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 2018. 01. 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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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3일 토요일.

작성者: ingcoms

"눈빛으로 말해요"…현아, 패왕의 비주얼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현아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2017년 10월호를 통해 현아를 만났다. 

최근에 공개한 미니 앨범 '베베'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현아는 일상을 화보처럼 만드는 분위기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Strike A Pose'란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패션 모델 뺨치는 과감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현아를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컷에서 현아는 '현아처럼' 따라 입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현아의 화보 촬영 컷은 전국 온, 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아, 금발 미녀 포스 ‘이게 바로 모태 섹시~’

가수 현아가 근황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시스루 원피스와 니트로 패션 감각을 자랑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다양한 포즈로 모태 섹시미를 과시했다.또한 카메라를 응시하고 수줍게 웃는 소녀같은 이미지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립 앤 힙’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품위있는 그녀"…김희선, 고혹적인 미모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21일 패션매거진 '스타일조선'은 김희선의 그윽한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대표적인 타임리스 아이콘으로 꼽히는 김희선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운 미모가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희선은 주얼리를 센스 있게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배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손 끝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비주얼이 작품"…김사랑, 절정의 우아美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불변의 여신미모를 과시했다.김사랑은 20일 자신의 SNS에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올렸다.화보 속 김사랑은 주름진 미니스커트에 큼직한 체크무늬 가디건으로 멋을 냈다.

우아하게 내려뜨린 긴 머리와 눈부신 옆태가 돋보인다.김사랑은 2018년 방송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한다.

장희진 "여성 주체 연기 하고파…독립영화도 좋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차분히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 가고 있는 배우 장희진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10월호 뷰티 화보 작업을 마쳤다.

평소 단아하고 성숙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온 장희진은 이번 화보에서 새롭게 '걸크러시'를 뽐내며 섹시한 룩부터 귀여운 프렌치 시크 스타일까지 척척 소화해냈다.

장희진은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털털한 매력과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끝나면 무조건 6개월 이상 쉬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 이게 직업병인지 요즘엔 다른 작품을 얼른 하고 싶단 생각도 드는 거예요.

" 좋은 작품 만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였다. 어떤 역할을 맡고 싶냐는 질문에는 "상업 영화든, 독립 영화든 이번엔 영화를 해보고 싶어요.

최근 영화들을 보면 남성 위주의 스토리가 많고, 여자 캐릭터는 소모성이 크거든요. 그런 것보단 여성이 주체가 되는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여성에 대한 얘기를 한다거나."라며 진지하게 대답을 이어갔다.

이요원 "배우는 배우다울 때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21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10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로 컴백을 알린 이요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요원은 드라마 이야기와 함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요원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재벌과 다를 게 없었다면 고민이 되었겠죠.

하지만 대본을 보니 김정혜는 보통의 재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지닌 데다 의외의 매력도 갖춘 여자라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극 초반에 수동적이었던 정혜는 복수를 결심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점점 변해가요. 즉, 조금 더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이면서 성장해나가죠. 그 부분에 반했어요"라고 밝혔다. 

"오리엔탈 美 가득"…고아성, 신비로운 아우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고아성이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지난 19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아성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몽골의 테를지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고아성은 오리엔탈 미를 가득 담은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또한 고아성은 압도적인 몽골의 풍광과 함께 훼손되지 않은 원시 상태의 자연과 조화를 이뤄 강인하면서도 순수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압도 시키고 있다. 특히 대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사랑스럽게 웃는 고아성의 모습은 이번 화보의 또 다른 매력을 안겨주기도 한다. 

몽골 넓은 초원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고아성은 본연의 매력을 잘 살려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 모두가 기억에 남는 만족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고아라 "늘 연기에 대해 고민, 다양한 역할 해보고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아라의 분위기 넘치는 흑백화보가 공개됐다.21일, 패션매거진 '쎄씨'가 고아라의 특별한 흑백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고아라는 80년대 프랑스 여배우처럼 고혹적이고 깊은 부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가 특별한 이유는 쎄씨와 배우 고아라의 끈끈한 관계에서 출발한다. 2004년 1월호 쎄씨의 커버 모델로 매거진 데뷔를 한 고아라가 이후 세 번의 커버 모델로 인연을 맺었고, 쎄씨 23주년을 맞아 바쁜 스케줄을 정리해 성사된 화보이기 때문이다.

