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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명절증후군인가.
뿌뜨리 추천 0 조회 141 23.01.28 23: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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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9 02:08

    첫댓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을때는
    한 병원만 가지 마시고 다른 병원도 가보세요.
    그리고 동네 병원은 간단한 병이나 가고
    꼭 대학 병원으로 가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동네병원 빙빙돌다가 안 낫기에
    대학병원 갔더니 중병 진단을 받았어요.

    얼른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29 01:18

    네 고맙습니다.
    응급으로 중소병원 다녀
    왔고 다음주 대학병원
    예약 해뒀습니다.
    물마시기를 게을리해서
    된고동 치렀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 23.01.29 02:22

    흠 ~~아무래도 번역이 필요할 듯 하여
    뿌드리님 글에 댓글 다는 오만을 용서하소서

    안꾸도ㅡ암껏도ㅡ아무것도ㅡ투덜이 함유

    맥짝 ㅡ 맥없이의 형용어에다 (짝)이 붙어
    형태를 나타내어 즉,맥없는 몸을 의미

    들바다보이ㅡ흔히 알고 있는 (들여다 본다)라고
    이해하면 부족하고
    상황이나, 안부가 궁금하여 방문하다란 뜻

    깨빈ㅡ이건 아시듯이 개운이란 뜻인데 정확히는
    이전의 상태는 개운치 않았고 이후에 확 깨듯한
    기분상태를 이르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23.01.29 02:30

    먼저 사투리를 써서 죄송합니다.

    안꾸도/아무것도

    들바다보이/들어다보니

    깨빈/개운
    이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23.01.29 05:05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프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남얘기가 아니예요 아픈것은....

  • 작성자 23.01.29 09:44

    네 고맙습니다.
    이것도 나이라고 여기저기
    자꾸만 그렇습니다.

  • 23.01.29 05:18

    그 증세 알듯도 하네요 속히
    정밀 진단 진료 받으셔서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29 09:45

    고맙습니다.
    물 마시는것을 피하다가
    된고동 치렸습니다.

  • 23.01.29 06:18

    변비가 얼마나 큰 고통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따뜻한 물 두 잔을 마시면
    낫는답니다.
    병원보다는 등산을 가시면 되고요.

  • 작성자 23.01.29 09:46

    네 그렀네요.
    물대신 콜라만 음용
    하다가 혼났어요.

  • 23.01.29 07:00

    명절 증후군이 아닌가요?
    여하튼 마음 편하게 섭생 잘 하면 순환이 잘 되는 법인데...

  • 작성자 23.01.29 16:30

    네 잘 새겨 듣고 실천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29 09:03

    잘 묵고 잘 싸는것이 건강의 제1조래요~ㅎ

  • 작성자 23.01.29 16:31

    네 그렇습니다.
    선배님 제1조를 잘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29 11:34

    친구는 큰일을 많이 치러서
    오는 스트레스
    아마도 명절증후군인 듯
    치료 잘 받고
    힘내세요.
    강인한 여인
    뿌뜨리 친구님.
    산한번 타고나면 다 달아나리라.ㅎ

  • 작성자 23.01.29 16:33

    네 산가시나 지금 관악산 산행후 뒷풀이 와서
    맛있게 먹고 기분 전환하고 홀가분하네요.
    고마워요.

  • 23.01.29 15:28

    명절이냐고 돌아오면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지요
    고생 하셨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29 16:35

    네 고맙습니다.
    밑에 수하들이 많지만
    요즘 아이들은 잘 못하니까요.

  • 23.01.29 20:33

    뿌뜨리님의 경상도 중부지역 사투리버전으로. 쓴글은 항상 잼나게 읽어요
    알아들을수있는 말들이라서 ᆢㅋㅋ
    그나저나 명절후에 고생많이 했네요
    빠른쾌유를빌며~~~

  • 작성자 23.01.29 20:47

    네 언니 여기까지 마실
    나오셨네요.
    요즘 많이 추웠지요.
    늘 건강하시고 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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