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을 써 보면 ~>
(딸기)(딸기)<공짜 치즈는 한국에도 없다>
<윤 대통령>은 당대 한국의 최고 선거 전략가인 <양정철>의 전략에 의해 2015년에 포섭될 때 그가 주는 <치즈>를 물 수밖에 없었다.
기회가 왔을 때 이를 잡지 않으면 영원히 후회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검사로서 출세의 길인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이 되는 것은 일류 고, 법대 졸업으로, 사법고시 선두 주자들이 경쟁하는 표적이었다.
윤 검사의 경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도전 목표였다.
그런데 핵심권력의 최 측근인 양정철이 나타났다. 양정철은 윤에게 치즈를 전하면서 <그 치즈를 토해 낼 수 없게 완벽한 소화제까지 넣고, 향후 평생 동안 혈맹관계를 보장하는 맹약>을 추가하면서 <배반할 수 없는 장치>를 해 놓았을 것이다.
즉 이해찬의 만주당 장기 집권 플랜을 위한 초석을 2015년부터 단단히 놓기 시작한 것이다.
윤에게 준 <치즈와 함께 준 맹약> 에는 평생 동안 각종 선거에 관해서는 윤은 <침묵한다는 것>으로 , 총장 천거 시, 평생 동안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농구)<선거에 관련하여서는 침묵하겠다는 맹약> 일 가능성이 크고 <위반 시 파멸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설정>까지 해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
윤은 이 알을 깨고 나오고 싶어도, 알을 깨면 <위대한 대통령>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치즈 속에 숨겨진 맹독>들이 파멸로 갈 수밖에 없게 되어 있을 수 있다.
양정철은 4.10 이번 선거에도 <이재명, 이해찬, 김민석>과 함께 총선 전략을 빈틈없이 기획, 실행하였을 것이다.
이번 선거의 <실상이 밝혀질 경우에는 4.15 선거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수 십여 명의 파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은 여당 내, 외에서 새로운 (딸기)<지도자>의 탄생으로 국가의 근본이 요동치더라도 기초를 다시 다져야 할 운명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하겠다.
정상의 길로 들어서기까지 (딸기)<언론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정부의 각종 권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언론이 오랫동안 움츠려 왔었으나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니지 않은가?
(딸기) 지성이 눈을 감으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
윤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포기하는 것이 답이다.
대신 신의 가호가 절실할 때이다!
<우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