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잔든멍
독일의 농기구 회사 Hornbach 에서 만든 광고
임종 직전 늙다리 홍남들이 농사짓고있음


뜬금없이 나타난 홍남2인

갑자기 나타난 홍남 2인조에게 땀내 쩌는 옷을 벗어주는 농부홍인들


우웩

그 옷들은 공장에서 압축팩에 담겨져서 이동중

은 뜬금없는 동양골목길 자판기 앞
자판기 앞에서 누군가가 물건을 뽑고있음



? 늙은 홍남 암내 찌든 옷을 뽑아든건 동양인 여성


옷을 뽑아든 동양인 여성이 냄새를 맡고 황홀해함


광고가 나간 후 페이스북에선 항의가 빗발치고 난리가 남.
역겨운 광고다. 인종차별적이다. 성차별적이다.
근데 회사측에선 인종차별 성차별 아니라고 우겨대는중. 그러다가 트위터에 사진을 띡 올림ㅋ
페이스북 보다 반응이 약한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은
"인종차별 아니니까 느그들이 독일로 와서 우리한테 대화로 설명해봐~^^" 라고 올려서 트위터 난리남

미친새끼들이 어떤 사람이 홍인 암내 땀내맡고 황홀해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독일에서 만든 광고인데 유럽 전역 티비송출함 네덜란드에서도 벨기에에서도 프랑스에서도 나오는 중.
첫댓글 우웩
저게 먼 광고임..?
222 뭘 팔라고 저렇게하는겨
333 그냥 광고를 명분으로 인종차별하고싶은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불쾌감만 들어
44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
아니이게 뭘전달하려는거야...? 두번봐도 모르겟음
지랄낫다진짜
? 대체 광고의 의미도 모르겠고 존나 대놓고 인종차별인데
농기구로 대가리 찧어져 죽고싶나
냄새맡고 누가 좋아해 미친놈들아
치즈꼬랑내를 누가좋아해 느개비후장이나 빨아😀
대체 무슨 광고야? 인종차별 광고인가?
진짜 존나 오만하기 짝이없다 ㅋㅋㅋㅋㅋㅋ 개 빡쳐 진짜로 주변 찬구들한테 다 보내서 해달라함
미친거어니야?와
아니 농기구 회사가 뭐 저딴 광고를 하냐. so riecht das scheisse
앗...!! 역시 나치국
찾아보니깐 마지막 슬로건이 봄의 냄새가 난다이고 도시의 삶의 질이 떨어는 것을 보여주고 다판다는 의미의 광고라는데 읽어도 이해가 안감 ㅋㅋㅋ 유튜브 가봤는데 댓글에 트랜스핑키 한남들 자들거리는거 윳기넼ㅋㅋ 겁나 두들겨 맞고잇어 ㅋㅋ
암내
미친...
심지어 유튜브에 영상도 다시 새로 올림 ㅋㅋㅋ 먼저 올린게 비판 댓들이랑 싫어요 많으니까 다시 올린듯 진짜 정털린다 독일
홍인땀내 개역겨운데 무슨;;;미개한 새끼들
홍인 냄새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