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로 나선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옥천영화제준비를 하며 영화제작에 나선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배우모집하고 까메오 출연자들 찾아다니며 섭외하여
드뎌 영화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커피광고가 될뻔한 이번 영화촬영~
장소섭외 촬영지연 의견충돌등등 .....
여러 우여곡절이 있긴했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마지막촬영일....
떡볶이 뒷풀이를 약속하고 으싸으싸 하였었으나
촬영마무리 후 늦어진 시간으로 뒷풀이를 하지못한채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지만....
옥천인권영화제날 함께 만나기로 하고 각자 일상생활로 돌아갔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여배우님들
조연, 까메오로 출연해주신분들과
촬영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장소제공해주신
군북 만복식당 사장님
장야리 CU편의점 사장님
티률사장님
인살루드사장님
감사합니다~^^
잠시 옥천 맘좋은 사장님들을 위한 깨알 광고였습니다~ㅋㅋ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제작한 인권영화가 궁금하시다면
2023년 10월 27일 옥천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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