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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가서,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고 음녀가 된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들에게로 돌아가서 건포도를 넣은 빵을 좋아하더라도, 나 주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2. 그래서 나는 은 열다섯 세겔과 보리 한 호멜 반을 가지고 가서, 그 여인을 사서 데리고 왔다.
3. 나는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많은 날을 나와 함께 살면서, 창녀가 되지도 말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지도 말고, 나를 기다리시오. 그 동안 나도 당신을 기다리겠소."
4. 이스라엘 자손도 많은 날을 이렇게 왕도 통치자도 없이, 희생제물도 돌기둥도 없이, 에봇도 드라빔도 없이 살 것이다.
5. 그런 다음에야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서, 주 저희의 하나님을 찾으며, 저희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 날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떨면서 주 앞에 나아가,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호3)
1 The Lord said to me, “Go again[a] and show your love for a woman who is committing adultery with a lover. You must love her just as I still love the people of Israel, even though they turn to other gods and like to take offerings of raisins to idols.”[b]
2 So I paid fifteen pieces of silver and seven bushels of barley to buy her. 3 I told her that for a long time she would have to wait for me without being a prostitute or committing adultery; and during this time I would wait for her. 4 In just this way the people of Israel will have to live for a long time without kings or leaders, without sacrifices or sacred stone pillars, without idols or images to use for divination. 5 But the time will come when the people of Israel will once again turn to the Lord their God and to a descendant of David their king. Then they will fear the Lord and will receive his good gifts.
*하나님의 칠판은 역사
학교에 가면 교실마다 한 쪽 벽은 모두 칠판입니다.
교실 앞 면은 칠판입니다.
선생님은 거기에 수학 공식도 쓰고,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소월의 시도 쓰고.......
분필로 쓰고 분필닦기로 닦아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칠판은 역사입니다.
역사를 유심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읽혀집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했습니다.
29. 이튿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요1:29)
천여 년 전 유대인들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유대 백성들이 바로에게 온갖 핍박을 다 당했습니다.
바로가 나중에는 정치적 목적으로 인구 정책을 폈습니다.
아들을 낳는대로 죽이라고 한 것입니다.
딸들이야 써먹을 데가 많았지만 아들들은 정권에 대항이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독재자가 사람 죽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 백성들이 하나님 나 살려달라고 애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종 되었던 땅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바로 그 밤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양을 죽여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양의 피가 발린 집은 재앙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집안의 장자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천여 년 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요한이 이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 유월절 날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애급 땅에서 양을 죽인 그 날입니다.
그 날에 예수님이 그 양이 되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피를 믿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애급에서 나온 백성들이 약속의 땅을 향해 가던 길이었습니다.
그들은 길로 인해서 불평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불뱀을 보내셨는데 사람들이 물려 죽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애원한 것입니다.
그러자 모세가 장대 끝에 뱀을 달았습니다.
그 뱀을 본 사람은 살게 되었습니다.
이 어린 양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예수님을 본 사람들은 살게 된 것입니다.
기이하지 않습니까?
365일 하고 많은 날 중에 정확히 양이 죽던 그 날 예수님도 죽으신 것입니다.
모세가 장대 끝에 놋뱀을 달지 않았습니까?
그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달리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여 년 전 역사를 통해서 예수님을 미리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호세아
지금 설교하고 있는 성경의 본문은 호세아서입니다.
호세아는 선지자의 이름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 때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여로보암 2세 당시 이스라엘은 풍요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호세아가 살던 같은 시대에 아모스라 이름하는 선지자도 살았습니다.
당시 아모스는 제 잘났다는 이스라엘 관리들은 신랄하게 고발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GNP가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잘 살았습니다.
이것을 두고 당시 지도자들은 하나님 덕이라고 찬양했던 모양입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거짓 선지자들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아모스는 반대였습니다.
그는 빈부의 격차는 커지고 갖은 자들이 없는 자들을 천시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예고했던 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쥐어짜서 부를 창출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아모스의 지적인데 사마리아에 사는 바산의 암소란 당시 잘 먹어서 살찐 고위층들의 부인을 비꼬는 말이었습니다.
1. 사마리아 언덕에 사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는 자들아, 저희 남편들에게 마실 술을 가져 오라고 조르는 자들아,
2. 주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하심을 두고 맹세하신다. "두고 보아라. 너희에게 때가 온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꿰어 끌고 갈 날, 너희 남은 사람들까지도 낚시로 꿰어 잡아갈 때가 온다.
