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님과 영혼들에게만 마음을 둡니까? 전능한 하나님은 온 땅에 사람들의 마음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마음을 두지 않으면 만물에 마음을 두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딱 두 가지 인 걸 복음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항상 주님께로 갑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든 복음이 한없이 좋습니다. 태어나 이런 불꽃 튀기는 사랑은 처음입니다. 해가 갈수록 더욱 뜨겁기만 합니다. 큰 남편 예수님께만 마음을 두고 사는 인생을 천국같이 행복합니다. 그 속에 영혼들만 봅니다. 그래서 하루를 사는 동안 하나님 아버지에게 큰 권능을 달라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구합니다. 내게 주어진 이 행복을 열방에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당신도 복음을 깨닫고 천국같이 행복해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간절히 큰 권능을 달라고 구하지 않습니까? 우리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이 주시는 마음입니다. 나는 엣날에 ‘권능으로 대도시를 휘젓는 두 증인’이라는 제목으로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첫 부흥회가 내 인생의 마지막 부흥회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두 증인은 성령님과 나입니다. 성령님과 복음을 전하는 당신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 22: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계 11:3~6) 내게 복음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의 뜻은 기도였습니다. 이미 우리 안에 권능이 임했습니다. 권능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건 기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을 때 기도하고 또 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누구나 기도의 영이 임했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한 알에 밀알이 되신 예수님의 기도 열매가 우리가 아닙니까?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의 주인 되셔서 우리를 통해 기도하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가 한없이 감사해 헌신했습니다. 헌신은 주님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왜 헌신은 주님 앞에 엎드리는 걸까요? 첫째, 주님만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시집 <아름다운 여인이여>에 담은 시를 소개합니다.
내 안에 천국이 있다
주님께 엎드린 나
내 안에 셍수가 펑펑 터진다.
내 안에서 기쁨이 매일 넘친다.
소중한 내 인생.
이 땅에서 마음껏 천국의 행복을 누리도록 복음 앞에 나를 엎드리게 하신 주님.
내 영은 노래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헌신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사랑하고 행복해서 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래서 헌신합니다. 헌신은 기도로 주님께 엎드리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우리를 주님께 내려놓는 것입니다. 둘째, 주님께 우리의 자아를 내려놓으면 저절로 엎드리게 됩니다. 왜 우리의 자아를 주님께 내려놓습니까? 나는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은혜를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님만을 한없이 사랑합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 34:7~9) 그 누구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으로 그분만을 섬깁니다.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기다렸던 나의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예수님, 나의 성령님이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을 받으며 살게 된 것이 꿈만 같습니다. 이것이 내게는 큰 비밀이었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