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있는데요
몇가지 소개해 볼께요
첫번째는 한 산맥을 등반하던 배테랑 등반가들이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미스테리
입니다!
본래 마을에 등반을 마치고 도착했어야 할 날보다 복귀날짜가
늦어져
구조대를 편성하여 수색을 하게 되는데 등반가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찢어진 텐트가
있고
모두가 겁에질린 채로 옷도 제대로 입고있지 않은 상태로 동사했다는 미스테리한
사건..
그중에 시체 몇구는 심하게 훼손이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텐트훼손도 텐트 내부에서 다급하게 찢어서 탈출했던 것으로 보여졌다는데요
흠..
엄청 거대한 곰과 같은 짐승이 있었다던가 괴생명체가
있었을까요..?
로어노크섬의 미스테리 입니다~!
로어노크섬이라는 영국 식민지였던 이곳은 살고있던 주민들이
흔적도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서 궁금증을 자아내었습니다!
단 한가지 힌트라고 할만한것은 크로아톤 이라는 알수없는
단어만
나무에 새겨져 있을뿐 그 어떠한 흔적도 찾아볼수없이 사람들이
증발했다는
사건입니다! 크로아톤은 대체 무엇인가!
포르투알레그 여객기 사건입니다!
한대의 여객기가 승객들을 탑승시킨채 공항을 떠나게 되었는데 갑자기
증발?
지구에서 사라진건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사건발생 수십년만에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왠 여객기 한대가 착륙을 하게
되었는데
이 여객기는 과거 실종되었던 여객기였다고 합니다!
굉장히 미스테리한 것은 35년간 없어졌던 그 커다란 비행기를 찾지도 못한것도
있지만
느닷없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점! 또한 추락도 아닌 정상 착륙을 했다는점이
아주
미스테리합니다ㅎ 여객기 내부에는 승객,승무원 모두가 해골이
되어있었다고해요ㄷㄷ
꽤나 유명한 사건이죠! 에스키모 증발사건..!
이번 사건 역시도 아주아주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ㅎ
키우던 동물들과 모든 살림살이 등은 그대로 방치되어지고 동물은
굶어죽어있었으며,
에스키모 마을의 수십명이 흔적도없이
사라진
소름돋는 사건..
무언가에 홀렸을까요 아니면 무력을 이용한 납치사건일까요..
그당시의 에스키모라면 사냥장비도 있었을테니 반항없이 순순히 따르지도
않았을테고 흠..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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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상하고 신기한 사건들 맞네요.
요즈음 우리사회도 몰라서 그렇지 정상적이지 못한것들 많지요.
이미스테리의 원인이 무었인지 못밣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