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꿈꾸는 개구리, 출간하자마자 화제↑베스트셀러 등극
출간하자마자 화제가 된 작품 유영석의 ‘당신의 잠자는 꿈을 깨워라 -바다를 꿈꾸는 개구리’ 북 콘서트가 독자들의 청으로 지난 13일 서울 나우리 아트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획자로 가보경(화가, 산업디자이너)과 노아현 현장 감독하에 북 콘서트의 주제, ‘당신의 잠자는 꿈을 깨워라!’로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긍정의 힘을 내용으로 펼쳐졌다.
내빈으로 디지털 책쓰기 코칭협회 가재산회장, 삼성 최상진 사장, 김성용 사장, 김봉중 블로그협회 회장, 송웅순 변호사, 김영화 화백, 김연빈 작가 등 문인 및 지인 등 60명이 참석했다.
또한 북 콘서트는 한국디지털문인협회 김종회 회장. 한신대학교 홍성찬 명예교수, 맨파워그룹코리아 문용기 회장의 축하 인사로 영상이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는 호평이 뒤따랐다.
사회는 신동열 작가의 재미있는 유머와 품격 있는 사회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으로 팬플룻 축하연에는 JY PAN스튜디오의 한상규, 강연주의 콜라보 연주로 ‘Let it be me’의 감성의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북 콘서의 주인공, 유영석 작가의 어록 낭독과 축시낭송에는 국민천사시인으로 알려진 이삭빛TV대표 이삭빛 서정시인의 음성으로 낭독됐고, 이삭빛의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로 시낭송이 낭송됐다.
특히 유영석 작가의 ‘꿈꾸는 인생 2막 특강과 작가와 참석자 간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힐링의 시간이 됐다는 호평이다.
유영석 작가는 판잣집에서 태어났지만 거센 파도의 삶을 창의적인 희망의 물결로 만들어 낸 역동적 작가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통한다.
요즘 젊은 시대의 절망을 위로하고, 꿈을 향한 도전정신과 중년층에는 인생의 리더십, 장년층에게는 베풂과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삶을,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화제의 작품으로 유영석 저자의 파란만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듬뿍 담겨있는 수작(秀作)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유작가는 공학박사로 기업 경영진단 전문가로 평소 남성인데도 어머니 같은 섬세한 성품으로 조용하지만, 일을 할 때는 인문학적인 자세로 성공의 키를 함께 찾아내는 진취적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신대학교 특임교수, 신생학원(용동중학교)이사장, 전)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부교수, 무림페이퍼그룹 상근감사, ㈜아이마켓코리아 상무, 삼성물산(주)부장으로 활동해왔다.
이날 유작가는 삶에서 우러난 긍정적인 인생 철학, 블로그 글 작성 및 출간에 이르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시종일관 진솔하게 이야기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마련했다는 호평이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임봉숙 대표는 긍정 이야기가 듬뿍 담긴 ‘바다를 꿈꾸는 개구리’를 읽고 감명받아 전 직원들에게 책을 나누어주고 독후감을 작성한 직원들에게 10만 원씩 지급한 일화를 소개했다. 임 대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책을 읽어 긍정의 힘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자가 토크 시간 중 ‘바다를 꿈꾸는 개구리’ 표지 디자인 작업을 한 작가의 딸인 유수아 디자이너와 ‘깜짝 국제전화’해 가족의 따뜻함도 함께 선사했다.
또, 북 콘서트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뜻깊고 감동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가재산 회장은 “깜짝 놀랐다.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는 북 콘서트 분위기에 감명을 받았다. 책과 글 쓰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되는 분위기였다. 북 콘서트가 성공작이었다.”라고 극찬을 했다.
시니어블로거협회 김봉중 회장은 “책도 책이지만 유영석 작가와 가재산 회장 간에 40년간의 오랜 인연이 참으로 아름답고 두 분 다 존경하게 되었다.”라며 인연의 소중함을 피력했다.
이삭빛 시인은 “오래간만에 가슴에 남는 책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작가님 어린 시절 삶의 애환들을 긍정의 힘으로 잘 이겨내신 인생 스토리와 책을 멋지게 디자인한 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이는 북 콘서트였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활동이 해같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지인인 송웅순 변호사는 “유작가의 감동을 주는 알찬 강의와 대담, 재미있는 사회자의 진행, 함께 호흡하는 참석자들의 모습까지 정말 멋진 북 콘서트였습니다. 큰 박수와 함께 참석해서 큰 기쁨을 얻습니다.”라고 말했다.
심헌섭 사장은 “오늘 북 콘서트 행사가 아주 좋았습니다. 인생 3막을 시작하는 작가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진솔한 글이 가장 강하고 울림이 있다는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라고 말했다.
정선모 작가는 “정말 뭉클함을 느낀 감동적인 북 콘서트였어요. 얼마나 열심히 긍정의 힘을 믿고 열심히 살아오셨는지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라고 말했다.
유영석 작가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형으로 살아갈 것이다”라며 “젊은이들이여(사무엘 울망의 청춘),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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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청춘)
- 이삭빛
평생을 마주보고 싶은 사람
죽을 때까지 지켜주고 싶은 사랑
#한국디지털문인협회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