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 시절 청와대에서 최고로 잘 나가던 참모는 민정수석비서관이며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로 낙안 찍힌 曺國이었는데 문재인 후계자료 꼽히던 김경수가 드루킹 사건의 주모자로 걸려 징역 2년 실형을 받으면서 후계자는 曺國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그 근거는 문재인이 “曺國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면서 曺國을 법무장관에 지명을 했지만 국회 인사청문보고서가 불발이 되면서 曺國은 물 건너 간 것으로 알았는데 문재인은 “인사청문회까지 마쳐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본인(曺國)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사실상 어거지로 임명은 했지만 결국 35일짜리 장관으로 만족하고 자진 사퇴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결국 曺國은 자신이 지은 죄로 1심과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의 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구속수감이 되어야 하는데 저질 판사들이 방어권 보장 차원이라며 구속하지 않았고 曺國은 추악한 법꾸라지답게 상고를 했으나 감옥에 가기 직전이다. 이런 저질 인간 曺國이 현재는 ‘曺國혁신당(曺國당)’ 대표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다.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은 범죄자가 당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세계에 그 유래가 없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정치계가 썩어빠졌다는 방증이요 일부 국민은 스스로 도덕성·윤리성·인간성 상실로 정신장애자(?)가 되어버렸다.
曺國의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임명된 추미애(秋美愛)는 완전히 추미애(醜媚啀)가 되어 문재인의 환심을 사고 후계자로 튀어보려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심전력했지만 방법상의 문제가 하도 많아 결국 자신이 먼저 퇴출을 당하였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감정의 골이 깊은 추미애는 지난 5일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탄 : 탄성이 쏟아질 줄 알고, 핵 : 핵폭탄급 발표를 몸소했건만, 만 : 만만한 백성들아!, 답 : 답답한 궁상들아!, 이 : 이 나러 석유노다지라고해도, 다 : 다 돌아서네, 여보 밖에 없어」라는 6행시를 올렸는데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만 답이다’”리는 것이다.
추미애는 법무부 장관 당시 자신의 잘못으로 스스로 파탄을 일으켜 장관직에서 쫓겨난 주제임을 망각하고 ‘일부함원 오월비상’의 추태로 윤석을 대통령을 증오하며 탄핵을 선동질하기 위해 6행시를 지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거들먹거렸지만 결국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에게 참담한 패배를 당했다. 추미애가 법부부 장관일 때의 행위가 고약해 김삿갓의 한시가 추미애에게 적용이 되어 웃음거리가 되었는데 이 한시를 김민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탄핵만 답이다’며 헛소리를 한 추미애에게 ‘추미애가 정신병(秋美哀歌 靜晨竝)’이라는 김삿갓의 시를 다시 대입을 시켜 추미애가 입도 벙긋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박범계는 추미애처럼 판사출신으로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되고 추미애의 뒤를 이어 문재인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지만 국민이 바라는 장관은커녕 추미애처럼 문재인의 충견 역할에 전력을 투구하여 추미애와 그 나물에 그 밥이 되어버린 인간이다. 박범계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대정부 질문자로 등장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골탕먹이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했지만 판판이 보기 좋게 KO패로 깨지고 말았으며 달린 입이로고 소리만 크게 꽥꽥지르는 추태만 남겼다.
박범계는 정치적인 포부를 묻는 질문에 "공정한 룰이 지켜지는 사회. 힘없는 사람들이 큰 일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 어떤 자리에서 뭐가 되는지는 그 다음"이라면서도 "때가 오면 큰 선거에도 도전하고 싶다. 큰 선거를 목표로 착실하게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야망을 드러냈는데 과연 박범계가 제 입으로 ‘공정한 룰이 지켜지는 사회. 힘없는 사람들이 큰 일 할 수 있는 사회’를 언급할 자격이 있는가? 민주당 대표 이재명에 의해 ‘정해진 룰은 오물장에 던져버렸고’ 힘없는 친문들은 ‘비명횡사’를 해도 한마디도 이유를 묻지 않은 인간이 말이다! 문재인 덕에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지만 그의 장관 시절은 판사가 피고인에게 큰소리치는 짓거리처럼 고함소리뿐이었지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치라고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큰 선거를 목표로 착실하게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하니 끔도 야무지다. 여기서 박범계가 내뱉은 큰 선거는 대통령선거이며 자신이 출마를 하겠다는 것인데 박범계는 ‘떡 줄 사람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한심한 주태를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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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추미애·박범계... 文정부 법무장관들 국방위 집결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7당이 10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한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박범계 의원, 조국혁신당 조국 의원이 국회 국방위원회에 배치됐다. 세 사람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중량급 강성 야당 의원들이 국방위에 배치되자 국방부 주변에선 “국방위가 뜨거워질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민주당 등 야당은 10일 전체 18상임위원회 중 11상임위 위원장을 선출하면서 국방위 등 7상임위 위원장은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뒀다. 그런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문재인 정부 2·3·4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조국(초선)·추미애(6선)·박범계(4선) 의원을 나란히 국방위에 배치했다. 역대 국회 원 구성 전례를 보면 국방위·외교통일위에는 통상 대선 주자, 당대표급이나 다선·중진 의원들이 배치돼 왔다. 지역 현안 해결이나 예산 배정에 이렇다 할 이점이 없어 의원들 사이에서 ‘비인기 상임위’로 꼽히지만 안보 이슈를 다루는 상임위라 중량감 있는 의원들이 배치된 측면이 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도 이런 차원에서 조국·추미애·박범계 의원을 국방위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추미애 의원은 민주당 강성 지지층 사이에서 법제사법위 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추 의원의 뜻과 선수(選數) 등을 고려해 국방위에 배정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세 사람의 국방위 배정을 야당이 특검 도입을 요구하는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연결하는 시선도 있다. 추 의원과 조 대표는 이날 중앙군사법원에서 열린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5차 공판에 참석해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조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부 법무장관 출신 세 명이 국방위에 갔으니 흥미진진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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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오늘(11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졌다는 것과 문재인의 충견으로 법무부 장관을 역임 했다는 것이다. 자격지심이기는 하지만 이들 종북좌파 3인방(曺國·추미애·박범계)이 국방위원회에 소속이 되었으니 과거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이석기가 국방위에 소속이 되면서 국방부에 국방관련 기밀사항 제출을 요구하고 빼낸 사례가 있어 이들 3인방도 이석기와 비슷한 행위를 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과거의 이석기와 이들 3인방은 종북좌파 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다.
曺國이 “문재인 정부 법무장관 출신 세 명이 국방위에 갔으니 흥미진진하지 않을까”라는 말을 내뱉었는데 언중유골이라는 말처럼 曺國이 내뱉은 이 헛소리 속에는 어쩌면 국방과 안보를 거덜 낼 날이 시퍼렇게 선 대검(大劍)이 숨어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국반위에서 목소리를 높여 국방과 안보에 자기들 셋의 목소리를 높이겠다(사사건건 간섭하겠다)는 추악한 속대가 있다는 말이다. 曺國이야 대법원 판결에 따라 곧 감옥에 가겠지만 추미애와 박범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앙갚음할 칼을 갈고 있는데다가 국회국방위원장을 민주당이 차지하지 않고 국민의힘에게 미루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