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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닝기리~개뿔이나 !
지존 추천 2 조회 261 23.01.28 18: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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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8 18:46

    첫댓글 맞습니다. 옳소!!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1.28 20:36

    글치요 성님 ㅎㅎ

  • 23.01.28 18:47

    잘나가다가 왜 개뿔이 나와요?
    맞는 말이구먼 영문자 웰다잉인가
    뭔가 5개항목 중에 맨끝에 5번은
    나두 해두었다고 카드로 보내주더만요
    보건소에서요

  • 작성자 23.01.28 20:36

    어차피 인생은 개뿔이자나요 ㅎㅎ

  • 23.01.28 20:57

    @지존 난 용뿔이라니깐요

  • 23.01.28 19:11

    저는 웰 다잉 하려고 신앙 생활을 해요.
    사는 것이 참 허망해요, 부자에게도 빈자에게도,
    권력자에게도 힘없는 민초에게도,
    무정한 세월은 쏜살 같이 흘러가며 종국엔 누구에게나 공평한 죽음의 길로 데리고 가죠.
    저는 삶의 그 허망함의 답을 기독교 신앙에서 찾았습니다.
    여름날의 밤처럼 참으로 짧은 삶이지만,
    지존님의 금년엔 삶의 열매가 많이 맺히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요. ^^

  • 작성자 23.01.28 20:35

    그것도 웰다잉 맞지 하나님께 모든걸 맞기는 것이니 ㅎ
    그래서 사형수들 대부분 절실한신자가 된다자나

  • 23.01.28 23:42

    카페 생활 무던히 하는 사람
    성격 무난하다 생각해요.
    저도 그 중한 사람.ㅎ
    그리고 솔직히 나이들고도
    모난 성격 못 버리면
    인생 실패작.
    더불어 그냥 즐겁게 사는게
    최고랍니다.ㅎ

  • 작성자 23.01.28 20:34

    이담골누님이야 카페생활 엘리트신데 ㄹㅎ

  • 23.01.28 20:50

    옳은 소리 입니다

  • 작성자 23.01.28 21:56

    콜 ㅎ

  • 23.01.28 21:31

    배웁니다.
    지존 자격 인정 👍

  • 작성자 23.01.28 21:56

    성님 ㅎㅎ

  • 23.01.29 01:39

    삶의 주권자는 나일지라도
    내 맘대로 태어날 수 없는것
    그러나 죽음은 안타깝게도 선택 가능하단거
    그러면 비겁자지만...

    삶을 시작할 때면 내가 울고
    삶을 거둘때면 남이 울고
    이래 저래 민폐인건 분명하니 어쩌랴?
    애호박이나 실컷 포식이나 할꺼나?

  • 작성자 23.01.29 11:02

    아주 공자님 처럼 둑도하셨남 ㅎ

  • 23.01.29 02:34

    저는 인간관계 폭이 넓지를 못한것 같아요.
    교회,동문,동네,문화센터......

    교회만이 내삶이 전부였는데 코로나로 교회를 못가게되니 SNS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페이스북은 오래했지만
    외국인 제자들과 연락이 목적이구요.

    5년전 비행기 옆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여행카페지기를 통해 인터넷 카페를 알게 되었고 홀로 다녔던 여행을 회원들과 같이 다니며 소통하니 외롭지 않고 좋았습니다.

    5670카페도 여행목적으로 가입했으나 근래 삶의방에서 댓글로 가까운 소통은 처음이라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댓글로인하여 심기가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깜짝 놀랐고 자기 게시글에 댓글 달지 말라며 제 댓글을 삭제 한분도 있어요.
    (그 분들 글은 이제 클릭안합니다)

    저는 소통을 원했는데 두 분의 태클로 인하여
    활동을 자중해야겠다고 다짐했으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전문 여러 카페 활동은 아마 20여년쯤 되었고 카페지기로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잠이 안와서 열심히 주절거렸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1.29 02:21

    잘하고 댓글도 성의껏 잘달아주시고 그란데 모가 문제라고 참나 천태만상 이네요
    그러려니 하고
    개무시 해버리면 된다구요
    그외 이렇게 우군이 있는데 ㅎㅎㅎ

  • 23.01.29 02:38

    @지존 지존님이 우군이라 하시니 기분 좋습니다.ㅎㅎ
    그 분들 중요하신 분들이라 개무시는 절대 안해요. 어떤 심기를 건드린 제가 오히려 미안해서 자중합니다.

  • 23.01.29 09:46

    우군 한명 추가요.
    저도 카페 문화 초창기에 가입한 곳이 몇군데~카카오 통합으로 요즘 재가입 등 등 카페 분쟁으로 법적인 문제도 있었던 20년전 보다 지금은 잘 정착되었다고 봅니다.
    툭히 산악회 카페는 수천명이 넘으면 같등과 권력?다툼으로 분가하여 따로 산악회 카페 만들곤 했었지요.
    이유중 하나가 지기와 운영진들의 독재?운영과 돈문제가 주 원인.
    인자 지존님이 잘 정리하니 소신껏 소통 하십시다.ㅎㅎ

  • 작성자 23.01.29 11:03

    @사명 ㅎㅎ넘깊이생각마소 걍 가볍게 그래 삽시다

  • 23.01.29 04:50

    뭐니뭐니해도 죽을땐 자다가 죽는게 최고라오 ㅎㅎ

  • 작성자 23.01.29 11:04

    울아부지 께서 그리가셨지요

  • 23.01.29 05:09

    멋진사나이....지존......
    내가 여자였슴...반했을터인데.....ㅎ...그참...

  • 작성자 23.01.29 11:04

    아고 성님 ㅎㅎ

  • 23.01.29 05:10

    추천...꾹

  • 작성자 23.01.29 11:04

    ㅎㅎ

  • 23.01.29 06:30

    우와 오늘은 속이 시원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써 놓았습니다.
    저도 추천 꾹 누릅니다.

  • 작성자 23.01.29 11:05

    감사합다 ㅎㅎ

  • 23.01.29 08:41

    알았시유
    처음에 가입하고 어리버리
    어디가서도 먼저 말 한마디 못하고 이렇게 십년 지났네요 멋진말씀 감사

  • 작성자 23.01.29 11:05

    엥 어리버리?
    똑수니 누부야 인줄 ㅎㅎㅎ

  • 23.01.29 13:34

    좋은 말씀에 웃고 갑니다 ㅎ ㅎ ㅎ

  • 23.03.04 10:09

    닝기리~ 구수한 말 듣기 좋네요.
    에이
    에라이
    우라질
    문디머스마
    문디가시나

    살다보니 이런걸로 예의,품격 따지고 안보면 되고 봐도 자기 취향 아니면 넘어가면 될텐데 굳이 시시비비를 가릴려하는 분들이 안타까워요
    내집 내가족 친지들도 내맘하고 다르다.
    왜 카페에서는 따지냐?
    에라이 ~
    대장도 거들어서 은근히 고상함과 천박함을 암시하는 말투도 불쌍하다
    우리 카페는 포용력이 있어서 잘 어울린다.
    늘 중립성과 공정성이 있는 리더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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