오윤아 '자신감 넘치는 미소'

속옷 브랜드 ‘오레이디’ 런칭기념 패션쇼 포토 행사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드레스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오윤아가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방규현 기자 / 스포츠투데이

공효진 '노란 장갑이 포인트'

이소연 '날씨를 잊은 핫팬츠'

엄지원 '올블랙 패션'

한수아 '결점을 찾을 수 없어'

오윤아 여전한 미모

김성은 '성큼 성큼'

이민정 '어딜 가나 주목 받는 미모'

아이비 '하루가 다르게 예뻐져'

포즈 취하는 왕지원

한소희 '고혹적인 분위기'

이정현 '인형 미모'

 

[스토리is]대한민국 대표하는 걸그룹 '트와이스'

그룹 트와이스가 10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제32회 골든디스크 음원부문 시상식'에 참석했다.   'KNOCK KNOCK','SIGNAL','LIKEY','Heart Shaker'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트와이스는 '제32회 골든디스 어워즈 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인정 받았다.  

트와이스는 2015년10월에 데뷔해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에서 JTBC2 신인상'을 수상후 이듬해인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원부문에서 본상과 대상 그리고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음원부문 본상에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그녀들의 2018년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특별취재단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등장하는 '트둥이'

'사나',미나' 깜찍한 매력 과시중~

'다현','쯔위' 순수하고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하며~

아홉요정들의 각양각색의 매력

동료들의 멋진 무대에 흥이 넘치는 '트와이스'

트와이스 성큼성큼 무대로~

본상 수상한 트와이스 '원스' 에게 전하는 사랑의 인사

트와이스 '깜찍','귀요미' 매력을 발산하며~

신나는 음악과 현란한 대스로 무대 장악하는 '트와이스'

'미나' 요염한 섹시 댄스

귀여운 꽃받침  포즈의 '쯔위','정연','나연'

'미나','모모','지효 아찔하고 섹시한 무대~

트와이스 너무도 즐거운 무대

아홉빛 요정들의 미소

 

전지윤, 본격 싱어송라이터 행보…1월 컴백 대전 합류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가수 전지윤이 홀로서기 후 세 번째 싱글 '비커즈(BECAUSE)'를 내고 연초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13일 저녁 6시 공개될 전지윤의 세 번째 싱글 '비커즈'는 지난해 9월 싱글 '저기요'를 발표한 이후 4개월 만의 신곡이다.

소울 알앤비(SOUL R&B) 장르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재즈 선율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다. 전지윤의 개성강한 보이스를 시작으로 음악 전체에 흐르는 재즈 피아노와 세련된 비트가 귀를 사로잡는다.

"헤이요정의 컴백"…AOA 지민, 신비X몽환 파격 비주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헤이요정' AOA 지민이 음원 프로젝트 두 번째 곡 발매를 예고하고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민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헤이(Hey)'를 발표하고 뮤직비디오 격의 '뮤직뷰티필름'을 공개한다. 

'헤이'는 지민과 패션 매거진 W KOREA가 함께 진행하는 음원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의 신곡으로, 지난해 10월 첫 번째 곡 '할렐루야'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하는 곡이다.

이 곡은 지난해 개최한 AOA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솔로 퍼포먼스로 공연 후에도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끊이지 않은 만큼 신중하게 음원 발매를 준비해왔다.

'사자'PD "나나, 세계 10대 미녀라 캐스팅"

[대구=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태유PD가 나나를 캐스팅 한 이유를 밝혔다.11일 오후 5시 30분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기자회견이 열렸다. 

장태유pD는 "나나는 세계 10대 미녀에 들어가는 배우다. 우리나라에서 세계 랭킹에 들어가는 배우는 별로 없다. 진짜 스타이고 미녀다. 내가 고마워해야한다.

우리 드라마의 색이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미모와 재능과 실력을 갖고 있어야 해서 평범한 비주얼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약간 비현실적일 수 있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예원, '도어락' 출연 "공효진과 재회, 설렌다"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배우 김예원이 영화 '도어락'에 출연한다.'도어락'은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 '경민'(공효진 분)의 집에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되는 스릴러다. 

