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달력 딸랑 한장 남았네요...
뒤돌아와 보면 바쁘게 살기는 했는데..뭐하나 제대로 이루워 놓은게 없이 한해를 마무리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는것에 감사드리며 남은 한달도 열심히 살아야지요...
제 고향 강원도 인제에는 어제 눈이 엄청 왔다는데 서울 살이 하다보니 함박눈이 그리워 지네요..
어렸을적에 눈이 지겨웠는데..
서울도 오늘 눈 내렸으면....
12월 좋은일 가득하시길.....
첫댓글 어제 좀 달렸더니.. 아침이 힘드네요....
출석합니다...강원도가 마비상태라는데요....
출석합니다.^^. 이제 한달뒤면 또 나이가 늘어나네요.휴~
밸리님이 그러시면 저를 두번 죽이시는겁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 꺽어져서 슬퍼서 흑흑흑
출석합니다...
출석요
다녀갑니다.
출석합니다.
출석이요
예쁜커피향 출석합니다... 산타할아버지 오신다...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잊혀질까봐^^ 출석합니다.
첫댓글 어제 좀 달렸더니.. 아침이 힘드네요....
출석합니다...강원도가 마비상태라는데요....
출석합니다.^^. 이제 한달뒤면 또 나이가 늘어나네요.휴~
밸리님이 그러시면 저를 두번 죽이시는겁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 꺽어져서 슬퍼서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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