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올해 정년퇴직자는 강태구 등 7명
동우회, 이원석·강태구 신입회원과 환영 오찬
환경과학원 동우회(회장 이민효)는 지난 7월 30일(목)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신입회원 중 강태구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이원석 전 영산강물환경센터장(현 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연구본부장) 등 2명이 함께했다.
2026년 6월 30일자로 정년퇴임한 환경과학원 직원은 강준구, 강태구, 이영재, 박상정, 박종환, 황순홍, 안병길(행정직) 등 7명이다. 기후부에는 김은주(행정주사), 금강유역환경청에는 연제화(행정사무관), 김학영(시설사무관), 영산강청에는 황순홍(환경연구관), 대구청에는 정명환(행정사무관), 수도권대기청에는 김기성(환경사무관), 김영일(행정주사), 한강홍수통제소에는 김수봉(공업주사), 김영미(행정주사) 등이 정년퇴임했다.
환영 오찬에는 이민효 회장을 비롯하여 김동호, 이재운, 신찬기, 김명진, 한진석 임원진들이 함께했다. 환영만찬에 모인 회원중 이번에 퇴임한 강태구, 이원석회원과 이민효회장, 김동호회원등이 고려대출신이다.
이원석(67년생, 고려대 농화학 학·석·박사) 박사는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사(1994년)로 공직을 시작해 환경연구관(2008년), 환경측정분석센터장(2012년), 상하수도연구과장(2016년), 폐자원에너지과장(2019년), 영산강물환경센터장(2023년)을 거쳐 퇴임하고 낙동강생물자원관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강태구(66년생, 고려대 농화학 학·석·박사) 박사는 과학원 환경역학조사과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하여 환경기술개발관리센터 과제관리팀장, 수질미생물과, 측정분석과, 한강물환경연구소 연구사, 수질환경과, 수질통합관리센터 연구관으로 재임했다. 이후 영산강물환경연구소장, 물환경평가연구과장,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을 거쳐 한강통합물환경센터장으로 퇴임했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2015년 7월 정식 개관(경상북도 상주)하여 창립 11주년이 되었으며, 2016년 기획재정부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초대 관장은 식물학자인 안영희 교수가 맡았으며, 2대 관장은 국립환경과학원 출신이며 전 생물자원관장인 서민환 관장, 3대 관장은 환경부 출신 유호 생물자원관장, 4대 관장은 고려대 임학과를 졸업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출신의 용석원 관장이다.
본부장으로는 이재관 전 물환경연구부장이 담수생물연구본부장으로 지냈고, 신동석 전 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이 생물자원연구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과학원동우회는 퇴직과 동시에 과학원동우회에 자동 가입하며, 연회비는 회원 5만 원, 임원 10만 원과 평생회비로 운영된다. 직급의 한계성을 벗어나 과학원과 인연을 맺은 모든 인력들이 함께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사진: 좌로부터 김동호, 이민효(회장),이재운, 신찬기, 이원석(신입회원),김명진, 한진석, 강태구(신입회원)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신찬기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