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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소리주의 원빈과 부모님의 흔해빠진 일화
HEAT!Shaq32 추천 1 조회 3,991 13.07.09 17: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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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17:30

    첫댓글 강릉시내에 너보다 잘생긴애가 널렸다라..ㄷㄷㄷ

  • 13.07.09 17:35

    ??ㅋㅋㅋㅋㅋㅋ

  • 13.07.09 17:42

    강릉에 친한 동생있는데.. 물어봐야지..ㄷㄷㄷ

  • 13.07.09 17:49

    어휴 참 평범하다ㅠㅠ

  • 13.07.09 17:54

    너 잘난척 쩐다 ㅎㅎㅎ

  • 13.07.09 17:54

    직업:원빈

  • 13.07.09 17:55

    정말 흔해빠졌네욬ㅋㅋㅋ

  • 13.07.09 18:03

    옆집 전당포 아저씨랑 닮은 거 같은데ㅋㅋ

  • 13.07.09 18:34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7.09 18:41

    저도 정말 평범한데...

  • 13.07.09 18:50

    저기 머리카락은 평범하군요

  • 13.07.09 19:28

    근데 강릉이 인구대비로 미남미녀가 많은거같아요. 물론 저는 아니지만 ㅡㅡ;

  • 13.07.09 20:32

    정우성 다음으로 인정한 미남 ㄷㄷㄷ

  • 13.07.09 20:46

    강릉사람들은 그냥 죄인이네..

  • 13.07.09 22:15

    제 친구동생이 원빈이랑 춘천기계공고 같이다니고 자동차정비소로 취업도 함께 나갔다던데 원빈은 기름때 묻은 옷을 입어도 화보였다네요.
    정비소 아침에 출근하면 원빈덕에 정비소경리누나한테 라면 얻어먹었다고 하던데 ㅋㅋㅋ

  • 13.07.10 04:28

    이건 망언수준이신데요.. 원빈이 평범하다면 우리는요??ㅠㅠ

  • 13.07.10 09:42

    저런 동네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왠지 정이 가득할듯 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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