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옆에 어린아이가 있네요
갓난 아기처럼 보이네요
느낌에 제 아기처럼 느껴지는데
누워있는 갓난 아기가 있고 저는 그옆에 있네요
제가 아기한테 우리 집으로 가자고 말을하네요
그런데 아기는 안간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런 어린 아기가 말을하나 싶어서
자세히 아기를 보니 말을 하는것도 같고
제가 느낌으로 알아 듣는것도 같네요
아기가 집으로 안간다고 말을해 아기 귀저기를 갈아 줄려고
아기 귀저기를 만저보니 오줌을 많이 쌋네요
옆에있는 귀저기를 찾아 갈아 줄려고 보니 아기밑이
빨갛게 피부 발진이 많이 나 있네요
저는 아기한테 약을 발라 줄려고 생각을하고 약을 찾으네요
그리고 잠시 장면이 변하네요
이집은 저의 부부가 잘알고 있는 지인의 집으로 느껴지네요
그런데 방인지 거실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고상하고 예쁜 이불이 두체가 곱게 펴있네요
천연 염색의 색상처럼 화려하지 않고 고상하네요
한채는 연한 붉은빛이나고 다른 한체는
연한 푸른빛이 나는 색으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이불에 전기선이 연결되어 있어 캠핑
용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저의 집으로 갈려고 생각중이고 이때 이집에
다른 사람들이 보이네요 2-3명 정도 보이네요
남편이 일을 하려고 공공 일자리신청을 하였으니
어제 떨어졌다고 합니다
현제 후보 1위라고 하는데 이꿈하고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꿈이 무슨 꿈인지 알고 싶습니다
쪽지 보냅니다
첫댓글 사위 분 재판 하곤 관련없어보이고
님 낭군 일자리도 조금더 기다려야 할 그런 꿈입니다
헌데 오랜시간 걸리진않겠어요
늘 여러모로 마음의 안정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