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날 목사님이 욥에 대해서 얘기하셨는데,
그날 저에게 직접들은사람 말고 다른사람들이 대답해 보세요~
욥의 친구 세명이 조언을 많이 해 주었어요.
그런데 욥이 그말을 안들었잖아요. 그러면 왜 안들은 거예요?
성경에 있는 것은 아니고 호다식으로 생각해 보는 거예요~
……………
(몇몇 형제자매님: 교만~)
교만이라고 했지요 전에~~
제가 욥이었다면, 그정도의 친구만 있어도 참 행복했을텐데~~~
욥은 교만해서 친구들의 조언을 안들었다고 했어요~
그때는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면 욥은 어떤 사람이예요?
…………………
(온전한은혜:의인~)
의인이고~
(죠엔:당세에 완전한자~)
당시에 완전한자~)
또?
죄에서 떠난자~ 정직한자~
그리고 동방에서 가장 큰 자라고 했어요.
욥기 1장3절에 보시면,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그러니까 욥은 재산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자식도 많고 다 많았어요~
그런데 왜 그 욥이 친구들이 와서, ‘네가 회개하고 어찌해야 하고’하는데도 안들어요~
왜 욥은 친구들의 조언을 안들었을까요?
............
욥이 최고의 레벨이니까, 친구들은 자기보다 좀 낮은 레벨이었을것 같아요~
그러니 자기보다 낮은 레벨의 친구들이 뭐라고 하니까 욥이 듣겠나 안듣지~~~~~~
그래서 지난번에 교만귀신이 있어서 그랬다고 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하나를 더 추가하려고 해요~
그게 뭐냐면,,,
욥이 귀로만 듣던 하나님이예요, 그런 믿음이예요~
욥의 친구들도 귀로만 듣던 하나님, 그런 믿음이예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으로 욥한테 자꾸 얘기하니까, 욥한테 안들어가요~~~~~
하도 괴롭힘을 당해서 그런지~~ 욥이 나중에 뭐라고 하냐면,,,
'하나님 나를 왜 태어나게 해서 엄마 젖을 먹게 해요~~~~~~
그때 죽었더라면 좋았을걸~~~~~~~~'
그래서 목사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그래도 욥은 화딱지 나도 '하나님'한테 불평불만을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향해 컴플레인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자기를 저주하고~~~~
어쨋든 하나님을 향해 있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듣고서 결국에 뭐라고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결국 욥은 '아,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라는 고백까지
나올수가 있었다는 거구요~~~!
반면 친구들은 귀로만 듣던 하나님가지고 욥한테 아무리 얘기해도 안돼요~~~
그걸로는 안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옛날의 제 생각이 났었어요~
옛날에 친구들에게 얘기할때, 나의 간증이 없었어요.
제가 성령받고나서 간증이 생겼지,
그전에는 교회에서 배운것, 귀로만 듣던걸로 얘기했었어요~~~
그래서 뭐가 나오냐면, 비판정죄가 나오는 거예요~~~~ㅎㅎ
즉, 욥의 친구가 욥한테 뭐라고 한것은 비판을 하는거라구요~~~
'네가 이렇게 했었어야지~~~~ 저렇게 했었어야지~~~~'
그게 바로 비판인 거예요~~~!
제 과거가 그랬어요~
내 말을 듣고서 선교사 목사 된사람들도 있긴 했었지만,
내말로 인해 감동돼서 그 순간 바뀌어 목사가 된게 아니라,
나중에 보니까 제가 했던게 생각이 나서, 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그때 정말로 나의 간증을 했더라면, 친구가 그랬겠지요,
“오~~~그거 진짜야????”
“어 그래~~~~진짜야~~”
“와~~~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목사가 된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가지고선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구나~~~!
그런데 하나님을 눈으로 본사람, 만져본사람, 얘기해 본 사람이
실제 그 하트로 얘기하는게 필요하구나~~~!
욥한테 그런친구 한사람이라도 있었더라면~~~~
그런데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욥은 너무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앞에 정직하고 짱이예요~~
완전한데~~~나만한 사람 나와보라그래~~~~~
그러니 애통할게 없는 거지~~~
그런데 '하나님'을 향해 불평불만하고 저주하다가,
그래도 그게 하나님을 향한 애통함이 되어가지고,
결국에 복을 받는다니까요~~!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다솜이도 그래요,
다락방 친구들이 얘보고 와서 간증 좀 하래요~~~
'네가 얘기하는건 다른사람들이 하는것과 달라~~~'
그런데 얘가 바빠서 못가고 있어~~~~~ㅎㅎㅎ
그런거예요~~~
***그리고 이번주 화요일에 '애통해 하는자는 복이 있나니'를 했어요.
지난주에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다'고 했는데, 뭐라고 했지요?
