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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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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3살 된 단비의 최악의 생일파티 그 자세한 뒷 이야기 .GIF
새벽에 노래 듣는게 인생의 낙 추천 0 조회 7,277 19.03.30 16:0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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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30 16:14

    첫댓글 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잼따

  • 19.03.30 16:16

    영웅이 존웃ㅋㅋㅋㅋ
    애기들 근데 먹다 뱉는거 잘하더라

  • 19.03.30 16:19

    난 엄마한테 왜이리 감정이입되지... 완전 유치원선생님이잖여... 친구 엄마들도 몇분 오셔서 같이 봐주면 좋았을텐데 ㅠㅠ

  • 19.03.30 16:21

    2... 어후 진짜..

  • 19.03.30 16:34

    22나도..

  • 19.03.30 16:20

    나한텐 이것보다 더 좋은 비혼비출산 시청각자료는 없다..

  • 단비맘도 이해가ㅠㅠ

  • 늘 느끼는건데 여기 나오는 엄마는
    너무 애들 하자는대로 다 해주고
    애한테 자주 버럭하는듯...

  • 19.03.30 16:32

    옛날엔 단비가 그냥 떼쟁이로만 보였는데 지금보니 짠하네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웃곀ㅋㅋㅋ

  • 19.03.30 16:47

    영웅이 왜 저랰ㅋㅋㅋㅋㅋ

  • 흑귀엽..ㅠ 초대한 애들이 다 언니오빠인것도 넘 귀여워ㅠ

  • 19.03.30 16:59

    난 .. 진짜..왜이렇게 천불이 나지.. 아이고

  • 19.03.30 17:10

    애가 예민한데 말로 다 표현을 못하니까 엄마만 속터져 ㅋㅋㅋㅋㅋㅋㅋ

  • 아 단비 존나귀여워

  • 아.... 다 똑같구낰ㅋㅋㅋㅋㅋㅋㅋ
    김밥 뱉고 쥬스 엎지르는거 넘나 현실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애기도 태어나서 산지 3년밖에 안되서 다 이해됨ㅇㅇ
    글구 해줄 수 있는건 해주고 위험한 행동이나 민폐 행동만 교정 해주는게 좋은걸 아니까 나도 아마 저정도는 해줄 듯ㅋ
    글구 상처 주는 말은 이미 애들이 했는데요ㅠㅠ

  • 19.03.30 17:33

    아 난 애 못키움

  • 19.03.30 18:23

    엄마가 생각해서 만들어주신건데 케이크 이상하다고 하면 당연히 속상하지ㅜㅜㅜ시발 단비맘 넘 이해되고요 ㅜㅜ

  • 어우..

  • 19.03.30 19:57

    애기야ㅠㅠㅠㅠ나 이 편때문에 단비 좋아ㅠㅠ 못미워하겠음ㅠㅠ

  • 19.03.30 20:05

    난 어릴때도 이 편보고 맴찢이었음 친구들 아무리 애기라도 무례해 ㅜ.. 人ㅣ廿 ㅏ 울 엄마가 만든 케익에 대해 저렇게 말하면 나도 승질나고 우리집에서 내 놓는 음식 절대 안멕인다 ㅡㅡ

  • 19.03.30 20:48

    에그.애기야ㅠㅠㅠㅠ 단비도 이해가간다 애기니까 자신의그 꽁기한마음을 말로 온전히 표현하지도못하지만 그 기분을 숨길수도없으니까 저러는듯 ㅠㅠ 엄마가 젤 힘들지ㅠㅠ

  • 19.03.30 21:37

    단비야 ㅜㅜㅜ너잘못없어 케이크욕한 애새끼들인성이좆창난거야 ㅠ

  • 19.03.30 22:53

    단비 귀엽고 안쓰러워ㅠㅠㅠ 애기니까 속상한걸 말못하는게 당연하지ㅠ 어른들도 어른답지 못 할 때가 얼마나 많은데.. 엄마가 만들어준건데 못생겼다고 하니까 친구들 미워서 주기 싫은게 3살 짜리의 솔찍헌 마음.. 내가 화내면 엄마가 힘들테니까 내색 안 해야지 이런 걸 세살짜리가 어케 알겠어ㅠㅠ

  • 19.03.31 10:34

    엄마가 너무 애기 마음을 몰라주는거 같아.....윽박지르기만하고 키우는 입장이 아니고 제3자라서 그렇겠지만 역시 애키우는건 어렵다ㅜㅜ

  • 19.04.03 09:44

    난 어릴때 이편보고 단비 너무 이해가고 ㅠㅠㅠ안타까웠는데..ㅠㅠㅠㅠ지금도 넘 안쓰럽고 귀여워 단비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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