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미친 사람)를 보고 “너 미쳤다”고 하면 오히려 상대방을 “네가 미쳤지 내가 미쳤단 말이냐”라고 대답을 한다고 한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이하 이화영) 법원(1심)으로부터 9년 6개월 징역에 벌금 2억 5천만원, 추징금 3억2595만원을 선고 받았는데 그 판결문에 이재명이 104번이나 등장했다고 하는데 이는 이재명이 이 사건의 중심인물(몸통)암을 증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쌍방울이 북한에 제공한 800만$(약 104억원) 중에서 300만$(약 390억원)가 아재명이 북한을 방문하여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헌납(진상)할 돈이었기 때문이다.
이화영이 지은 죄는 그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재명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기 위해 북한방문을 추진하면서 불법행위를 한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 및 정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등은 재판중(1심 판결 완료 2심에 항소)이고 제3자 뇌물제공, 위증 교사 등은 수사 중인데 이화영이 이런 죄를 지은 것은 오롯이 이재명의 북한방문을 위한 것으로 이재명에게 17차례에 걸쳐 보고를 했다는데 철면피요 단군이레 최고의 사기꾼인 이재명은 발뺌을 하면서 이화영이 개인적으로 한 짓이라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판결문에 104번이나 이재명이 언급된 것은 이재명의 허락(결재)없이 이루어 질 수가 없다는 증거다.
이화영에 대한 1심의 판결이 내려지자 검찰은 이재명을 불구속 기소하여 법원의 재판에 넘기자 이재명은 상투적으로 쓰는 문자인 ‘소설(小說)’을 동원하여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면서 “이 사건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우리 국민께서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이럴 힘이 있으면 어려운 민생을 챙기고 안보·경제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비겁하고 야비하게 또 민생과 경제를 들고 나와 국민을 선동하는 망동을 되풀이하는 추태를 연출하였다. 이재명은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는 검찰의 소설을 사법부(판사)가 재미있게 읽고 바보처럼 재판을 했다는 말인가?! 진짜 질 낮은 저질 3류 소설을 쓰는 인간은 바로 이재명이며 이런 짓거리를 할 때 우리는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짓는다’고 한다.
검찰이 이재명을 불구속기소로 재판에 넘기는 것이 당연한 것은 이화영이 쌍방울 그룹에 대북사업권을 준다는 속임수로 꾀어 쌍방을 그룹 전회장 김성태의 자금력을 이용하여 이재명이 북한방문을 할 수 있도록 흉계를 꾸민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또 이재명의 허락(결재) 없이 이화영이 아무리 평화부지사라고 해도 이재명 북한방문을 추진할 수가 없는 것은 산척동자도 아는 일인데 이재명은 상습적인 거짓말을 하며 모든 것을 부인하는 인간 이하의 좀비 같은 추악한 짓거리를 해대며 자기합리화에 매진하지만 사실들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으니 이재명은 완전히 독안에 든 쥐의 신세가 된 것이다.
이재명은 자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건들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되면 언제든지 모르쇠로 부인하면서 ‘닭 잡아먹고 오리발을 내미는’ 행태를 상습적으로 해 온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확고한 증거를 근거와 증인들의 진실한 증언을 토대로 수사하고 기소하는데 이재명은 자신이 기소가 되니까 ‘질 낮은 소설을 쓴다느니 허위조작이라느니 결론부터 내려놓고 수사를 한다느니’ 하면서 사직당국을 고소고발하고 특검법을 제줄 하며 탄핵까지 하는 개망나니 짓거리를 서슴지 않는다. 이재명은 ‘망나니’가 무슨 말이며 ‘개망나니’와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을까?