............
네, '난 영적 파산이예요~ 예수님 없으면 못살아요~~'
그게 마음이 가난한자라고 했어요.
이번주주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위로를 받을 것이요~'를 했어요.
뭘 애통해 해요?
(주희를 보시며)
애통해 해?
(주희: 고개를 끄덕이며~)
뭘 애통해 해?
뭘 그렇게 애통해 하고 있어???
(형제자매들:ㅎㅎㅎ~~~말해봐 뭐야~~~ㅎㅎ)
뭘 그렇게 애통해 하고 있어???
남편감 없어서???ㅎㅎㅎ
(주희양 얼굴이 붉어지고~~~ㅎㅎ)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대~~
그러면 뭘 애통해 해요?
(죠엔: 애통해 하지 않아요~ 이미 다 울었어~)
뭘 애통해 했는데~?
(죠엔:예수님이 내안에 없다고 막 울었더니~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이제는 더이상 울지 않아요~~)
설교하셔도 되겟네~ㅎㅎ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대요. 위로를 받는대요~
그러니까 보통 복이 아니예요~~
그 위로가 예수님이 주시는 위로예요~~~!
애통하는자가 보이프렌드가 떠났다고 애통해 해요?
남편이 와이프가 죽었다고 애통해 해요?
걸 프렌드가 교통사고났다고 애통해 해요?
mourn~~~~
와이프가 남편이 죽어서 가슴이 찢어져서 하는게 애통인데,
그런 애통이 아니라,
일이 없다고 애통해 하고~
남편 와이프가 죽었다고 애통해 하는게 아니라~
내 안에 예수가 없어서 '애통'해야 하는 거예요~!
'예수님~~오세요~~~~~~~~~빨리 오세요~~~~'
'예수님 오세요~~~'하고 부르짖고 있는 사람,
욥처럼 '왜 나를 낳아서 이고생을 시켜요~~~~'하는 애통~
욥이 하나님을 향한 애통함~
그래서 위로를 받아요~
그리고 하나님 우리 남편이 우리 와이프가 하나님을 잘 몰라요~ 도와주세요~
성령이 임해주세요~~하는 그런 애통~~~~~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얼마나 크겠어요.
그러니 욥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컸어요~
이게 지난 화요일날 목사님이 말씀하신 거예요...
***여러분, 선악과가 뭐예요?
(온전한은혜:선악을 알게 하는것,
죠엔:죄를알게 하는것,
포에버:선과 악을 구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그때 그렇게 얘기했었지~
선악과를 따먹으면 선과 악을 구별하는 삶을 살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라고.
그런데 그 질문이 아니고, 선악과 자체가 무엇이냐는 거예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과일이 뭐냐는 거예요~
(죠엔:세상
포에버: 하나님이 하지말라고 하는걸 하는것)
그러니까 그게 뭐야?
(포에버:하나님을 against하는것, 형제자매들: 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선악과를 따먹으면 선과 악을 알아요.
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저도 몰랐다가 새롭게 깨달아서 얘기하는 거예요~
따먹으면 자동적으로 선과 악을 알게 되어요?
(온전한은혜:눈이 번쩍 뜨이게 되죠~)
눈이 번쩍 떠져서 선과 악을 알게 되요? ㅎㅎ
(죠엔:아니예요~ 선악과를 따먹는 그 순간에 하나님 말을 어긴거니까 죄가 들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쉬워요~
엄마가 시장에 가는데, 애들한테 당부해요,
“여기에 있는것 다 먹어도 되지만 냉장고에 있는거 먹으면 배탈난다`
그거는 절대로 손대지말어~”
그리고 엄마가 시장보고 돌아와 봤더니,
한 애가 “아이고 배야 배야~~~”하며 뒹굴고 설사해요~
그래서 엄마는 그녀석이 먹은것을 알아요.
내 말을 거역했구나~
그게 선악과예요.
그러니까 냉장고 안에 넣어둔 것이 선악과예요.
