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훈독 말씀 1225-
<선지선열들의 수고의 터>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경륜해 나오신 하나님의 섭리의 그 중심점은 에덴동산에서 인간의 행복의 뿌리도 될 수 있고, 이상의 뿌리도 될 수 있고, 생명의 뿌리도 될 수 있고, 사랑의 뿌리도 될 수 있었던 그 근본의 뿌리, 곧 아담 해와를 통하여 세우려 하셨던 그 근본의 뿌리를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섭리의 뜻을 받들어 온 역사과정의 수많은 선지선열들도 비록 천륜의 사정은 잘 몰랐지만, 그들이 뜻을 대하여 수고해 나온 것은 섭리의 목적으로서 이루어드려야 할 그 잃어버린 뿌리를 불변의 실체로 맞이하기 위한 토대를 닦아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섭리의 역사를 시작한 이후 4천년이 경과하는 가운데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그 뿌리를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았던 분이 누구였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은 영원히 남아질 뿌리로서 하나님이 취하여 이 뿌리를 근거로 삼아 마음대로 경영하실 수 있는 하나의 포도원과 같은 형태를 타락한 지상에 다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하늘의 섭리가 출발한 이래 4천년이 경과하여 예수님이 나타나기까지는,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하늘 뜻을 중심으로 하여 피눈물을 뿌리는 수고의 길이 있었음을 여러분이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즉, 종족을 대표한 섭리의 뜻도 있었고, 민족과 국가, 세계를 대신한 섭리의 뜻도 있었으며 역사를 대신한 섭리의 뜻도 있었는데, 그 종족과 역사를 중심한 섭리의 뜻을 대신한 그 한 지역이면 지역, 환경이면 환경을 거쳐 나올 때까지 뿌리의 요소가 될 수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수고의 터가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말씀선집』 1권, 1956년 07월 01일 <뿌리된 자들의 책임> 137쪽.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훈.
오늘날까지 경륜해 나오신 하나님의 섭리의 그 중심점은 에덴동산에서 인간의 행복의 뿌리도 될 수 있고, 이상의 뿌리도 될 수 있고, 생명의 뿌리도 될 수 있고, 사랑의 뿌리도 될 수 있었던 그 근본의 뿌리, 곧 아담 해와를 통하여 세우려 하셨던 그 근본의 뿌리를 다시 찾아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과 같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늘의 섭리가 출발한 이래 4천년이 경과하여 예수님이 나타나기까지는,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하늘 뜻을 중심으로 하여 피눈물을 뿌리는 수고의 길이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즉 그 종족과 역사를 중심한 섭리의 뜻을 대신한 그 한 지역이면 지역, 환경이면 환경을 거쳐 나올 때까지, 뿌리의 요소가 될 수 있는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수고의 터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런 수고의 터를 닦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딛고 있는 이 터전이 있기까지 선지선열들의 피나는 수고를 감사하는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