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종시"로 인한 새로운 대학서열은 논리적으로 어떻게 되어야 할까?
요즘은 "세종시"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명박 대통령, 정운찬 국무총리, 이회창 총재, 박근혜 전 대표..
모두 "세종시"로 All_In 하고 있다.
"세종시"...
충청도당인 "자유선진당"은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는 "과제"이다.
충청도 출신 정 국무총리 입장에서도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소위 SKY 대학이란 말을 하고 있었다.
서울대_연대_고대를 세칭 "공중"에 떠 있는 대학교라는 차원에서 SKY라고 칭하였다.
물론 거품이지만, SKY라는 말에 좋아 하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세종시"가 급 부상을 하고 있으니,
세태에 따라 새로운 대학 서열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은가 생각을 한다.
즉,
태조/이성계의 근본 정신에 입각하여
"한양" 땅을 축으로 하여 "세종시"를 검토 해야 한다.
한양_세종_서울
이런 논리가 요즘 세상에서 본다면 맞는 말인것 같다.
한양땅이 있었기에,
세종이 나왔고
그 다음에 서울로 개명이 되었으니, 한양_세종_서울이 아닌가??
이러한 세태를 본다면,
한양대_세종대_ 서울대 순서로 학교의 서열이 변경되어야 적당 하다고 생각한다.
"세종시'에 있는 대학은
용인에는 "용인대", 수원에는 "수원대"와 같이
"세종대학"이 되는 것이 논리적인것 같다.
프랑스의 파리대학교가 파리1대학 등등으로 만들어졌으나,
파리 대학 "마르세이유" 분교는 없다.
유행의 첨단 도시인 "파리"도 이런데, "서울대 세종 캠퍼스"는 정말 촌 스러운 말이다.
자유선진당
경기도 구리시 당협위원장
조 재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