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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하늘
 
 
 
카페 게시글
…………*트램안에서* *공지(안내)* 1. 쥔장께 당부드리는 글 2. 클럽377, 토요 정기 공연 안내
코치 추천 0 조회 435 10.07.03 10: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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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3 10:37

    첫댓글 사람냄새가 그리워집니다.

  • 작성자 10.07.03 10:48

    거북이'네' 님이 거북이'내'님께 당하셨습니다. 돌고래네 님 조심하세요.^^

  • 10.07.03 10:38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요. 돌고래가 사람냄새가 그리워진다고 하니 ;;;; 어쨋든. 멜번의 하늘에 오면 사람냄새가 나는곳 같아 항상 좋다고 느껴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7.03 10:50

    저도 그렇습니다. 이곳에서 만나 정들고 함께 추억만들다 떠나 보낸 친구가 한 둘이 아니랍니다.

  • 10.07.04 07:46

    핵심적인 말만 조심스럽게 잘 거론해주셨네요. 여기 카페장이 눈 가리고 아웅 할려니 분통이 터져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만들어진지 10년...카페를 통해 거래되는 금액만...1년에 넉잡어...최소한 100억은 넘을겁니다. 준비부족, 의견수렴 부족....

  • 10.07.04 07:51

    그리고 VICTORIAN 이라는 이친구 어떤 눔인가요? 카페관련하여 거론좀 했더니, 경거망동이라니 냄비처럼 끊어오른다니, 인터넷에서 안보인다고 상대방한테 막말을 하지 않나..예전에 멜번잡지 보니깐, 이눔자식 이곳 카페에서 노래부르는 사진 나왔던데. 이누마 singer인가요? 생겨먹은거는 참 고구마 같이 생겨서...머리를 몇대 쥐어박고 싶네요..ㅎㅎㅎㅎ 요누마 덧글 때문에 어제 오늘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이누마 예전에 멜번의 하늘에 글올리고 문제 일으킨것 봤는데...그러려니 했는데, 나한테 냄비라니 경거망동이라니 말 하니 ...이누마를 꽉...

  • 10.07.04 08:00

    저번에는 모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 카페에서 연봉을 7천만원이상 제시했다느니 하면서, 자랑스럽게 글 올리고,,고민하는거 보고.ㅎㅎㅎㅎㅎ 어린친구군 생각했는데..이누마 참..
    코치님이 이누마 보다 연배도 높다면, 입좀 적당히 놀리라고 하세요. 멜번잡지에 얼굴실리고, 모하는 눔인지까지 아는데, 이곳에서 상대방 얼굴도 나이도 모른다고, 막말하데는 꼬라지 보면..
    이누마 내 덧글 보고, 쪽지로 핸드폰번호 불러 나랑 이야기 하자 하잘란거 몰라ㅎㅎㅎㅎㅎㅎㅎ, 쪽지 주면 내 폰번호 알려주마....이눔 자식아..

  • 10.07.04 13:31

    카페 글을 꼼꼼히 보시는 분인가봐요. 그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victorian 이분 입 단속을 좀 하셨음..... 어떤 글보니까 자기가 겪지도 않고 그냥 들은 말을 자기가 마치 당한 것처럼 주절거려놨던데....그리고 그 분이 상처받았다고 답글다니까 사과 한다고 하면서 답한 답글이 사과 같지도 않고 아마 그 분 더 기분 우울했을 듯.....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감이 도가 넘치는 경솔한 분이신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멜번같이 좁은 한인사회에서 잡지까지 나왔으면 자중하고 이미지 관리 좀 하셨으면 ...

  • 10.07.04 16:33

    어이. 거기. 막말은 지금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형이 틀린말 했니? 남이사 무슨 글을 올리든 말든 남의 일에 신경좀 쓰지말고 당신 앞가림이나 잘해. 글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이렇게 스토킹짓 할래? 보니까 형보다 어린것 같은데 아주 혼난다. 쓸데없이 까불지 말고 당신 삶이나 열심히 살아.

  • 10.07.04 16:40

    쉐인// 님은 또 뭡니까? 아 진짜 피곤하네. 내가 뭘 하든말든 글을 어떻게 쓰든 말든 신경쓰지 말라구요. 나는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아주 씹어먹는 사람이니까 잡지에 나왔든 말든 그냥 좀 당신들 인생이나 사세요. 아 뭐가 그렇게 남일에 관심이 많아?? 아 진짜 피곤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04 18:03

    ㅇㅇ피곤함. 따이 따이~ ㅋㅋㅋ

  • 10.07.04 18:03

    세상 사람 모두와 친구가 될 수는 없는거죠. 돈받아먹었냐는 소리에 화도 안나는 나...이제 도인의 경지에 오른것인가. 우리 같이 차력을 준비하며 다같이 해탈의 경지에 올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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