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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うかれ節 作詞:初信之介 作曲:赤坂通 한글토,韓訳 : chkms
唄 - 木村友衛
이 노래는 옛날 幕府時代에서 明治時代에 걸쳐 静岡県 静岡市 清水区에서 東海道 일원을 세력권으로 当時 特權的 船舶運送業을 하던 俠客頭目인 淸水次郞長 밑에 遠州出身 部下가 있었는데, 劍道와 배짱은 월등하나, 좀 미련하고 성격이 우직해서 가끔 엉뚱한 행동으로 주위에 失笑를 자아내는 <森の石松> 라는 俠客의 이야기를 歌詞로 만든 노래임.
静岡県 (赤色 部分) 시미즈 미나토노 메이부쓰 오토코 엔슈우 모리노 이시마쓰와 清 水 港 の 名 物 男 遠州 森の 石松は <시미즈> 항구의 명 물 사나이 <엔슈> <모리노 이시마쓰>는
기 리 니 쓰요이가 닌죠오니와 요와이 義理に 強いが 人情には 弱い 의리에는 강하지만 인 정 에 는 약 해
우 데 토 도쿄오가 우리 모노데 腕 と 度胸が 売り 物で 劍 道 와 배 짱 이 자랑거리인데
호 레ㅅ포 이 노 가 타 마 니 키즈 惚れっぽいのが 玉 に キ ズ 금방 반하는 것이 옥 에 티
바 카 와 시 나 나 캬 나오라 네에 バカは 死ななきゃ なおらねぇ 바 보 는 죽지 않으면 낫 지 않 아
모 테 루 바 카 리 가 코이데와 나이요 もてる ばかりが 恋では ないよ 이 기 는 것 만 이 사랑은 아니야
*하 나 오 모 타 세 루 코이모 아루 *花 を もたせる 恋 も ある *상 대 에 게 양 보 하 는 사랑도 있다
오 토 코 묘 오 리 사 후라레루 코토와 男 冥 利 さ ふられる ことは 남자로 태어난 행복이지 여자에게 채이는 것은
나 쿠 모 와 라 우 모 타노시쟈 나이카 泣くも 笑 う も 楽しじゃ ないか 우는것도 웃는것도 즐 겁 지 않 은 가
하나노 진 세 이 에에~ 아아~ 우카레 부시 花 の 人 生 えぇ~ あぁ~ うかれ 節 꽃다운 인생살이 에에~ 아아~ 흥겨운 가락
* 花を持たせる : 慣用句 : ことわざ : [ 四字熟語辞典 ] 관용구 : 속 담 : 【意味】: - 相手を 喜ばせる ために、勝負を 相手に 譲ること。 상대를 기쁘게하기 위해서 승부를 상대에게 양보함. - わざと 負けて 手柄を相手にゆずってやること。 일부러 져서 공을 상대에게 내어 줌. - 相手を 立てる。 相手に 名誉や 栄光をゆずる。 상대의 체면을 세워줌. 상대에게 명예나 영광을 양보함. - 元は、 綺麗な 花を 贈るという意。 원래는, 아름다운 꽃을 선사한다는 뜻. ----------------------------------------
리코오 기쓰네가 후에 후키 나랴샤 利 口 ぎつねが 笛 吹き 鳴らしゃ 영리한 여 우 가 피 리 를 불 면
마누케 다누키가 오도리 다스 間抜け だぬきが 踊り だす 멍청한 너구리가 춤 을 춘 다
오레와 이키타이 닝겐 라시쿠 俺 は 生きたい 人間らしく 나 는 살고싶어 사 람 답 게
유메오 사카나니 노 모 오 쟈 나 이 카 夢 を 肴 に 飲もうじゃ ないか 꿈 을 안주삼아 마 시 지 않 겠 느 냐
하나노 진 세 이 에에~ 아아~ 우카레 부시 花 の 人 生 えぇ~ あぁ~ うかれ 節 꽃다운 인생살이 에에~ 아아~ 흥겨운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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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 사이타노 타요리오 노세테 咲いた 咲いたの 便りを のせて 피었다 꽃이 피었다는 소 식 과 함 께
하루와 우카레테 야ㅅ테 쿠루 春 は うかれて やって 来る 봄 은 신이나서 찾 아 오 네
이ㅅ폰 도ㅅ코 키리리토 시메테 一本 どっこ きりりと しめて 긴 칼 허 리 에 단 단 히 졸라매고
오토코 이시마쓰 산 도 가 사 男 石松 三 度 笠 사나이 <이시마쓰> 나그네 삿갓
이쓰카 미 세 타 이 오후쿠로 산니 いつか 見 せ た い お袋 さんに 언젠가 보여드리고 싶어 어 머 님 께
후 지 오 뵤오부니 타쓰 스가타 富士を 屛風に 立つ 姿 후지산을 병풍으로 서있는 모습
도쿄오 키ㅅ푸모 닌죠오냐 요와이 度 胸 気っ風も 人情にゃ 弱 い 배짱과 멋진 기질도 인정에는 약 해
모 리 노 이시마쓰 니가 와라이 森 の 石 松 にが 笑い <모리노 이시마쓰> 쓴 웃 음
파 ㅅ 토 유코오요 진세이 마쓰리 パっと ゆこうよ 人生 祭り 확 가자고요 인 생 축 제
*치 ㅅ 테 사 쿠 노 가 오토코쟈 나이카 *散って 咲くのが 男じゃ ないか *졌 다 가 피 는 것 이 사나이가 아니더냐
하나노 진 세 이 에에~ 아아~ 우카레 부시 花 の 人 生 えぇ~ あぁ~ うかれ 節 꽃다운 인생살이 에에~ 아아~ 흥겨운 가락
* 散って咲く = 「 咲いて 散るのが 桜の 花で、散って 咲くのが 人の 華」 「花」と「華」の違い : 花 와 華 의 차이 : [ 違いがわかる事典 ] 一般には「花」を使い、「華」は きらびやかなもの、美しいもの、すぐれた 性質の 比喩に多く使われる。 「花を添える」や「花を持たせる」のように、比喩表現に花が使われることもあるが、 美しさや 明るさを 加えるという意味の「花を添える」は、美しい花が 添えられた 状態にたとえたもの。 花を贈呈される立場にするというたとえで、花そのものに「きらびやか」「すぐれた」 という 意味は 含まれておらず、植物の花を使った状態からの比喩である。 華には、「華美(はなやかで美しいこと)」「豪華(贅沢ではなやかなこと)」 「精華(すぐれていてはなやかなこと)」など、華のみで「はなやか」「すぐれた」という 意味を 表す 言葉が 多く、「花のように 盛んではなやか」という 比喩が、華に含まれて いることが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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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천재연 님 !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