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산책을 할 수 있었고, 가을 단풍이 완연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숲길과 화창한 날씨와 단풍나무들이 곳곳에 물들어 가는 풍경이 산책하기가 정말 이뻤습니다.
입구가 정말 예쁩니다.
보라색 꽂과 단풍나무 아래 쉬고 있는 풍경이 아름다워요^^
혓바닥을 왜 내미는지 알수가 없어요 사진 찍기 싫어서 그러는지??
다빈님은 물을 보면 좋아 하는것 같아요? 휴양림에서도 개울가 물소리,여기에서도 한참 쳐다 보는것 같아요 오늘은 차량 이동에서 도착까지 잠을 자고 산책하면서도 많이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중간 중간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하였음 다빈님이 피곤해 보였지만 좋은 시간 갖고 사진 많이 찍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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