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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8 (일) 오전 10시 과천역에서 영하 12도의 근년에 보기 드문 강추위를 품고 과천교회를 지나 산불 감시탑으로 올라 사당동으로 하산하는 일정으로 출발. 봄이 오나 싶더니 밤사이 자취를 감췄던 동장군이 엄습하여 다시 한겨울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하루였습니다.깔고 앉았던 자리가 얼어서 찌져지고 물 티슈가 얼어버리는 매서운 날씨. 쉼없이 하산하여 사당동 회집에서 회와 탕으로 푸짐한 뒤 풀이 함께한친구들 : 권춘상+ 김기창 김정배 박종민 안태인 이상묵 이추석 이춘식+ 장영건 최양국(남 10,여 2 총 12명) |
첫댓글 무지 추웠는데..대단한 성님들이유,,화이팅!!!!!!!!!!!!
얼굴이 추워보이네유~~.고생하셨구마이....
회장,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대단한 장년들(시니어) 익스트림 파카와 오버 트라우져로 무장하면 끝장 이지만 연세가 있으시니 심혈관 계통 질환 위험 행님들은 가급적 혹한은 피하십시요!
엄청 추운 날씨에 사진 찍느라 애 많이 쓰셨소이다~~~~~~
추우니 가지 마셔,,,말려서 될 사람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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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만 말고 좀 말려주이소.... 시내에서 가까운 산도 이리 추울수 있다는 거 처음 알았네요.. 어휴 !
함께한 형아들 어부인들 홧-팅 !
예전엔 일기예보 없이(모르고) 다녔어유~ 요즈음은 지역 예보도 하지만.....암튼 장사들이여~!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친구들 모두모두 고생하셨고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깔 판은 보상해 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