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 : 떠날(놓칠) 리, 붙을 려
離心離德(이심이덕)
출전 : 서경(書經)
인심(人心)을 잃고, 덕을 거스름.
離 떠날 리(이) 心 마음 심 德 클 덕
리(離)는 이정(利貞)하니 형(亨)하니 축빈우(畜牝牛)하면 길(吉)하리라(리는 바르고 곧게 함이 이로워서 형통하니 암소를 기르면 길할 것이다).
六 : 음
九 : 양
(初九·초구) 리(履)가 착연(錯然)하니 경지(敬之)면 무구(无咎)리라(밟음이 섞이니 공경하면 허물이 없을 것이다).
(六二·육이) 황리(黃離)니 원길(元吉)하니라(누런 리니 크게 길하다).
(九三·구삼) 일측지리(日之離)니 불고부이가(不鼓缶而歌)면 즉대질지차(則大之嗟)라 흉하리라(해가 기울어 걸려 있음이니 질장구를 두드리며 노래하지 않으면 큰 늙은이가 탄식한다. 흉할 것이다).
(九四·구사) 돌여기래여(突如其來如)라 분여(焚如)니 사여(死如)며 기여(棄如)니라(갑자기 오는 듯, 타는 듯, 죽는 듯, 버리는 듯하다).
(六五·육오) 출체타약(出涕若)하며 척차약(戚嗟若)이나 길(吉)하리라(눈물이 줄줄 흐르는 듯하며 슬퍼 탄식하는 듯하나 길할 것이다).
(上九·상구) 왕용출정(王用出征)이면 유가(有嘉)니 절수(折首)하되 획비기추(獲匪其醜)면 무구(无咎)리라(왕이 써 나가서 치면 아름다움이 있을 것이니 우두머리는 끊되 얻음이 그 무리가 아니면 허물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