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말하는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을 가졌다고 하지만
대륙끝 한부분에 자그마한 반도로 자리한 우리민족
수많은 대륙의 외침 심지어는 섬나라 왜구의 외침은
36년이라는 긴세월 속의 지배을 당하면서 나라을 구하겠다고
나선던 분들은 소위 힘없고 빽없이 살던분들이 돈많고 귀족행세하던
분들이 가진것 잃을까봐 몸사릴때 물불을 가리지않고 뛰어들어
몸받친 분들의 후손들의 삻을 우리 눈으로보고 일본의
침약국에 충성했던 분들의 후손들이 지금 현실의 삶을
오늘날에 이르러 어느방송국에서 국내가수들의 노래경연
한일 가왕전에 많은것을 생각해본다
심지어 어느 도지사는 나는 친일을 입에담는데
그래도 좋다고하는 도민들(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을 보고 뭐라고 해야되나?
첫댓글 난친일이다 라는 도지사가 있는곳에삽니다
독립운동 하면 삼대가 망한다는 말처럼 그후손들은 대부분이 힘겨운삶이고 친일하던 매국노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적 경제적 기득권층에 있습니다
투표잘해야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자주글 올려주셔요
싱가포르가 도시국가이지만
스스로 자신들이 작다고 폄하하지 않습니다.
유럽의 국가들 중에 우리보다 훨씬 작은 나라들이 많지만
스스로 자신들이 작은 소국이라고 폄하하지 않습니다.
스위스가 우리보다 작아도 자기네 나라는 스스로 지킨다고 큰소리칩니다.
유럽의 작은 국가들은
자기들을 작다고 업신여기지 말라고 주변국에게 경고합니다.
왜 대한민국은 스스로 작다고 자꾸 폄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영토가 있고 국민이 있고 영해가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를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일본이, 중국이 우리보다 크다해도
그들은 그들일 뿐,
우리나라와는 국가 대 국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