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의
공장장에게는 일억이라는 큰 돈을 빌려주고
그렇게 빌붙어 사는
고졸의 학력인
모 과장
그때의 나의부서
나의
과장이였지요.
그렇게 빌붙어 살면서 자기가 권력을 가졌다고
착각하는 과장,
부장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오히려
윗사람에게 큰소리치며
부장에게 감히 한손으로 결재서류를
책상에 앉은체로 반쯤 몸을 돌려
바로 뒤에앉은 부장에게
불순한 태도를
보였던
과장.
현장 공장에서는 연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발목이 잘리고 손가락이 잘리는 안전사고가
나는데,
내가
육개월에 한 번
지급하는
규정의
안전화 지급을 하고 있는데
그 구입하는 돈을 부정하는
과장
나에게 왜 안전화를 그렇게 지급하느냐며
출근과 동시에 호통을 치기에
나는 예민하고
순진해 보이지만
돌발적인 발언이나 극단적인
행동으로
상황을
망치는 성격이라
앉아 있는 과장의 책상을
뒤로 그래로 엎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표를 던지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공장장이 연락해서
회사나오라고 했지만
나는
주제파악을
못하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
🙏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주제파악 못한 그때의 그 순간
차마두
추천 0
조회 76
22.11.02 06: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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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했어요,박수를!ㅎㅎ
감사합니다^^
다혈질 성격이시군요.~~~~
젊을때는 통하지만 나이드시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나하고 똑 같을까요....
그 성질때문에 무지 손해보고 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