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끝이 없는 일이지만 기쁨으로 해야 하리 .. 기름에 튀기는 음식보다 삶아 데쳐 자연식 음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손님들도 마찬가지로 집밥을 대접하게 된다. 잘익은 김치를 썰어 소고기와 콩나물을 넣고 담백하게 끓였다. 무를 먼저 넣고 끓인 다음 우러난 국물에 소고기와 김치 .특히 콩나물. 대파를 넉넉히 넣으면 단맛이 우러나온다. 김장을 하지 않은 이유는 먹을 양만큼 자주 담그어 김치가 아삭거리고 항상 신선하다. 왕초보도 할 수 있는 김치 넣은 콩나물 국밥이다.
수 순천가족들이다. 넘 반가운 사람들 항상 여수하면 정겨움이 물씬 풍긴다. 주어도 주고싶은 여수가족들
여수 순천 가족들이다. 추운날 오느라 고생이 많지만 이또한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조릿대차를 주며 감귤로 우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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