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 하수영 : Cover : 이 호♡
♡이 노래는 제가 결혼후 3년이
지난 1976년도에 저음이 매력적이고 잘 생긴 미남가수
하수영이 불러 크게 히트했으며
남자들에겐 애창곡이 되었고
아내들에겐 애청곡이되어 장안의
큰 화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하수영씨는 교통사고로
생사를 넘나들며 투병 생활끝에
1981년도 안타깝게도 34살 미혼
상태로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 50여년!
입안에서만 중얼거리고 타인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부르지 못했다.
노래가 난이도가 높고 감성적인
표현의 마음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선뜻 부르지 못하다가 지난
3월 28일 공교롭게도 결혼 53주년 기념일과 행사날이 맏물려 이를
악물고 한번 불러 봤네요.
사연이있어 얘기가 길어져 죄송!!!
헤량해 주시고 걍 봐 주세요.ㅎ
****************************
1.젖은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끗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행복
여민옷깃에 스미는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여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2.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 같은 세월
가는세월에 고운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오고
내가아니면 누가살피랴 나하나만
믿어온 당신을
나는 다시 태여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나라사랑 회원인 나는 꽃중의 꽃
무궁화꽃을 젤로 좋아합니다.
♡사진 출사방에서 춘천지방원정! 소양호주변 어느카페 천장에
아름다운 전등 샹들리에~
♡나무보다 뿌리가 긴 나무 벽에장식 멋있어서 한컷!
♡천장에 일명 해파리 갓 전등!
첫댓글 이 노래가 어려운 노래였군요
난 그저 아내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술술 부르기 쉬운 노래로 생각했어요 ㅎ
선배님 노래 물 흐르듯이 너무 잘 부르셨어요
물론 언니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이겠지요
원곡 가수 하수영님이 그렇게 하늘로 간것도 이제 알았네요
노래는 목이잠겨 잘 부르진 못했지만 칭찬을 해 주시니 겸허이 고개숙입니다.
좋으신말씀 감사드리며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수영씨
미혼으로
34세에 영면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노래가 주는
감동은 아내에 대한
속깊은 사랑 이라서
더 아름답습니다
다녀가신 고운흔적에 감사드리며 제목이주는 무게가 만만치 않아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