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어주신 엔젤마리님 감사합니다. 바쁘게 사는것도 좋지만 어느새 건강을 챙기며 살아야 할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일부러라도 여유를 만들어가는 여유가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여봅니다. 저도 은퇴준비를 하며 일 조절도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단칼에 끊어지는 일이 아니다보니... 하지만 은퇴는 단칼에 하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주말모임에서 모든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엔젤님, 여기 후덥지근한 날였지만 나름 바쁜 날이었어요 그 바쁨의 패턴은 전혀 달랐지만. 점심먹고 저녁을 시간 반만에 강제로 또 먹었어요 할일이 많지만 4시반에 퇴근해서 일정 다 취소하고 집에 왔는데 배는 부른지만 습관적으로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면 늘 집에오면 칼칼한 걸 먹어버릇한 때문인가봐요 너구리에 해산물 더 넣고 파랑 숙주나물넣어서 아삭아삭하게 잘먹고 배 튕깁니다 내일은 무척 바빠서 못 들릴테니 오늘 많이 수다 떨어야지하다 포만감에 잠을 잤나봐요 "꼬꼬무"를 틀어났었는데 다 끝났더군요 이제 또 잘시간이 되어가는데 ....
오랜만에 출석 하네요. 사이트를 옮기면서 daum 들어 오는데 첨이라 이것 저것 마구 누르다 이상하게 아이디가 아주 길게 되었어요. 핑계 같은데 그래서 더 못들어 오는듯 해요. 아이디를 짧게 바꿨음 해요. 얼마전에 Wichita Fall 지나면서 송이님이 여기서 살지 하면서 지나갔네요. 엔젤님은 차박을 하는군요 저는 캠핑, 하이킹 다니느라 바빠요.ㅎ
첫댓글 굳모닝 엔젤마리.
문 열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날이 기억이 나네요,
얼바인에서, 그때는 나도
젊었었는데.....
비온다고 헀었는데 안오고
넘어 갈것 같아요.
오후에 비 쪼금 내렸어요 기쁨님
저도 기억해요. 스트로베리 골프장안에 레스토랑일걸요
굳모닝 엔젤마리.
문 열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날이 기억이 나네요,
얼바인에서, 그때는 나도
젊었었는데.....
비온다고 헀었는데 안오고
넘어 갈것 같아요.
문을 열어주신 엔젤마리님 감사합니다.
바쁘게 사는것도 좋지만 어느새 건강을 챙기며 살아야 할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일부러라도 여유를 만들어가는 여유가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여봅니다.
저도 은퇴준비를 하며 일 조절도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단칼에 끊어지는 일이 아니다보니...
하지만 은퇴는 단칼에 하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주말모임에서 모든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전 당장 은퇴는 어렵고 일하는 시간을 조정중이에요
앞으로 10년은 더 일해야 할듯해요 ㅎㅎ
엔젤님, 여기 후덥지근한 날였지만 나름 바쁜 날이었어요 그 바쁨의 패턴은 전혀 달랐지만.
점심먹고 저녁을 시간 반만에 강제로 또 먹었어요
할일이 많지만 4시반에 퇴근해서 일정 다 취소하고 집에 왔는데
배는 부른지만 습관적으로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면 늘 집에오면 칼칼한 걸 먹어버릇한 때문인가봐요
너구리에 해산물 더 넣고 파랑 숙주나물넣어서 아삭아삭하게 잘먹고 배 튕깁니다
내일은 무척 바빠서 못 들릴테니 오늘 많이 수다 떨어야지하다 포만감에 잠을 잤나봐요 "꼬꼬무"를 틀어났었는데 다 끝났더군요
이제 또 잘시간이 되어가는데 ....
일하는 사람은 삼시세끼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ㅎ
오랜만에 출석 하네요.
사이트를 옮기면서 daum 들어 오는데 첨이라 이것 저것 마구 누르다 이상하게 아이디가 아주 길게 되었어요. 핑계 같은데 그래서 더 못들어 오는듯 해요. 아이디를 짧게 바꿨음 해요. 얼마전에 Wichita Fall 지나면서 송이님이 여기서 살지 하면서 지나갔네요. 엔젤님은 차박을 하는군요 저는 캠핑, 하이킹 다니느라 바빠요.ㅎ
저도 거의 캠핑이에요
단지 텐트를 안치고 차에서 자니 치고접는 수고가
없어져 편하더군요. 차박에 필요한 물품을 거의 완벽히
구비해서 아주 편안합니다 ㅎㅎ
차량도 7인승 파일럿이에요
갑자기 훅 더워져서
운전할 때 에어컨을 켰어요.
벌써 여름같은 봄날입니다.
30년 전에 캐나다오 이민 간 친구가 귀국해서
만나자고 하네요.
준비하고 나가기 전에 출첵해요.
목요일 답글달고 금요일로 쏭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