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최성규란 분 친구가 사망했답니다
쪽지를 신경써서 읽어주시고 정말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복사좀해서 일촌 분들께 쪽지 좀 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년 6월 19일 낮 12시~1시쯤에 용인시 수지읍 풍덕천 스카이호텔 옆 주택단지와 독서실 앞에서 싸움이 일어난 것을 목격하신 분이 계시면 연락 좀 주십시요.
단순한 싸움으로 시작되었지만 제일 친한 친구녀석이 이 싸움으로 인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미 간 녀석은 말이 없고 상대방 가해자는 진술을 바꿔서 말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나 증인이 나타나야만 해결 할수 있는 일이 되버렸습니다.
내 주변인 중에는 그 근처에 갈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여 쪽지를 무심코 넘기지 마시고 제발 무릎꿇고 부탁 드리니 타지역에 사시는 분들이시라도 제발 부탁 드릴테니 한번만 일촌 분들께 쪽지를 보내주세요.
현장을 목격하신 분은 016-300-8929로 연락주세요"
또 무심히 한놈이 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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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읍 풍덕천 스카이호텔 옆 주택단지와 독서실 앞에서 폭행사고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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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빌며,,,,,,,,,,,부디 원만한해결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 인간 꼭 벌받을겁니다~
가슴아픈일이네여~ 친구를 잃은 슬픔이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일촌 들에게 글 복사해서 돌리겠습니다 일프로의 가능성이라도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우리 식구들도 조금 자존심 상하더라도 참으세요.....에이고...부모님 마음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꼭 목격자 찾으셔서 그놈들 꼭 처벌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