3. 너희는 무너진 성 틈으로 하나씩 끌려 나가서 하르몬에 내동댕이쳐질 것이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암4:1-3)
아모스는 신랄하게 지적하였지만 고위층은 아모스를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그들은 왕에게 아모스를 이렇게 고발했습니다.
10. 베델의 아마샤 제사장이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에게 사람을 보내서 알렸다. "아모스가 이스라엘 나라 한가운데서 임금님께 대한 반란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는 모든 말을 이 나라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11. 아모스는 '여로보암은 칼에 찔려 죽고, 이스라엘 백성은 틀림없이 사로잡혀서, 그 살던 땅에서 떠나게 될 것이다' 하고 말합니다."
12. 아마샤는 아모스에게도 말하였다. "선견자야, 사라져라! 유다 땅으로 도망가서, 거기에서나 예언을 하면서, 밥을 빌어 먹어라.
13. 다시는 베델에 나타나서 예언을 하지 말아라. 이 곳은 임금님의 성소요, 왕실이다."(암7:10-13)
이스라엘의 고위 관리 아마샤는 아모스를 향해 너는 유대로 가서 밥이나 빌어먹으라고 했습니다.
거지 같은 게 나타나서.......
이 일은 주전 760년 경의 사건이었습니다.
예언은 그런 취급을 당했던 것입니다.
그 여로보암 2세가 죽은 후 25년 동안 왕이 여섯 명이 갈렸습니다.
4명의 왕이 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주전 721년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명령
오늘 읽은 호세아 3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앞 장들을 봅시다.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부르시더니 명령하셨습니다.
2. 주께서 처음으로 호세아를 시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주께서는 호세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아라! 이 나라가 주를 버리고 떠나서, 음란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호1:2)
하나님은 호세아를 위해 중매를 서셨습니다.
그런데 하필 음란한 여인 고멜과 결혼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호세아는 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결혼했습니다.
자녀도 2남 1녀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입니다.
호세아의 부인 이 고멜이 딴 살림을 차려버렸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이 호세아를 향해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우리로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명령이십니다.
이것이 당시에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내린 명령이었습니다.
1. 주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가서,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고 음녀가 된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들에게로 돌아가서 건포도를 넣은 빵을 좋아하더라도, 나 주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1 The Lord said to me, “Go again[a] and show your love for a woman who is committing adultery with a lover. You must love her just as I still love the people of Israel, even though they turn to other gods and like to take offerings of raisins to idols.”[b]
첫째로 딴 살림을 차린 그 여자를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바로 그 여자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여인이 음란한 행위를 하는 중(be —ing)이라고 하신(a woman who is committing adultery with a lover.) 것입니다.
여기 건포도를 넣은 빵이란 이방 신에게 바치는 제물을 이릅니다.
숙제 하고 나서 게임하라는 것을 명령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이상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랑하라고 명령하다니!
사랑도 명령할 수 있는 것인가?
또 이런 상대를 두고!
*모델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가던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성막이란 하나님께 제사 드리던 가장 거룩한 장소를 이릅니다.
유대인들은 그것을 들고 사막을 걸었습니다.
가장 중앙에는 모세의 십계명의 돌판이 모셔져 있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지을 하나님 나라 성막의 모델을 모세에게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9.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성막과 거기에서 쓸 모든 기구를 만들어라.(출25:9)
그렇게 유대 백성들이 사막에서 들고 다니던 성막은 하나님 나라의 성막을 그대로 본뜬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 비참하게 보이는 호세아의 결혼 생활은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본뜬 것입니다.
1. 나 주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1 just as I still love the people of Israel,
하나님께서 우리를 두고 신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우리는 선지자 호세아를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의 결혼 생활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 호세아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을 우리는 상징 행위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랑하시다보니 이런 비참한 결혼을 택하신 것입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왜 이런 선택을 하신 것인가?
2. 그래서 나는 은 열다섯 세겔과 보리 한 호멜 반을 가지고 가서, 그 여인을 사서 데리고 왔다.
2 So I paid fifteen pieces of silver and seven bushels of barley to buy her.
*낮아지심
호세아에게 자존심이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고멜에게 가서 그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고멜을 찾아가 보았더니 부인은 이미 팔린 몸이었습니다.
그는 아내의 몸값을 새 남편에게 지불하고 아내를 다시 찾아온 것입니다.
