노릇을 하고 있으니 강단이 썩어 문드러진 시체 냄새를 풍기는 것입니다!
이 징그러운 기복주의 음란함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세상 문화와 야합하면 가문 전체가 파산당합니다! 내 주변의 죄악을 보며 대충 타협하지 말고, 요시야처럼 에스라처럼 내 자아의 왕복을 찢어발겨 처형해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국경선을 목숨 걸고 사수하는 진짜 칼날 같은 정예 군사들(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겉옷과 속出血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남을 정죄하는 주둥이를 치고, 민족의 죄를 내 죄로 싸 안아 놋제단 앞에 납작 엎드리는 '눈물의 중보기도 대폭발'을 완성하라! (9:5-6)
대낮부터 옷이 찢겨지고 머리털이 뽑힌 채 예루살렘 광장 바닥에 기가 막혀 멍하니 앉아 있던 에스라 선지자! 백성들의 죄악을 보며 "저 죽여 버릴 제사장 놈들, 저 타락한 백성들 다 유황불 맞아 죽어라!"라며 정죄의 칼날을 휘두르지 않았습니다. 에스라는 마침내 성전 마당에서 핏빛 연기가 피어오르는 '저녁 제사' 시간표가 도래하자, 인류 중보기도 역사상 가장 장엄한 대속의 제단 앞으로 돌격합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저녁 제사의 상번제 보혈'과 '얼굴을 들지 못하는 자복']
에스라 9장 5절과 6절은 하늘 보좌의 심장을 찢어발겨 무조건 사유함의 은혜를 내리꽂게 만드는 중보기도의 정석을 폭로합니다! "성전 마당에서 유월절 양의 목을 따서 피를 쏟아붓는 '저녁 제사(The evening sacrifice)'를 드릴 바로 그 기형적인 은혜의 타이밍에, 내가 근심 중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여전히 겉옷과 속옷이 갈기갈기 찢어진 피 묻은 시체의 상태 그대로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두 손을 번쩍 들고 피를 토하듯 자복 기도를 쏘아 올리기 시작하니라(fell on my knees with my hands spread out to the LORD my God)!!!"
에스라가 울부짖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내 백성들의 이 가증한 죄악 때문에 너무나 부끄럽고 낯이 화끈화끈 뜨거워서, 감히 얼굴을 들어 나의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를 쳐다보지도 못하겠나이다! 왜냐하면 우리 유다 백성들의 죄악이 이미 우리 정수리 머리꼭대기 위로 넘쳐 흘러가고 있고, 우리의 더러운 배교 허물이 저 높은 하늘 보좌 궁창 끝까지 닿아 진노를 격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령관님! 에스라는 타락한 자들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저 놈들의 죄악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We)의 죄악이 넘쳤고, 우리(Our)의 허물이 하늘에 닿았습니다!"라며, 공동체의 음란한 죄악을 통째로 내 가슴속에 쥐어짜 안고 내가 대신 저녁 제사의 피 묻은 놋제단 앞에 똥덩어리처럼 낮아져 자복(Confession)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29장에 명시된 그 저녁 상번제의 짐승의 피(장차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쏟으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복음)의 공로 100%만을 의지해, 내 얼굴을 0%로 만들고 오직 자비만을 구걸하는 위대한 중보의 대폭발이었습니다!
[구속사적 폭발 - 남들의 죄를 비판만 해대고 내 가슴을 찢어 울지 않는 정죄의 영들을 쳐 죽여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교회가 타락하고, 성도들이 돈의 노예가 되어 우상 숭배하는 꼴을 볼 때, 키보드 두드리고 주둥이 놀려가며 "저 교회는 저래서 망한다, 저 목사는 저래서 지옥 간다" 비판하고 정죄할 줄만 알았지, 정작 그 무너진 대한민국 강단의 가증한 죄악을 내 심장 속에 통째로 싸 안고, 겉옷을 찢은 채 저녁 번제 제단 앞에 무릎 꿇고 "주여, 내가 쳐 죽일 죄인입니다, 조국 교회를 예수의 피로 사하여 주옵소서!" 피 눈물 흘리며 중보의 기도의 대포를 쏴 올린 적이 단 1초라도 있었습니까?! 내 눈물이 없으니 공동체가 소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가증스럽고 꼬장꼬장한 바리새인 정죄주의의 모가지를 십자가 불검으로 사정없이 쳐 죽여버리십시오! 중보자는 비판하는 자가 아니라 대신 죽는 자입니다! 교회의 다 무너진 영적 암세포 실존을 내 가슴에 찢어 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대속의 공로만을 구걸하며 밤을 새워 통곡하는 진짜 야성의 기도의 파수꾼들(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피 토하듯 일으켜 주십시오! 내가 제단 앞에 엎드려 우는 그 순간, 하늘의 진노가 멈추고 대각성의 부흥의 불벼락이 터져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III.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내 얄팍한 변명의 주둥이를 찢어버리고,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나이다" 오직 십자가 예수의 자비만을 구걸하라! (9:10, 15)
에스라 선지자의 자복 기도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의 영적 권위'를 100% 근거로 삼아 사자처럼 뻗어 나갔습니다. 그는 조상들의 역사와 선지자들의 예언서들을 줄줄이 꿰어 내며, 하나님의 공의 앞에 유다 왕국이 얼마나 완벽하게 파산당해야 마땅한 죄인 실존인지를 낱낱이 자백해 냅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계명 파기의 고백'과 '주 앞에 감히 서지 못할 죄인 실존']
에스라 9장 10절부터 15절까지는 말씀 앞에 발가벗겨진 인간의 완벽한 파산 선고를 기록합니다! 에스라는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벨론 노예 구덩이 속에서 소생시켜 주시고, 예루살렘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이 굳건하게 박아 울타리를 주셨거늘, 우리가 또다시 하나님의 종 선지자들을 통해 주셨던 그 시퍼런 '주의 계명들을 흔적도 없이 완전히 저버리고 파기해 버렸사오니(we have disregarded the commands you gave)', 이제 우리가 주님 앞에서 입이 열 개라도 무슨 변명의 말씀을 감히 올릴 수 있으리이까!!! 변명의 핑계 주둥이를 쳐 죽이나이다!"
에스라는 율법책에 기록된 "너희는 가나안의 가증하고 더러운 우상 숭배자들과 절대로 통혼하지 말고 피를 섞지 말라" 하신 계명을 스스로 깨뜨렸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피날레 마침표를 서늘하게 찍어 내립니다! "만군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은 100% 칼날처럼 공의로우시니(You are righteous), 우리가 남아 이렇게 피하여 겨우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조차도 오직 주님의 초자연적인 자비의 결과물일 뿐이거늘, 우리가 도리어 주님께 또다시 이 가증한 범죄를 저질렀사오니, 이 흉측한 대역죄로 말미암아 우리 유다 백성 중 단 한 사람도 감히 공의로우신 주님의 보좌 앞에 빳빳하게 서 있을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no one can stand in your presence)!!! 오직 우리를 십자가 제단의 피로 덮어 사하여 주옵소서!!!"
내 공로나 행위의 옷을 완전히 배설물로 버려버리고, "우리는 당장 진멸당해 지옥 불더미에 떨어져 마땅한 파산자 실존입니다" 100% 철저하게 항복 문서에 조장을 찍은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내 의로움을 0%로 만들고 말씀의 법 앞에 죄인임을 자백하며 무릎 꿇을 때, 10장에서 온 백성들이 옷을 찢고 우상을 끊어내며 온 나라가 뒤집어지는 전무후무한 역사적 회개 행동의 대부흥이 터져 나오는 위대한 구속사의 반전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