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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예배후기] 2024년 1월 14일 주일예배 (온라인)
무일 추천 0 조회 59 24.01.14 16: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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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5 15:14

    첫댓글 웃는 표정의 사진이 좋네요. 2024년 계속 웃음가득한 일만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 24.01.15 21:53

    그냥 이 사진이 생각났어요^^

  • 24.01.16 23:05

    @서은혜 얜 모냐?

  • 24.01.16 23:07

    @정혁현 ‘쿼카’예요. ^^

    <나무위키 발췌 해왔어요>
    마치 웃는 듯한 귀여운 외모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유순하고 붙임성 있는 친화적인 성격으로[3]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알려졌으며 호주인들의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쿼카와 셀카를 찍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쿼카 입장에서도, 인간들이 과거 다른 동물을 상대로 할 때처럼 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먹을 것을 주며 보호해 주니 적대할 이유가 없기도 하다.

  • 24.01.16 23:26

    @서은혜 오! 첨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다람쥐 비슷한데 좀 더 커 보이네요. 앗! 어떻게 보면 좀 무섭기도 하네요 ㅋㅋ.

  • 24.01.16 23:30

    @정혁현 (또 발체합니다^^) 호주 정부가 쿼카를 보려고 오는 관광객들에게 빨아먹는 돈이 꽤나 쏠쏠한 것으로 보인다. 호주 정부 관광청에선 아예 쿼카와 사진 찍는 법을 한국어 포함 각국 언어로 번역해서 인터넷에 올려놨다. 그야말로 물 들어올 때 노 제대로 젓는 중이다.

    쿼카의 멸종 위기 등급은 '취약'(Vulnerable, VU)으로 멸종의 우려가 그렇게 큰 상황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관심은 필요하다. 호주 당국의 야생동물 보호법에 근거해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으며, 쿼카를 만지기만 해도 벌금을 내야 하는 법이 있다. 위의 웹사이트에서도 절대로 쿼카를 손으로 만지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래서 현지에서 붙은 별명이 웃으며 다가오는 벌금 또는 호주 국세청 직원이다.

  • 24.01.15 21:34

    사진 때문에 재밌어서 몇 번 봤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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