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따스함과 진솔함 가득한 영광&흙님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지요.
저도 흙님의 마음 느끼고자 농수산대 평생교육원 ‘과수’과 신청했답니다.
구집사님 말씀대로
진달래 가족 모두가 지인 신인 성인의 길을 닦는 도반이리라는 마음에 랄랄라 흥겨움이 일렁입니다.
어제는 드디어 학교의 모든 짐을 완죤 정리했답니다.
화평 & 행복의 나날 누리소서.
권사님 좀 쉬시지...지금 못쉬면 못쉬어요. 할 일이 무지 많아지거든요.(황호건 장로님)
졸업과 동시에 입학?
추카추카
건강우선도 신경쓰세요
부럽다 부럽부럽
올해 청웅중으로 옮겨요.(송안나님)
권사님 맑고 고운 손길에서 알복숭아,
황금사과
백금배
꿀밤,
새콤달콤 오얏,
어사화 살구,
뜰보리수 한사발
볼
날
멀지 않군요.
불재 대궐의 정원사로
임명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미약하나마 쬐금씩 서서히 기지개 켜도록 하겠습니다.
불재 대궐 ~~~ 가슴이 뜁니다.
안나님의 청운중 새출발을 응원합니다.(이혜경 권사님)
영광님 오랫만이셔서 반갑고
곡식님 그동안 꿈만 꿔오셨을 해찰~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라요~
안나님 청운중에서도 상큼한 새바람 일으키시길요~^^(하늘님)
和而通...태초 아담이 살던 시절..낙원을 꿈꾸며 樂天知命 하시는 권사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