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포구 어시장. 이곳에서 민박집 Room에서 먹을 회(rawfish)를 준비하였다.
강화 초지대교Daum백과).
발자국 : 대명포구 - 초지대교- 초지진- 석모대교 - 보문사입구 - 석모도 미네랄온천-
교동대교 - 제비집 - 연산군 유배지 - 돌기와집(대산저수지) - 강화대교.
병인양요, 신미양요, 운요호시건 등 역사의 현장.
초지진 성곽.
초지진, 역사의 현장 인증사진.
강화도에서 석모도 가는길.
약 10년전 민박집 전단지.
민박집 간판,
민박집 공터에서.
민박집 공터에서. 농어, 숭어, 멍게 등 횟거리가 싱싱하였다.
민박집 아침.
Gostop Rule을 잊어버릴까 바, 點100으로 시작하였는데,
9월 1일 0시 10분쯤, 별안간 "쌍피 9" 가 모습을 감추었다.
덕분에 잠을 일찍 잘 수 있었다.
보문사 일주문.
보문사 오름길.
보문사 전경(낙가산)
보문사 극락보전 인증shot
마애석불 가는 길.
보문사 마애석불.
보문사 내려옴.
나무를 상하지 않고 점포를 지었다 길래 감상함..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
우리도 나무처럼 건강하게 살고자 다짐하며..
애초엔 부처님 뵙기전에 온천하고자 했는데.....
미네랄 노천탕이라 온천후 모습이 번지르 하다.
석모도와 보문사를 아듀하며.
석모대교를 지나, 교동대교를 달리다.
대룡시장의 역사.(민통선 지역)
관광안내소.
관광안내소.
대룡시장 걷다가.
방앗갓.
커피값 아끼자며.
花開Club인가?
시장 골목길.
대룡시장 인증사진.
단체행동만 아니라면 커피 한잔 하는 건데..
야 ! (Hello), 꽈배기 시식하고 가자.
대룡시장답사후 인근 산중턱에.
Notorious King의 초라한 최후.
내가 왜 이럴까? 현직에 있을때 잘 했어야 하는 건데..
역사의 현장에서 나를 다짐하며,
대산저수지옆 돌기와집 붕어찜은 말 그대로 버릴것이 없었다.
돌기와집 인증 Shot.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3개섬(강화, 석모,교동)을
4개다리(강화,초지,석모,교동)로 연결함은,
지리공부도 되었고, 소통의 현장학습이 되기도 했다.
강화도 일원은 몽고의 침입, 나쁜 관리의 유배지 등 역사의 현장이어서,
39년간 고려의 수도역할을 했던 고려궁지를 답사히지 못하여 아쉽긴 하지만,
현명한 어부는 " 내일 잡으면 되지 " 하고 여백을 남기더구나!
가급적 독자의 예리한 의견과 판단을 피하려 했는데,
의도가 내용을 소홀히 하여 단순한 사진 설명에 그쳤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역사는 Fact를 쓴, 작가의 주관적의견이 숨겨져 있음을 외면하지 않는다.
시간이 허락되면, 한번쯤 다녀와도 바람직 하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