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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일 안부방(출석방) 4월17일 목요일
Angel Marie 추천 0 조회 38 25.04.18 00:1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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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8 02:36

    첫댓글 굳모닝 엔젤마리.
    문 열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날이 기억이 나네요,
    얼바인에서, 그때는 나도
    젊었었는데.....

    비온다고 헀었는데 안오고
    넘어 갈것 같아요.

  • 작성자 25.04.18 11:30

    오후에 비 쪼금 내렸어요 기쁨님
    저도 기억해요. 스트로베리 골프장안에 레스토랑일걸요

  • 25.04.18 02:36

    굳모닝 엔젤마리.
    문 열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날이 기억이 나네요,
    얼바인에서, 그때는 나도
    젊었었는데.....

    비온다고 헀었는데 안오고
    넘어 갈것 같아요.

  • 25.04.18 02:48

    문을 열어주신 엔젤마리님 감사합니다.
    바쁘게 사는것도 좋지만 어느새 건강을 챙기며 살아야 할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일부러라도 여유를 만들어가는 여유가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여봅니다.
    저도 은퇴준비를 하며 일 조절도 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단칼에 끊어지는 일이 아니다보니...
    하지만 은퇴는 단칼에 하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주말모임에서 모든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 작성자 25.04.18 11:27

    전 당장 은퇴는 어렵고 일하는 시간을 조정중이에요
    앞으로 10년은 더 일해야 할듯해요 ㅎㅎ

  • 25.04.18 08:32

    엔젤님, 여기 후덥지근한 날였지만 나름 바쁜 날이었어요 그 바쁨의 패턴은 전혀 달랐지만.
    점심먹고 저녁을 시간 반만에 강제로 또 먹었어요
    할일이 많지만 4시반에 퇴근해서 일정 다 취소하고 집에 왔는데
    배는 부른지만 습관적으로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면 늘 집에오면 칼칼한 걸 먹어버릇한 때문인가봐요
    너구리에 해산물 더 넣고 파랑 숙주나물넣어서 아삭아삭하게 잘먹고 배 튕깁니다
    내일은 무척 바빠서 못 들릴테니 오늘 많이 수다 떨어야지하다 포만감에 잠을 잤나봐요 "꼬꼬무"를 틀어났었는데 다 끝났더군요
    이제 또 잘시간이 되어가는데 ....




  • 작성자 25.04.18 11:29

    일하는 사람은 삼시세끼 잘 챙겨 먹어야 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ㅎ

  • 25.04.18 09:25

    오랜만에 출석 하네요.
    사이트를 옮기면서 daum 들어 오는데 첨이라 이것 저것 마구 누르다 이상하게 아이디가 아주 길게 되었어요. 핑계 같은데 그래서 더 못들어 오는듯 해요. 아이디를 짧게 바꿨음 해요. 얼마전에 Wichita Fall 지나면서 송이님이 여기서 살지 하면서 지나갔네요. 엔젤님은 차박을 하는군요 저는 캠핑, 하이킹 다니느라 바빠요.ㅎ

  • 작성자 25.04.18 11:26

    저도 거의 캠핑이에요
    단지 텐트를 안치고 차에서 자니 치고접는 수고가
    없어져 편하더군요. 차박에 필요한 물품을 거의 완벽히
    구비해서 아주 편안합니다 ㅎㅎ
    차량도 7인승 파일럿이에요

  • 25.04.18 16:39

    갑자기 훅 더워져서
    운전할 때 에어컨을 켰어요.
    벌써 여름같은 봄날입니다.

    30년 전에 캐나다오 이민 간 친구가 귀국해서
    만나자고 하네요.
    준비하고 나가기 전에 출첵해요.

  • 25.04.19 05:25 새글

    목요일 답글달고 금요일로 쏭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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