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들과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
김상궁 (김 명길)순정효황후를 모시다 1966년도 목욕을 마치신 황후께서 어지럽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김상궁님 품 안서 돌아가셨다. (순종의 비)
조선시대 마지막 상궁 송금수
첫댓글 우와 신기하다
와..
우와
멋있어 조선..
새삼 다들 되게 작으시네 조선시대 이야기 들어보고 싶다
말멀
첫댓글 우와 신기하다
와..
우와
멋있어 조선..
새삼 다들 되게 작으시네
조선시대 이야기 들어보고 싶다
말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