그래서 선악과를 따먹는 그 자체가 '악' 이라는 거예요~~~!
안따먹으면 '선'이고,
건드리면 '악'에 들어가요.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안했고~
선과 악을 구별해야 하고~~~...
그런데 이번에 들어가서 보니까,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악'으로 들어간 거예요~!
자식이 먹지말라는걸 먹고 배탈이 났을때도,
'엄마 잘못했어요~~~제가 먹었어요~~~'하는데,
애들도 잘못했다는걸 알아요.
그게 선악과예요.
'먹지마라~ 먹으면 정녕 죽는다~~
따먹으면 죽어~~~~~~~'
물론 따먹고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 자체가 '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왜 선악과를 거기에 뒀다고 했어요?
...........
(기도하는자:나는 창조주고, 너는 지음을 받은자야~)
'너는 피조물이고 나는 창조자야~'그걸 구별하기 위해서라고 했어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가만히 듣기만 하세요~ 그래야 기억에 남아요~~~~
창2:16여호와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동산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게 무슨말이예요?
제가 한국말로만 하다가 잘못 이해했었어요~~~
네가 이걸 먹는날에는 반드시 죽는다~!
졍령죽는다~먹는날에는 정녕 죽는다~
이거 먹는날에는 정녕 죽는다~~~
즉, '그거 먹으면 죽어~~~'라고 알고 있었어요.
반면 영어성경에는
for in the day that you eat of it you shall surely die~
먹는 그 날~~~~
그 날~~~~
그런데 한국번역에는 막연하게 나와 있어요. '먹는날에는~~~~'
'먹으면 죽을거야~~~~'의 뉘앙스예요~~
그런데 영어에는 먹는 그.날.
먹는 그.날.에 죽을거야~~~!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죽었어요? 안죽었어요?
.............
안죽었지~~~
하나님께서 그날 죽는다~하셨는데,
뱀이 뭐라고 하냐면, 창3:4에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사단의 말이 맞죠~~안죽었잖아요~~~
하나님은 먹는 그날 죽을거야~라고 하셨고,
아담과 하와는 그날 안죽었어요.
그러니 사단이 맞았지~
(생명구강가:그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그러니 하나님을 피해서 숨었잖아요~)
그렇쵸~~~
사단은 절대로 안죽어~~~!
하나님은 그날 죽을꺼야~~~!
그래서 우리가 다시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 날 죽을거야 했던건 무슨 뜻이었을까요?
우리는 죄떄문에 정녕 죽어요.
그날에 죽는다고 했는데 우리는 안죽었어요.
그런데 그날에 죽은게 있어요, 어떤거죠?
.............
(형제자매들:영이 죽었어요~)
하나님과 단절되어 영이 떨어져 숨어뻐렸어요~~
그날 죽어~~
영이 죽어뻐렸어요~~~~!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영이 죽은 사람들이예요~!
자기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영이 죽었어요~
'먹는 그날에 반드시 죽는다~'해서
그날에 바로 죽는건 아니지만, 그날에 선고를 받는 거예요.
그래서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
여자들은 뼈로 만들었으니 뼈로 돌아가나~? ㅎㅎㅎ
..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살리셨어요~!
그리고 요한계시록 20장을 보시면,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땅과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어떤 사망이 있냐면, '둘째 사망'이 있어요.
영이 하나님과 떨어져서 죽음이 있고, 육체가 죽고,
그 다음에 예수님이 살렸다가 나중에 죽게 되면,
마지막에 가서 불못에 던지는 '둘째 사망'이 있어요.
사망과 음부도 다 던지워지는 그런 사망 '둘째사망~!'
마지막까지도 선악과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면,
그 유혹에서 뿌리쳐 나오지 않으면,
마지막 불못에서 다 죽어뻐린다니까요~~~
우리를 만드신분이 '정녕 죽는다!!!'하셨어요.
그런데 사단은 '정녕 안죽는다!!!'했고, 비슷~~~하게 한다니까요~~~~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보고,
아담 하와 아담 하와 누구한테 갈까~~~하다가 하와한테 와서 속였어요~~~
왜 사단은 하와한테 가서 속였을까요?
.............
직접 안들었거든~~~~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야 해요~!
목사님의 말씀만 들어선 안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직접,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거예요~!
