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국좌파)들이 자주국방과 대북 제재 및 국가안보를 위해 경북 성주에 설치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와 선장과 승원의 미숙한 여객선 운항으로 발생한 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 침몰을 괴담으로 각색하여 국가적 혼란을 일으켰는데 이 두 괴담의 공통점은 모두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꾸며낸 음흉하고 흉악한 흉계로 권모술수·사기협잡·흑색선전 등을 악용한 선전선동이었다.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족속들이기에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며 이분법적인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기하고 내로남불로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이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이 특성인데 그 중심에는 항상 ’민주(民主)‘가 없는 민주당이 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자기들에게 0.1%의 이익이나 도움이 되면 과담으로 확대재생산하여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특별한 기술을 가진 민주당은 지금은 공당이 아니고 이재명의 사당이 되어버렸는데 친명계가 개딸들과 작당을 하여 ‘재명이네 마을 이장’인 이재명을 북한의 ‘어버이 수령’처럼 ‘민주당의 아버지’로 격상을 시켰고, 당헌·당규를 이재명을 위한 ‘김일성 유일체제’를 본뜬 ‘이재명 유일체제’로 승격시키는 등 만행을 해대니까 민주당 내에서 ‘마치 북한 노동당을 보는 것 같다’는 비난이 나오는 것은 결국 민주당은 공당이 아닌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의 사당”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사드 괴담하면 반드시 뒤따르는 게 있는데 문재인 정권 초기 외교부 장관이었던 강경화는 문재인의 지시로 추가로 사드를 배치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MD)에 편입하지 않은 것이며, 한·미·일 안보협력이 군사 동맹에 참여하지 않을 것 등 3불정책를 중국에 제시한 것은 문재인이 중국에 무릎을 꿇은 참담한 굴욕외교였다. 사드 배치는 우리의 국방과 안보를 위한 조치였는데 문재인이 비굴하게 중국의 요구에 순응하며 삼불정책을 중국에 제시하여 국격을 추락시켰고, 중국을 큰 산으로 자신이 통치하는 한국을 큰 산 밑의 작은 나라로 비하하며 추악한 중국 몽에 빠진 사대주의 외교는 우리의 안보를 중국의 입맛에 맞게 아니 우리의 국방과 안보 정책을 중국의 결재를 받고 추진하려는 굴욕적인 태도를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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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괴담 없어지는 데 8년이나 걸린 나라
지난 8년간 주한 미군 사드 반대 집회가 벌어진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이 조용해졌다. 2016년 사드 배치 결정이 난 뒤로 바람 잘 날 없던 곳이다. 성주투쟁위, 김천대책위, 원불교비대위, 전국행동 등 여섯 단체가 잇따라 반대 집회를 열었다. 시위대는 각종 장비·물자가 사드 기지로 향할 때마다 경찰과 충돌했고, 도로를 점거한 채 사드 기지를 오가는 모든 차량 출입을 막았다. 한때 6000여 명이 참가하던 집회가 지금은 외지인 10~20명 규모로 간헐적으로 열리고 있다. 며칠 전엔 주민들이 집회용 천막을 자진 철거했다.
