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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최악의 날
서울 법도리 추천 0 조회 226 23.01.28 05:4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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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8 06:02

    첫댓글 법도리님~
    당황하시고 조금 불안도 했겠네요
    몸이 안 좋으시니 폰은 꼭 들고 다니세요

  • 작성자 23.01.28 06:03

    시인님 고맙습니다.

  • 23.01.28 06:05

    얼마나 무서웠을까?
    건강하지도 않은몸으로 잘견셨네요
    우리들모두 밖에
    나갈때는 핸드폰
    지니고 다녀야겠어요
    별 탈없으신거 같애서
    다행입니다
    건강 잘 지키십시요

  • 작성자 23.01.28 06:13

    산다래님 고맙습니다.

  • 23.01.28 06:07

    법도리 님
    많이 놀라셨겠네요
    경비실이 자리를 비웠나 보내요
    담번엔 이런일 없도록 단단히 항의 하셔야 겠어요
    가뜩이나 힘든 분에게
    어서 맘 가라앉히고 편히 쉬셔요


  • 작성자 23.01.28 06:14

    복매님 고맙습니다.

  • 23.01.28 07:55

    법도리님
    얼마나 심장이 쪼그라들어셨나요.
    한시간이 십년이었겠어요.
    십년감수했다는 말이 생각나지만
    액땜하셨다 여기고
    십년 플러스하여
    강심장되셨으리라
    여깁니디.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8 08:01

    별꽃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07:56

    많이 놀랐겠어요.
    휴대폰은 꼭 휴대하고 다녀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1.28 08:01

    난석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08:00

    법도리님~
    얼마나 놀라셨어요.
    핸드폰은 꼭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저는 종로에서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 순간 사람이 오기까지 악몽같아습니다.
    오고도 빨리 고치지를 못해 1시간 정도는
    있었습니다.
    주인이 우황 청심원 하고 박까스를 가져와
    먹고 진정시킨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01.28 08:01

    샛별사랑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08:04

    세상에 얼마나 힘들고 공포속에
    무서웠을까요 ᆢ 더군다나 몸도
    아프신데 ᆢ앞으로는 꼭 폰을챙기고
    다니세오ㅡ ᆢ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8 08:13

    친구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08:07

    법도리님 고생하셨네요.
    저도 옛날에 9층을 눌렀는데
    올라가다가 4층으로 뚝떨어지는데
    몸이 휘청 중심을 잃고 비상벨 눌렀는데 소식도없고
    엄청 무섭더라고요.
    그때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핸드폰 꼭 필수.

  • 작성자 23.01.28 08:12

    청담골님 고맙습니다.

    동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08:17

    얼마나 황당 하셨을까요
    겁도나고 무섭고
    전 재활용품 버리러 나갈때도 핸폰 주머니에 넣고나가지요

  • 작성자 23.01.28 08:21

    안단테님 동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번째
    갇혔습니다.

    이번에는 핸드폰
    없이 갇히고 비상
    벨도 효력이 없었
    어유.

    경비실은 안 나와
    서 계속 누르고 있
    었더니 다른 곳으
    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겁났어유.

  • 23.01.28 08:35

    아이구 참 많이 놀랬겠네요
    그러한 일이 있어서는 않되는데 ....
    건강도 않좋고 어려운 삶을 이어가시는 법도리님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휴대폰하고 같이 붙어있습니다 나의 부속물 ...ㅎㅎ

    새해에는 건강과 더큰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

  • 작성자 23.01.28 08:47

    동구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23.01.28 08:37

    다행입니다
    자리에 앉아 침착이 우선이구요
    시간이 지체되면 호흡곤란도 위험하니
    호흡법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 작성자 23.01.28 08:48

    유무이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08:56

    그런 일이 실제로 있군요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폐쇄공포증이 상당히 무섭다고 합니다
    며칠 잘 쉬시고 후유증 없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8 10:11

    청솔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09:25

    저런 그런일이 있었군요.....
    얼마나..답답 하셨을까.....
    전회위복이 되시길......ㅎ

  • 작성자 23.01.28 10:12

    장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23.01.28 09:30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폐쇄공간에 한 시간이나
    건강하신 분도 아니신데
    후유증이 없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28 10:12

    유리안나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09:50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3.01.28 10:13

    흐르듯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23.01.28 10:10

    저도 시설관리일을 하고 있으며 승강기안전관리자로 지정되어 비상문을 열수 있는데 일반건물 경비원들은 열수가 없을 겁니다. 1시간동안 갖혀 있으셨으니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다니실때는 꼭 핸드폰 가지고 다니시길 권해드립니다

  • 작성자 23.01.28 10:14

    기정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무서웠어유.

    핸드폰도 없으니
    더욱 답답했어유.

  • 23.01.28 11:52

    어휴 끔찍한 시간을 보났군요 아픈몸으러

  • 작성자 23.01.28 12:33

    지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1.28 12:07

    법도리님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얼마나 혼이 나셨을까요
    그래도 첯만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01.28 12:33

    낭만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12:22

    법도리님께 그런일이....고생하셨네여ㆍ

  • 작성자 23.01.28 12:34

    피어나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13:53

    글만 읽어도 제가 다 무섭고 떨립니다!
    큰일 날 뻔 하셨네요.
    앞으론 가까운 거리 외출에도 꼭 휴대폰 가지고 나가시길요~~~

  • 작성자 23.01.28 14:01

    보라수정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3.01.28 15:17

    저도 쓰레기 버리러 갈 때는 휴대폰을 안 가지고 가지요 법도님 저도 주위에 해야 하겠습니다 그만 하기를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1.28 15:30

    신토불이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3.01.28 15:58

    법도리님 정초부터 많이
    놀랐겠습니다.
    저도 화장실에서 갇혀서
    119도움을받았고 그후
    병원 승강기에 갇혔을때
    고층에서 아랫층으로
    오르락내리락 공포감
    말로표현 어렵죠.
    그후 화장실 갈때는
    휴대폰
    필히 휴대합니다.
    혼자있을때 갇히면 대책
    없는일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23.01.28 16:12

    뿌뜨리님 고맙습니다.

    동감합니다.

    저는 핸드폰 없어
    서 불안하고 힘이
    들었어유.

    제가 갇힌 엘리베이터는
    문도 엘리베이터
    차체도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핸드폰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첫번째 갇혔을
    때는 핸드폰이
    있어서 괜찮았
    고 직접 119신
    고해서 나왔습
    니다.

    이번에는 핸드폰
    없어서 고생한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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