그 몸값으로 열다섯 세겔과 보리 다섯 호멜 반을 지불했습니다.
주님께서 음란한 사람들을 사랑하시다가 상상할 수 없이 낮아지신 것입니다.
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빌2:7,8)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이 낮아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정의이십니다.
그리고 호세아를 통해 보이신 하나님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신실이십니다.
주님은 끝없이 낮아지셔서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신실하게 실천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 3,000년 전에 역사 가운데 호세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낮아지심을 보이신 것입니다.
*죄인
이번 달에도 교도소 방문합니다.
저는 그들이 왜 그 곳에 갇히게 되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에게 죄의식이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남의 주머니 돈을 내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가볍게 거짓말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같은 사람인데도 이런 의식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은 현미경처럼 밝아서 바이러스처럼 작은 우리의 죄도 훤히 보입니다.
나는 죄 없는데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그 죄가 남김없이 보입니다.
성경은 여기에서 고멜 같은 술집 여자를 두고 하시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이 고멜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정말로 딱해 보이는 호세아는 하나님을 이릅니다.
여기에서 고멜의 음란한 행위와 우상 숭배는 우리 신앙의 현 주소지를 이릅니다.
믿는 사람들은 가슴을 치면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은 이 말에 어리둥절해합니다.
무슨 입만 열면 죄인 죄인하냐고 반문합니다.
이런 차이는 우리가 성령을 통해 살짝 우리 죄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신앙의 첫발을 바로 이 죄의 깨달음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죄로 인해서 눈물 콧물을 흘리는 데서 신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고멜
당시 주전 700-800 년 경으로 돌아가 봅시다.
유대는 앗수르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국가의 위기를 넘기기 위해 그들은 애급에 탱크 자주포 비행기 빌리러 갔던 것입니다.
동맹을 통해 국가를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이 일을 두고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1. 주께서 말씀하신다. "거역하는 자식들아, 너희에게 화가 닥칠 것이다. 너희가 계획을 추진하지만, 그것들은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며, 동맹을 맺지만, 나의 뜻을 따라 한 것이 아니다. 죄에 죄를 더할 뿐이다.(사30:1)
군사 동맹을 두고 이런 소리하는 교회를 본 적 있습니까?
그런데 이사야 교회는 전혀 다른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그들은 군마를 의지하고, 많은 병거를 믿고 기마병의 막강한 힘을 믿으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바라보지도 않고, 주께 구하지도 않는다.(사31:1)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동맹 행위를 고발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오늘의 현실들을 봅시다.
동맹은 무슨!
아주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자국이 우선이지 남의 나라부터 생각하는 나라가 세상에 있습니까?
남의 나라 국기를 들고 광화문을 뛰어다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적군 바벨론이 쳐들어올 때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항복하라고 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적군들에게 항복하는 것이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예레미야의 말을 누가 곧이듣겠습니까!
그들은 바벨론으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8. 망해야 할 바빌론 도성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를 그대로 너에게 되갚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9. 네 어린 아이들을 바위에다가 메어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시137:8)
적군 바벨론 군인들이 집에 들이닥치더니 우리 아들 다리를 잡은 것입니다.
그러더니 아이 머리를 바위에 내리치는 것입니다.
아이가 뇌진탕으로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적 바벨론에게 그 고통을 되갚아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AI에게 이 표현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설마 그런 일이 있었겠느냐 그것은 유대인의 고통스러운 심정에 대한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우리는 일본놈들에게 그렇게 당해 본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731 부대에서 우리 사람으로 생체실험을 하고
처녀를 데려다가 군인들의 성욕을 채우고
그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런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나요?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하실 것입니다.
그 믿음이 없는 사람을 두고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이르신 것입니다.
결국 그 바벨론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으로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회복이 믿어집니까?
그 믿음이 없는 사람이 고멜이라는 것입니다.
3. 나는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많은 날을 나와 함께 살면서, 창녀가 되지도 말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지도 말고, 나를 기다리시오. 그 동안 나도 당신을 기다리겠소."
3 I told her that for a long time she would have to wait for me without being a prostitute or committing adultery; and during this time I would wait for her.
*변화
물론 고멜을 돈을 주고 사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그 녀가 이제 안방에 앉아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편과 아이를 놔두고 딴 남자를 찾아간 여자!
그 여자와 그대로 살 수는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변화입니다.
