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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전통문화 개선사업
술붕어 추천 0 조회 313 16.01.30 07: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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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30 09:15

    첫댓글 부전자전은 어찌 할수없는 운명인가 ㅎㅎ

  • 작성자 16.01.30 20:34

    그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지

  • 16.01.30 09:24

    살아있을때 부모님 입안에 맛있는거 넣어드리고 돌아가시고 나면 귀신이 와서 먹는거 아니니 추도식이나하고 모인 가족들이 정을 나누면 족하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작성자 16.01.30 20:36

    맞습니다
    그날 온 가족이 모여 고인을 생각하며 음식을 먹는 것이지
    귀신이 뭘 먹겠습니까?
    살아 생전 잘 해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30 20:36

    그렇게 생각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6.01.30 11:52

    현실과 많이 다름니다만
    부모님 공경하는 마음 잊지 말자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 작성자 16.01.30 20:37

    그럼요
    당연 멍절이라도 부모님의 은공을 생각 해 보자는 뜻입니다

  • 16.01.30 16:16

    제사나 명절 때면
    드론을 한대 마련 하였다가
    모시고 오도록 해야겠습니다. ^^

  • 작성자 16.01.30 20:38

    그갓고 최첨단 제사 문화가 되겠네요

  • 16.01.30 21:44

    제사도 남이 지내주고,
    첫날밤도 신혼 거사를 남이 대신해 치루어 주고...
    ㅋㅋㅋ. 이거 대박나는 사업일 것 같습니다.

    곧 구정인데.. 한 달 조금 넘은 손주가 처음으로 왔다. 할비의 생일이라고..
    큰아들네 이번 설 때에는 오지 말라고 일러. 친정 가든, 제 집에서 쉬든... 마음대로 하라고 말해 줘라고 아내한테 일렀네요.
    설 차례는 막내아들 하고 둘이서만 지내지요 뭐. 종가집 설차례... 님의 글처럼 남한테 대행시키는 방안도 모색해 볼까유?
    글 재미있고, 생각하게 하네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길목에 섰군요.

  • 작성자 16.01.31 05:39

    자식들이 편하게 해 주네요
    강요 보다는 스스로 깨달아 행동하도록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6.02.01 09:50

    세태의 변화를 제사라는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셨네요.
    박장대소 하며 웃습니다.

  • 작성자 16.02.01 13:48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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