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추어탕.
수리산거북이 추천 0 조회 168 04.08.19 10: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8.19 10:24

    첫댓글 거부기는 아침부터 탕타령과 술타령이구나, 매일 그렇게 탕으로 몸보신을 해야 되나봐(???)ㅎㅎㅎㅎㅎ거부기 나이가 그래야할 나인가????

  • 04.08.19 10:29

    지난주 한의사 한분이 티브이에서 3가지 탕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보양이 되냐고 물었더니 의외로 대답은 "추어탕"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말복날 추어탕 한 그릇했지. 청계산 자락에 남원 추어탕 잘하는데.

  • 04.08.19 10:40

    카오스는 당분간 추어탕 안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 04.08.19 10:41

    추어탕 한 그릇 먹으려다 귀한 생명 잃을뻔 했네. 대구 백화점 옆에 상주식당 이라고 있는데 이 집 추어탕이 내가 먹어 본 중에 가장 맛있던데~~~~

  • 작성자 04.08.19 11:10

    난 대회 이틀전부터 추어탕/장어탕/구이 먹으면 힘이 솟는다 현재도 뿡어 액기스는 연속으로 먹고 있다 가을에 섭~3 기록을 위하여..

  • 04.08.19 11:34

    내사 군 시절. 직영관사 작업을 위해 1개소대가 파견을 나갔었지. 일요일엔 농두렁으로 물고기 잡으러 가자는 거야. 그러자하고 가서 애들은 고기잡고 난 작은 놈 있으면 놓아주구 하니까 담서부터 나오지 말래.

  • 04.08.19 11:43

    추어탕과 보신탕 못 먹는 음식 두개중 하나...배때기 허옇게 드러내놓고 통째로 줄 맞춰 누워있는 미꾸라지숙회는 먹어봤어.맛은 물러.걍 소주에, 미꾸라지 술이려니 하고...

  • 04.08.19 11:43

    그림이 그려지네. 얼마나 놀랐을까. 아들의 사랑이 유별하겠다. 복날.비오는날.들판을 지나칠때마다 등등...

  • 04.08.19 12:33

    정말 섭쓰리 할모양이네...탕이란 탕 모두에.. 붕어액기스 까정..그리구 체중조절에...(내가 민여사 포기하구 거부기에게 걸긴 잘 걸었당..^.^..)

  • 04.08.19 13:25

    거부기땜새 오늘 점심 추어탕 묵고 왔다.근디 몸에 좋은지 안좋은지 우째 알수가 있노?

  • 04.08.19 13:39

    그런 거 찾지 말구, 걍 달리기루 자연보호 혀. 뭔 말이냐구? 자*를 연*하여 보*를 호*시키자...캬캬캬

  • 04.08.19 14:58

    이번 토요일엔 추어탕대신 뼈다귀 해장국에 이슬이 한모금하자.

  • 04.08.19 15:56

    째라장군. 몸에 좋은 지는 오놀밤 시험해봐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