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브라질에 계엄령이 선포됐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전국 주요도시에 군인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동안 군부에서는 보우소나루 요청에 따라 부정선거에 대한 정밀 감사를 실시하여 부정선거 증거를 포착했는데 그 일환으로 보우소나루를 브라질 대통령으로 정식 선언함과 동시에 부정선거를 저지른 룰라는 바로 처형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브라질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브라질의 대선 부정선거는 미국의 2020대선과 2022 중간선거 부정선거와 함께 트럼프 진영의 화이트햇이 전 세계 계엄령 선포로 연결하려는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