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데 우리집이 공사중이더라구요,, 집 4 10 39 우리집 19 공사중 18
1층은 그대로이고 2층위부터 올리고 있었습니다,, 1가로 2가로 중 관찰해보시고요.
방에 들어가니 큰어머니(음력 03/25)하고 형님(12/28/34)이 드러누워서 옛날카세트에 테잎을 틀고 듣고 있었네요,,
-방10 13 큰어머니 프로필 형님 프로필 .. 테잎 23
집이 공사중이라 어수선해서 큰집에 갔습니다,,
사촌형(72/02/28)하고 큰아버지(41/02/27)가 계셧고 큰아버지가 냉면을 먹으라고 저에게 주셨습니다,,
냉면을 먹는데 면이 꼭 잡채같았고 정말 맛없었는데 성의를 봐서 꾸역꾸역 먹었던것 같아요,,
-사촌형 큰아버지 프로필 보시고요 냉면 28 39 잡채 8 32
커피를 마시려고 끓인 물을 3개의 컵에 붓고 스프를 넣으려는데 사촌형이 옆에서 거들어주다가 스프를 약간 쏟았네요,,
커피를 마시는데 맛이 이상했고 국같았어요,,
안에 콩도 들어가있었고 밥알도 씹히는것같았는데 밥으로 변했나봐요,,
-커피 21 3개(어느 번호대3수 ? )의 컵 0끝 국같다 - 동일끝수또는 동형수 ?? 콩 5끝 밥알 8끝
막내사촌형(03/24/32)이 보였는데 원래 말랐는데 살이 많이 찌고 등치가 좀 있어보였네요,,
주변에서 살이 찌니까 인물이 훨 낫다고 했고 조카(84/01/13)가 인물은 여전히 형편없다고 귓속말을 했는데 제가 듣고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