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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 산악회
 
 
 
 
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기러기는 어디로 갔나
시안 추천 0 조회 73 12.02.27 08: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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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15:01

    첫댓글 자주 함께 모시고 다니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운짱도 보람있게 하면서
    보낸 이틀 이었습니다.
    시안님의 좋아라 하는 모습도 보기좋았습니다.

  • 작성자 12.02.28 17:52

    순하다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말도 행동도 표정도..모두 고분고분 순하게 다니니 정말 좋았습니다.
    암튼, 파대감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종종 부탁함돠^^

  • 12.02.28 08:45

    행복한 모습이 너무좋습니다 늘 ~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2.28 17:54

    어무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는데 괜시리 죄송하네요-;;
    책 한 권 샀는데,, 언제 드리나..

  • 12.02.28 10:16

    보기도 아까운 아들...... 울 엄마도 그러셨답니다. ㅎㅎ 보기좋아요

  • 작성자 12.02.28 17:54

    그렇게나 아들을 좋아하지만, 행여 눈꼽만큼이라도 아들이 귀찮을까봐..
    단 이틀도 못 주무시고 오시는 분이랍니다..ㅉㅉ
    나는 나중에 아들이 보고 싶으면, 가서 껌딱지처럼 붙어 있다 와야지..합니다.-;;

    오마니 돌아가신 분들께는 우째 좀 죄송하네요..^^
    어쩌다 혜수님 만나도, 눈인사만 주고 받을 뿐,, 서로 오가기 바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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