이재명이 왜 망나니보다 더 추악한 개망나니와 같은 인간인가 하면 최근 제3자 뇌물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쌍방울 그룹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해 “이 사건은 희대의 조작 사건으로 결국은 밝혀질 것”이라고 국민의 눈을 가리고 사실과 진실을 호도하며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특징을 그대로 발현한 행위인가 하면 자신의 구속이 가까웠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쌍방을 그룹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하여 회장부터 관련된 전 직원이 이재명의 방북을 위한 것임을 이재명처럼 거짓말을 하거나 둘러대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목요연하게 인정을 했는데 이재명은 물에 빠진 놈이 살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행태로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14일자 사회면에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희대의 조작 사건"」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 기사를 읽어보면 이재명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주 점잖은 대접이고, 서인도 제도 아이티 섬의 부두교 의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살아 있는 시체를 이르는 좀비나 죄인이 원귀가 되어 구천을 떠도는 것에 비유될 수 있는 인간이 바로 이재명이 아니겠는가! 이 기사를 읽은 5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모두 이재명을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거부한 좀비와 같은 인간으로 표현하였다. 네티즌들의 댓글 세편만 소개 하면 “희대의 사기꾼, 선동가, 거짓말쟁이 말을 누가 믿을까?” “이재명이 네 다 큰 아들들이 부끄럽지도 않냐? 어찌 그리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계속 내뱉고 있느냐? 이화영이라는 평화부지사 혼자 모든 일을 실행한 것이냐?? 검찰은 소설 써대고??? 아마 박찬대 같은 네 코딱지 파주는 인간이나 그 허황된 말을 믿으려고 할까?? 참 살아보려 애쓴다” “참 신기하다 행정부, 검찰, 법원 판사, 이제는 언론도 나쁘다 하면 우리나라에 민주당 말고 다 악당만 있다는 건가?”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희대의 조작 사건"」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실린 이재명의 헛소리를 정리하면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기는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주는 정보를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다”“검찰이라고 하는 국가 권력기관이 사건을 조작하고, 엉터리 정보를 제공하면 그걸 열심히 받아쓰고 조작은 하지만, 그에 반하는 객관적인 사실이 나오더라도 전혀 그 점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다” “언론이 이런 점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으면 희대의 조작 사건이 가능하겠는가” “이런 여러분이 왜 보호받아야 하느냐. 언론의 본연 역할을 벗어난 잘못된 태도들 때문에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진실은 바닷속에 가라앉는다. 언론의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하라”」며 자신이 허위날조·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책임회피·자기합리화 등을 총동원하여 저질의 3류 소설을 쓰면서 검찰을 비난하고 있으니 적반하장이 울고 갈 정도가 아닌가!
적으나 저질의 무도한 대법원장이요 문재인의 충성스런 개(犬)였던 김명수가 사법질서를 파괴하는 인사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김명수기 임명한 판사들이 개미 눈물만큼의 법적인 양심이 있었더라면 이재명 재판은 벌써 끝이 났을 것이고 문재인·曺國·황운하 등은 당 대표와 국회의원은커녕 지금쯤 암울한 감옥에서 잘나가던 시절을 회상하며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물론 曺國은 감옥에서 팔굽혀펴기로 체력단련을 하고 있을 것이고……. 그러고 보니 시법질서를 파괴한 전 대법원장인 종북좌파 김명수도 반드시 문재인과 같은 감옥으로 보내어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망친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은 현재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를 비롯해 성남FC 불법 후원금, 위증 교사 등 총 7개 사건의 11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다시 ‘쌍방울의 불법 대북송금’까지 기소가 되면 외국환거래법 위반, 뇌물 및 정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제3자 뇌물제공 등 최소한 3가지 혐의가 합쳐질 것이니 총 14개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는 갓이니 이게 모두 법원에서 유죄로 판결이 되면 사이비 정차인 이재명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전과가 많은 완전한 VIP거 될 것이다. 이재명은 속된 말로 이왕 버려진 인간이지만 이런 저질 인간을 당 대표로 만들고 방탄을 해주는 민주당의 친명계와 총선에서 표를 찍어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지역구 유권자 그리고 추악하기 짝이 없는 저질 팬덤인 개딸들의 정상적이고 양심적인 인간성·정직성·도덕성·자유 민주정신은 어디로 피난을 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