최근 충무로에서 보기 드문 여성 주인공을 앞세운 스릴러라는 점에서 시나리오 단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김예원은 '경민' 역을 맡은 공효진의 직장 동료이자 든든한 조력자 '효주'로 분해 스크린을 찾는다. 그는 "장르는 스릴러지만 분위기는 그 어떤 현장보다 즐거울 것 같다.

2년 만에 하는 영화라 정말 기쁘고, 드라마 이후 다시 만나는 공효진 선배와의 작업이라 더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유애린 '역대급 몸매' 이정진 반할만

배우 이정진과 연인 사이임을 밝힌 가수 이유애린의 남다른 몸매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애린의 인스타그램에는 특히나 아찔한 수영복 사진이 많다. 그녀가 수영과 여름을 좋아하기 때문. 심지어 겨울에도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을 다니며 해변과 수영을 즐기고 있는 그녀다. 

특히 모델돌이라고 불리던 나인뮤지스 출신인만큼 이유애린은 키 174cm에 S라인 볼륨 몸매로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0세가 된 이유애린은 SBS 슈퍼모델 TOP 11 출신으로 유명하다. 연습생 시간을 거쳐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유애린은 뛰어난 랩 실력을 내세우며 나인뮤지스 내에서 활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랑하면 닮아요"…김재경, 반려견과 러블리 포즈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재경이 반려견과 러블리한 애정을 과시했다.스타일 아이콘 김재경은 최근 반려견 '마카롱'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평소 반려견 전용 SNS 계정을 운영하고, 반려견을 위한 식단을 담은 책을 출간할 정도로 동물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화보에서 김재경은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겨울철 외출 패션을 선보였다. 반려견의 털색과 닮은 흰색의 상의를 입은 김재경은 강아지 참 장식이 달린 파우치, 편리한 이동장 등 반려견과의 외출 시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안나 카레니나’ 정선아, 또 다른 인생캐릭터 탄생 ‘빛나는 존재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정선아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또 다른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정선아는 11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018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3

극중 ‘안나 카레니나’로 분해,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안나’의 이야기를 소재로 시대를 관통하는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 정선아가 타이틀롤을 맡은 ‘안나 카레니나’는 완벽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공허함과 외로움을 품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젊은 장교 ‘브론스키’를 만나 위험한 사랑에 빠지며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인물이다.

김옥빈 '언제나 아름다워'

영화 '1급기밀'(감독 故홍기선) 언론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옥빈 대기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 스포츠투데이

장영남 "임시완, 현장서 날 긴장시킨 배우…눈빛 너무 좋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전히 연기에 대한 목마름을 느끼는 천생 배우 장영남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장영남은 마치 한 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모습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고혹적인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표정을 짓던 것도 잠시 편안한 니트와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편 버건디 컬러의 수트를 입은 후에는 화보 촬영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강문영, 리즈 시절 수영복 자태 ‘눈부시네’

배우 강문영의 과거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강문영은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오랜만에 출연했다. 이날 새로운 친구로 합류한 DJ DOC 이하늘은 “안면인식장애가 심하다”고 고백하면서 강문영을 알아보지 못했다.

뒤늦게 강문영을을 알아본 이하늘은 화들짝 놀라면서 “강문영 씨였냐. 어쩐지 너무 예쁘다고 했다. 옛날에 제가 엄청 좋아했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강문영은 80~90년대를 풍미한 하이틴 스타. 이에 그의 리즈 시절에 관심이 몰렸다.

특히 한 잡지에 실린 강문영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강문영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한편 이날 이하늘은 배우 이연수도 못 알아보고 “손지창 형수님이시냐”고 묻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클라라, 근황 공개…‘몸매는 운동하는 자의 것!’