하나님은 이 창녀를 성결한 주님의 신부로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 존재가 변화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보이신 첫 번째의 기적을 잘 아실 것입니다.
주님은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습니다.
물이 어떻게 포도주가 된다는 말입니까!
그런데 주님이 그 변화를 첫 번째의 기적으로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기다림
고멜의 변화를 위해 하나님이 보이신 것은 기다림입니다.
울화통 터지는 일이 기다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그렇게 기다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고멜에 화가 나셔서 그를 뒤집어엎으신 것이 아닙니다.
즉 신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고멜의 변화를 기다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변화를 위한 기다림을 바울이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1.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으니, 결국 남을 심판하는 것은 바로 자기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입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리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3.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4. 더구나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사람을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관용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기까지 한다니, 될 말입니까?(롬2:1-4)
물론 하나님의 기다림 말고 또 다른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의 기다림은 고멜의 기다림입니다.
나 자신의 변화가 왜 이리 더딘가!
그래도 고멜은 자신의 변화를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고멜의 또 다른 기다림은 하나님의 손입니다.
그 손이 자신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4. 이스라엘 자손도 많은 날을 이렇게 왕도 통치자도 없이, 희생제물도 돌기둥도 없이, 에봇도 드라빔도 없이 살 것이다.
4 In just this way the people of Israel will have to live for a long time without kings or leaders, without sacrifices or sacred stone pillars, without idols or images to use for divination.
*포로 생활
그런데 멍 때리고 있는 것이 그 기다림이 아닙니다.
그러면 변화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고멜은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 거쳐야할 단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첫째로 그들에게 통치자가 사라질 것입니다.
둘째 거룩한 희생의 제물과 동시에 우상적인 돌기둥이 사라질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을 아는 에봇과 또 가정의 우상인 드라빔이 사라질 것입니다.
제물은 거룩하고 우상의 돌기둥은 더럽고
에봇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거룩한 것이고 드라빔은 가정의 점치는 우상이고......
이것 저것 그들이 그동안 의지했던 모든 안전장치가 사라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앗수르로 끌려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들이 과거에 애급에서 당했던 일입니다.
4. 이 언약은, 쇠를 녹이는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 땅에서 너희 조상을 데리고 나올 때에, 내가 그들에게 지키라고 명한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나에게 순종하고,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실천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서,(렘11:4)
애급의 용광로에서 그 백성의 순도를 높이셨던 하나님이 이제는 바벨론에 용광로를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다시 그의 백성을 바벨론의 용광로에 끓이실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 사는 것이 쉬웠습니까?
여러분도 하나님의 용광로에 몇 번 들어갔다가 나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두 손 들고 지금 교회 강대상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 용광로가 없었더라면 여러분은 오늘 딴 일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5. 그런 다음에야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서, 주 저희의 하나님을 찾으며, 저희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 날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떨면서 주 앞에 나아가,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5 But the time will come when the people of Israel will once again turn to the Lord their God and to a descendant of David their king. Then they will fear the Lord and will receive his good gifts.
*그런 다음에야
그 용광로에 펄펄 끓은 다음에야 사람이 제대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실 때입니다.
주님은 그 시간이 주님께 멀어지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 십자가의 과정을 반드시 거치셔야 했던 것입니다.
42. 예수께서 다시 두 번째로 가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내가 마시지 않고서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는 것이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마26:42)
사람들이 당할 징벌을 예수님께서 대신 당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을 건너뛸 수는 없으셨던 것입니다.
그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되셨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고통의 용광로를 거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용광로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은 순도 높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관계의 개선
그들이 변화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5.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서, 주 저희의 하나님을 찾으며, 저희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5 the people of Israel will once again turn to the Lord their God and to a descendant of David their king.
그래서 그들이 10년 살 것을 20년 살게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창고 다섯을 더 지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 끙끙 앓다가 거기 병원 침상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아니면 사업을 몽땅 망하고......
여기 다윗의 후손이란 그리스도를 이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700-800 년 전에 호세아는 예수님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영생
우리가 고멜이었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호세아와 결혼하라고 하셨던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생활이 지겨워서 아들 딸과 남편을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호세아가 다시 나타나서 우리를 돈 주고 산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신부로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용광로에서 우리로 성결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뜻합니다.
그 덕에 우리는 선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그 부르심에 응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그 부르심에 응하는 사람들만이 받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을 통해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죽어도 다시 사는 영생의 선물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