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밀려
한잎 한잎 떨어진 자리에
새로이 돋아난 어리고 여린 잎새-
마치 엄마 찾는
병아리의 부리처럼 생기로워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오늘 우리가 만나본 시는
한국 서정시의 극치를 보여주는
김영랑 시인의 * 모란이 피기까지 *
입니다.
모란은 시인에게 꽃이 아니라
'삶의 보람' '희망' 입니다.
모란이 피어나는 환희와 기쁨속에
꽃이 질 수 밖에 없는
운명에서 오는 상실감.
하지만 다시 피어날
모란을 기다리며 슬픔을 승화시킨
찬란한 기다림이 아릅답습니다.
지난주 리딩때와는
확연이 달라진 모습!!!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
감정과 무게가 더해진 낭송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 양애숙 선생님♡
정성으로 보내주신~~ 야채 듬뿍 김밥
그래서 더욱 건강했던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연꽃씨 나눔해 주신 김민재 선생님♡
덕분에 우리 회원님들
♧ 두근 두근 ♧
기다림의 설렘으로 행복한 일주일이 되실 듯!!!
감사합니다^^
첫댓글 따뜻한 마음
정성스런 나눔속에서
정담과 미소가 더욱 피어나는
우리 광시협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할것들이 많은
우리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아카데미후에 이어진 우리 공연연습~
대표님 말씀처럼
연습땐 좀 힘들어도
더없는 보람과 성취의
멋진 열매로 맺히기를
다시한번 기대해봅니다.
우리 임경화공연국장님
시나리오와 공연 연구로
넘 애쓰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함께 한마음 광시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