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희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해수업 시간에는 배움의나무 교재속에있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릴적에 가졌던 나의 꿈에대해서 이야기 꽃을 피워보겠습니다.
이시간만큼은 우리 늦깎이 샘골청춘대학 학생들께서는 마음속으로 간직한체 잊혀진 나의 꿈을 찾아보는 시간이되었으면 합니다.
정목희 선생님의 설명에따라서 배움의나무 교재속내용에있는 한주제를 가지고 지은이가 가지고 있는 꿈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글쓴이는 1952년 9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서 태어난 소녀였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할머니 손에 자랐으며,자연스럽게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꿈을 꿔보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에 만났던 국어선생님이 지은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그선생님과의 따뜻한 만남에대해서 감동받은 지은이는 마음이 따뜻한 국어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럼 현재의 지은이는 어떤직업을 선택했을까요?
늦깎이 샘골청춘대학 학생들께서는 정목희 선생님의 질문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샘골청춘대학 최고의 고령자 김정술 어머니께서는 노트에다 가 오늘 알아보는 내용들을 살피면서 삐뚤빼뚤어진 글씨체로 노트정리를 하는모습이 정답게 느껴질정도입니다.
책을 읽다보면은 온 세상이 다 내머리속에 들어오면서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있어서 짜릿한 즐거움도 느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