클라라가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 속 그녀는 뒤로 몸을 젖힌 채 힘차게 뛰어 올랐다. 클라라는 점프한 찰나의 순간에도 결점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파란색 탱크탑 아래로 드러난 클라라의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띤다.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홍콩 영화 '제이드 팬던트'의 주연 피어니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스칼렛 레이솔드, S라인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 '섹시'

미국 출신 모델 스칼렛 레이솔드가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안젤리나 졸리, 캄보디아 래퍼와 열애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OK 매거진은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 래퍼인 프라흐 LY와 데이트 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즈니스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은 인연을 키워왔다는 것. 서로 공통점이 많고,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은 “이 주장에 맞는 부분은, 안젤리나 졸리와 그가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그녀의 아이들과도 만났다. 하지만 이는 행사의 일환이었다. 두 사람 사이 로맨스는 절대 없다”고 일축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페르난다 프라다, 무결점 비키니 S라인 몸매 '시선집중'

브라질 출신 모델 페르난다 프라다가 여성 패션 브랜드 'Only Tease'를 통해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하얀 비키니 입고 관능적 몸매 자랑

영국 모델 로티 모스의 불륨감 넘치는 무결점 몸매가 포착됐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전했다.이 날 그녀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려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스 Studio 동아닷컴 

 

“쉐이크로 만든 몸매”… 킴 카다시안, 콜라병 라인 자랑

모델 킴 카다시안이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쉐이크를 마시니까 건강을 회복하고 몸매를 되찾았다”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몸매를 드러낸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진 탄탄한 복근과 S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허리와 골반 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조세핀 스크라이버, 풍만한 S라인 란제리 몸매 '섹시'

덴마크 출신 모델 조세핀 스크라이버가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 온라인 스포츠조선 

 

마릴린 먼로 팬들, 킴 카다시안에 쓴소리… 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마릴린 먼로의 팬들에 질타 받고 있다. 상황은 12일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마릴린 먼로의 누드 사진을 게시하며 시작됐다.

알고 보니 이 사진은 다른 사람의 나체에 마릴린 먼로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었던 것.이에 분노한 마릴린 먼로의 팬들은 "이 사진은 가짜 사진으로 팔로워를 끌어들이기 위해 합성된 사진이다.

먼로의 머리를 붙여 넣은 거다."(This is photoshopped such a shame for someone with a big following share a fake picture. Her heads been photoshopped on.), "그녀를 존중한다면 실제 사진만 올려라!"(Just use an actual picture of Marilyn as respect.)같은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사진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빙속여제` 이상화 "평창은 내것…`그 선수`와 대결 승산 있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일반부 500M에 출전한 이상화가 빙판을 질주하고 있다.

 "'평창은 내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기대감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상화는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ｍ에서 38초 21의 기록으로 가뿐히 우승하며 평창 최종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 후 이상화는 "38초 55 정도 예상했었다. 내심 대표 선발전 때(38초 52)보다 기록이 안 나오면 어쩌다 걱정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였다"며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챔피언 아닌 도전자` 박승희 "마지막 올림픽, 후회 없도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일반부 500M에 출전한 박승희가 빙판을 질주하고 있다.

쇼트트랙 '챔피언'이 아닌 스피드스케이팅 '도전자' 입장에서 세 번째 올림픽을 준비하는 박승희(스포츠토토)는 "마지막 올림픽을 후회 없이 치르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박승희는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ｍ에 출전한 후 "태릉과 강릉 경기장이 다른 점이 많아서 경기 감각만 익힌다는 느낌으로 출전했다"며 "준비는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성 어머니 ‘손녀딸 지키려다’ 부상 더 커졌다”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12일(한국시간)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 본부장의 어머니 장명자씨가 사고 당시 손녀를 지키려다가 부상이 더 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박 본부장의 어머니는 2017년 연말 아들 내외가 거주하는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인은 손녀이자 박 본부장의 딸인 연우양과 함께 있다가 교통 사고를 당했고당시 본능적으로 손녀를 보호하려다 더 크게 피해를 입었다고 매체는 한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사고 직후 고인은 런던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1월 12일(한국시간) 숨을 거뒀다.    연우 양은 다행히 부상 없이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 치어리더, '강추위를 녹이는 열띤 응원'

[OSEN=아산, 박재만 기자]'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경기가 11일 오후 충남아산시 풍기동 아산이순신체육관열렸다.우리은행 치어리더가 멋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여우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