2016년 정부가 성주에 사드 배치를 결정하자 사드 반대 세력은 “사드 전자파가 성주 참외를 오염시킨다”는 괴담을 퍼뜨렸다. 선동에 넘어간 일부 주민이 참외밭을 갈아엎고 머리띠를 둘렀다. 일부 민주당 의원은 사드 반대 집회에 나가 “내 몸이 전자파에 튀겨질 것 같다”고 노래했다. 문재인 정부는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수십 차례 확인하고도 숨겼다. 사드를 싫어하는 중국과 북한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사드 기지 내 한미 장병들은 제대로 된 숙소와 화장실 없이 컨테이너 같은 곳에서 열악하게 생활했다. 우리 안보를 지키려 들여온 방어 체계를 우리 스스로 망가뜨렸다. 2021년 현장을 확인한 미 국방 장관이 우리 측에 항의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제야 문 정부가 시위대 통제에 나서면서 물자 반입에 숨통이 트였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야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왔다. 주민들이 사드 배치로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제기한 헌법소원도 지난 3월 각하됐다. 이게 7년씩 걸릴 결정이었나. 이제 주민들은 “시위할 명분도 없다”고 말한다. 결국엔 이성과 진실이 괴담과 선동을 없앴지만 너무 많은 시간과 사회적 비용을 치른 뒤였다. 성주 참외는 몇 년 전부터 최고 매출액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 황당한 사드 괴담을 만들고 키운 세력은 지금도 사과 한마디 없다. (6월 20일자 조선일보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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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 이용수 논설위원의 사설 전문인데 강조하는 요점은 황당무계한 사드 괴담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것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딩 소속의 종북좌파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이 비겁하게 국민을 속이기 위한 사기협잡과 매국적이고 반국가적·국민적 행위로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수십 차례 확인하고도 숨겼다. 사드를 싫어하는 중국과 북한을 의식했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안보를 지키려 들여온 방어 체계를 우리(문재인) 스스로 망가뜨렸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문재인은 끝까지 사실을 숨기고 퇴임을 했는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야 사드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왔다”고 언급함으로서 문재인에게 반드시 준엄한 법의 제재를 가해야할 명분이 축적되었다.
사드 배치에 대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정의당 소속 지도급 인사들의 괴담 발언을 요약해 보면,
이재명 : “사드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미애 : “사드 배치 반경 3.5km 이내 강력한 전자파 발생한다”
손혜원 : “사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 싫어”
우상호 : “몇백 킬러미터 들여야보는 레이더를 쏘는데 안전하겠나”
김종대 : ‘사드에서 나오는 극초단파는 위험한 전자파“
등 정확한 내용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불안으로 몰아 국기를 흔들려는 선전선동 위한 발언들만 내뱉어 국방과 안보에 심대한 폐해를 끼쳤다.
더욱 웃기는 매국적이고 반국가적인 추태는 2016년 8월 민주당의 국회의원인 표창원·손혜원·김한정·김현권·소병훈·박주민 등 6명과 김홍걸 등이 울긋불긋한 가발을 쓰고 성주의 사드 반대 시위와 집회에 참석하여 무대에 올라서는 가수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박상철의 ‘무조건’,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개사한 사드 괴담송을 부르며 순진한 국민인 성주군민을 선동질을 했는데 특히 표창원이 캐스터네츠를 흔들며 개춤을 추며 촐랑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었다. 이렇게 난장판을 벌린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은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는 치욕을 당했다.
2016년 8월 경북 성주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사드 반대 집회에 가발 쓰고 나타나
사드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괴담송을 부르며 선동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이용수 논설위원은 ‘황당무계한 사드 괴담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렸다’고 한탄을 했지만 이보다 더한 참담하고 한심한 상황이 있는데 그게 바로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 앞바다에서 발생한 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 침몰을 괴담이다. 세월호 괴담은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들이 정권을 강제로 탈취하기 위한 천인공노할 괴담을 만들어 촛불광란을 일으켰고 촛불광란에 참여한 민주당을 비롯한 반정부 정당과 단체 무식하고 무도한 행위에 자례 겁을 먹은 무능한 국회의원과 스스로 불법을 저지른 헌법재판소의 비겁한 재판관들의 만장일치로 대통령이 불법 탄핵을 당함으로서 모든 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이제는 ‘세월호’라는 말만 들어도 국민이 진절머리를 치고 혐오감까지 갖게 하는 세월호 괴담은 10년이 지난 오늘까지 소멸되지 않고 계속 진행형이다.
첫댓글 광우병 때는 뇌송송 구멍탁으로 선동했지요. 그때 선동한 사람들 지금 LA 갈비 먹으며 뭘 생각하고 있을까요? 선동이 먹히는 우리 사회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그만큼 종북좌파와 반정부 인간들의 흑색선전이 먹혀든다는 결과라고 봅니다. 국민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이제는 해병대군인 채상병 사건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민주당
사드 세월호 채상병 김건희 등
이슈화해서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있다
악의축 민주당 어쪄면 좋을까
미친개에게는 몯둥이가 약이라고 했듯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게 몽둥이가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