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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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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노시보 효과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65 22.10.23 23: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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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4 01:22

    첫댓글 선생님, 무서워요.
    의사가 시킨 대로 꼬박꼬박 약 드시면 좋겠어요.
    의사의 권위를 믿고 해야지요.
    병원 갈 때마다 의사가 어찌나 높아 보이는지 저는 의사 말을 철썩같이 믿습니다. 하하.

  • 22.10.24 05:58

    맞아요. 의심하다 병 생기겠어요.
    속이 쓰리면 양배추즙 먹어가면서 치료 잘 받으셔요.

  • 22.10.24 11:03

    에효.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예쁜 미소 지으시던 분에게 이런 다양한 병증이 있었다니.
    맘이 아파요.
    앞으로도 살 날이 깁니다.
    우리, 건강하게 살아보시게요.

    또 봬요.

  • 22.10.24 11:34

    폴라시보 효과의 반대가 노사보 효과군요. 숲에 많이 다니셔서 건강하실 거라 생각했답니다. 약 잘 챙겨드세요.

  • 22.10.25 12:17

    고통이 크시겠어요. 나도 의사 말을 잘 안 듣는 편이에요. 그러나 선생님은 의사의 처방을 잘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완쾌가 어려운 질병이면 이겨 내려하지 말고 다스리며 같이 가겠다는 마음으로 지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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