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칠때 달구지 를 버리고 용산에서 - 용문행 전철을 타고 양평역에서 하차하여 양평장을 들러 지친몸에 작은 여유를 느껴보세요 양평장은 3. 8 일이 장날입니다 즉 3일. 8일. 13일.18일.23일.28일 이런순 입니다
시골버스의 아낙네들
생선가계
야채도 싸고
개.돼지.소 염소 . 내장 없는것빼고 다있음
녹두 빈대떡에 막걸리한잔
제철과일도 많고
인형소품 집에 장식용이나 손자 선물로 딱입니다.
꼴통품 별거다있음 주인이황학동시장에도 가계가 있다함.
별별 약초가 다 나왔음.
출처: 금성 엘레베이터 설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김지훈
첫댓글 제가 여행할 때나 시골 갈 일이 있을 때 꼭 찾아보는 것이 장터입니다. 3일장, 5일장.. 정겨움도 있고 인심도 후한... 가는 날이 장날~ㅎ
장날 좋죠.
없는게 없는 장날 둘러보고 맛보고 재미도 쏠쏠
양평에 땅이있어 자주 가는데 장 있을때 들러 봐야겠네요
황동화로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렸을적 화로에 불담아 따뜻한 겨울났었지요.
첫댓글 제가 여행할 때나 시골 갈 일이 있을 때 꼭 찾아보는 것이 장터입니다. 3일장, 5일장.. 정겨움도 있고 인심도 후한... 가는 날이 장날~ㅎ
장날 좋죠.
없는게 없는 장날 둘러보고 맛보고 재미도 쏠쏠
양평에 땅이있어 자주 가는데 장 있을때 들러 봐야겠네요
황동화로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렸을적 화로에 불담아 따뜻한 겨울났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