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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팀 박윤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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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베터(6R ⑦ 기회): 모래를 싫어한다. 선행 작전도 매번 구상해보지만 쉽지 않아 단점 최소화 한다면 순위상승은 기록해 줄 것이다. 야호프레즈(7R ⑬ 승운): 내측 치우치는 단점은 살아지고 있으나 예전의 기량이 조금은 덜 발휘되고 있다. 컨디션은 좋아 순위상승 기대하며 상대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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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팀 최용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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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큐브(5R ① 인권): 직전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어느 정도 전력 안정된 모습을 보였기에 한층 높아진 기대감으로 입상 문을 두드려 본다. 솔메이트(9R ⑧ 이쿠): 스피드와 힘을 겸비한 말이라 선입권에서 편안하게 체력 안배가 이뤄진다면 호성적에 대한 기대치를 가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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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팀 이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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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맨더(7R ⑦ 기웅): 기본 걸음은 모두 나왔지만 컨디션은 최근 들어 좋은 모습을 보이기에 순위권 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한다. 블랙스완(9R ⑩ 귀배): 이번 역시 거리와 부담중량과의 싸움이 된다. 선행을 기본으로 따라가는 전개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적응력을 높이는 것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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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팀 박대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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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킹덤(1R ⑦ 승완): 기대치 대비 성적에는 계속 아쉬움이 있으며 유승완 선수의 재기승을 통한 순위 상승에 나선다. 에이스플라워(2R ⑨ 인권): 초반이 관건이나 추입 경쟁력은 갖고 있기에 레이스 흐름이 어떨지가 관건이다. 장미언덕(8R ⑨ 경호): 승군전에 임하나 직전 공백이 있었음에도 빠른 적응력을 보여 상승세 걸음을 기대하고 있다. 레이스테러(11R ③ 아베): 부담중량은 어차피 동일한 여건이라 할 수 있고, 휴식을 통한 전력을 재정비한 만큼 호전세의 계기를 마련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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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팀 임봉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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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축제(1R ⑤ 동국): 기량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몸 싸움에 약한 근성 보강은 더욱 이뤄져야 한다. 빠른 5군 적응력 기대해 본다. 올라영웅(5R ⑥ 옥성): 김옥성 선수 기용으로 변화 모색해 본다. 컨디션 역시 이전 이상으로 좋아 순위변화 기대해 본다. 슈퍼플로잇(6R ⑪ 정균): 지난경주중 폐출혈 발생해 여파를 최소화 하고자 수영훈련을 통해 심폐기능강화에 주력했다. 순위상승 기대한다. 당찬미소(10R ⑧ 동국):지난 승군전 기대보다 못한 결과를 얻어 훈련 방식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암말 레이스인 만큼 순위상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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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팀 서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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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보배(7R ② 세영): 직전 경주가 나름대로 고비였다면 고비를 넘어섰기에 한층 안정된 전력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한다. 스페셜윈(11R ① 완식): 부담중량에 대한 검증은 이뤄졌고, 직전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우승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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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팀 배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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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장악(2R ⑥ 도수): 꾸준한 순위 상승을 보이고 있고, 컨디션도 점차 호전되고 있기에 직전 이상을 기대한다. 별똥공주(6R ⑥ 아나): 직전 망사 가면 착용과 함께 좋은 성적이 나왔고, 재착용으로 인한 4군에서도 빠른 적응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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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팀 정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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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뜬히(4R ⑥ 아나): 직전 승군전을 맞아 고전했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하나 컨디션은 양호하기에 순위권 이상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디지털스크린(8R ① 상혁):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순위권이 기록되고 있다. 그 이상을 위해선 전개 운이 따라야 하며 라스트 한발로 최선 다한다. 볼드가드니스(11R ⑩ 이쿠): 출전마 대부분이 부담중량과의 싸움이 될 레이스로 본다. 컨디션은 점차 오름세이기에 호성적을 목표로 끝까지 최선 다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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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팀 김효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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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인(1R ⑧ 완식): 기대 이상의 우승을 선사해준 경주마로 컨디션은 직전보다 더 좋다. 승군 했지만 빠르게 적응하는 기량 보일 것이다. 비바타운(3R ⑤ 완식): 무릎부상으로 적응모습이 더디기는 했으나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차츰 나아지는 경주력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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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팀 서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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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여왕(4R ② 이쿠): 승군전 나서며 기량 늘고 있지만 조심스럽게 1200m 경주에 출전한다. 이쿠 선수를 기용해 최선의 기량 발휘해주길 기대해 본다. 아비처럼(6R ⑩ 승완): 1400m 거리에 출전하며 스타트 문제점만 보이지 않는다면 나은 성적을 기록해줄 기량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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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팀 신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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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군(2R ④ 효리): 신인 선수의 감량 이점을 살리며 체격이 왜소하기 때문에 효과는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본다. 굿모닝볼트(4R ③ 경호): 5군 승군전에 임하지만 직전 경주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기에 입상권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슈트인(11R ⑤ 덕용): 부담중량이 관건이나 주기가 정상으로 유지되며 컨디션은 호전세이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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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팀 허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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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가온(3R ⑩ 정균): 근육이 조금씩 생성되며 과정의 변화 보일 것이다. 순위상승에 대한 기대도 가지고 있다. 하일리런(7R ⑥ 원준): 소속팀을 옮겨와 첫 출전한다. 기본기 보유했고 스타트 좋아 단거리에서의 경쟁력은 갖추었다. 향상된 결과 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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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팀 서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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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홍콩(1R ① 귀배): 컨디션 회복에 주력했고, 조금이나마 순위가 상승하는 성과가 있었으면 한다. 로켓삭스(6R ⑨ 옥성): 이번 역시 부담중량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보며 김옥성 선수의 재기용을 통한 순위 상승에 나선다. 황금대로(8R ④ 미라): 최근 강자들을 상대로도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기에 이번 역시 상대 강하나 그 이상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블루밴드제트(10R ⑤ 아베): 전력상 순위권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으며 아베 선수를 기용하는 변화를 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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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팀 지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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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6R ⑧ 아베): 걸음이 모두 나온 듯 하나 아베 선수와 워낙 좋은 호흡을 보이기에 호성적에 대한 기대치를 가져본다. 골든임팩트(9R ④ 아베): 나름대로 추입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순위권 이상을 위해선 편성 운이 따라야 될 것 같다. 승리의함성(11R ④ 세영): 전력상 ‘스페셜윈’과 ‘포리스트윈드’가 강해 보인다. 문세영 선수를 기용해 최선 다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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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팀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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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축제(1R ③ 인권): 컨디션 양호하며 직전 외국산마 경주에서 다진 전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길 기대해본다. 태산북두(11R ⑭ 인권): 포입마라 부담중량이 1㎏이 더 높다. 여건과의 싸움이 되겠지만 상승 무드를 이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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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팀 김동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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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나우(3R ⑦ 경호): 직전 선행에는 나섰으나 무리가 따랐다. 수월한 선행이라면 만회의 성적도 가능할 것이다. 벤자민비(5R ⑦ 세영): 경주로 훈련에 문제가 없을 만큼 악벽이 많이 교정됐고, 성적도 나오는 추세다. 나름대로의 상승세를 이어보겠다. 태산마루(7R ⑤ 완식): 직전부터 부담중량과의 싸움이 시작됐다. 과중량을 경험한 만큼 나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 다한다. 빅토리댄서(9R ⑨ 승운): 직전 전구간 외곽을 도는 과정에서 바깥쪽으로 치우진 아쉬움이 있었다.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하고 만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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