안그러면 사단이 와서 꺄꿍~ 한번하면 다~~~넘어간다니까요~~~~~
사단이 얼마나 꺄꿍을 잘하는데~~~~
우리 주희 자매 봐봐요~
보이 앞에가서 꺄꿍 한번하면 다 넘어간다니까요~~~~~~~ㅎㅎ
아담은 하나님한테 직접 들었다고 했지요?!
그러니 사단이 보고 '에고~~저 친구를 안돼!!!'했을 거예요.
저한테는 뭐가 있었다고 했지요?
.........
하나님이 제 오피스로 찾아오셔서 얘기할때, 그 옆에 사단이 듣고 있었다고~
그러니 사단이 보아하니, '에흐~~~쟤는 아무래도 안되겠다~~~'싶은 거예요.
그처럼 사단이 볼때 아담도 '에흐~~쟤는 안돼~~~~'라고 했을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셔야 해요~!
그럴려면 기도하는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들을려면 내가 얘기를 해야지~~~~
주고받고 주고 받고 하면서 영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대면하여 알듯이 아는 날이 오구요~~~
저 같은 날라리도 했는데 여러분이 왜 못하겠어요~~~~
제가 날라리인데 여러분이 나한테 오신것을 보면, 하나님도 날라리 기질이 있으신가봐~~ㅎㅎ
사도바울이 그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고~
그렇다고 죄짓지 말라고~~~~~~~'
내가 천만 다행이지 천만다행이야~~~
정말 이 은혜 아니었으면 어떡할뻔했어~~~
그래서 너~~~무 감사해서 하는 얘기인데~
은혜받겠다고 개판치면 안되는 거에요~~~
(죠엔:생고생~)
ㅎㅎ
그래서 '선악과'는 '하나님의 법'이예요~!
'하나님의 법'을 어겨요?
그러면 죽어요!
요것 떠나면 너 죽어!!! 너 먹으면 죽어!!!
그래서 여러분 가슴에 선악과를 항상 넣어 놓으시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요거 먹으면 죽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시면 되어요.
그러면 실수를 안하지~~~
에덴동산에 선악과 있던것이 나쁜게 아니고,
우리가 항상 선악과를 두고서 우리 선배를 보면서,
'나는 그러면 안되겠다!'하면서 사셔야 해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는 보이는 중앙에 항상 있었어요.
그 선악과를 따먹지 말고 아담과 하와를 생각하면서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예수님 떠나면 나는 죽는다 생각하시고~~~!
그래서 선악과를 가슴 중앙에 놓으라고~
그것을 따먹지 말고,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면,
그 가슴이 에덴동산으로 바껴버린다고~~
'저 선악과를 따먹어서 혼났지 아주 혼났지~
그러니 나는 절.대.로 안따먹을꺼야!!!!'하면서 사시면,
어느순간 그 안이 에덴동산으로 바뀌어 있을 거라고 하셨어요.
제가 들으면서 '맞어~저렇게 쉬운걸 그동안 내가 왜 못들었나~~'싶더라구요~
이것은 제가 성경을 보다가 오~~했어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어떻게 만드셨어요?
(포에버:에덴이라는 지역을 먼저 만들고.)
어디다가?
(포에버:동쪽에~)
동쪽에다가 에덴이라는 지역을 만들고,
거기다가 동산을 만들었지요~
동산에다가 무엇을 만들었어요?
네, 선악과와 각종 과일들을 만들었어요~
그러면 아담을 어디서 만들었어요?
아담을 흙으로 만들었는데 어디에서 만들었을까요?
에덴에서?
(죠엔:에덴동산에서 만든게 확실한게요,
다 만들고 난 다음에 여섯째 날에 만들었기 떄문에 에덴동산에서 만든게 확실해요!!!)
확실해요???
제가 성경을 읽어드릴테니까 가만히 들어보세요~
아담을 어디서 만들었나~~하고 보았어요.
창세기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이끌어서 에덴동산에 두시고~~~
(죠엔:아니구나~ㅎㅎㅎㅎ)
ㅎㅎㅎ
아담을 끌어 놓으시고, 경작하고 지키게 하셨어요.
“야, 경작해~ 농사지어~ 땅 파~ 거름 줘~~”
태초에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경작해~다스려~그리고 지켜~~~”
놀고 먹는 남자는 아니야~~열씸히 일해~
하나님이 경작하게 하셨다니까요~
물론 나중에 쫓겨난 다음에 엉겅퀴가 나서 더 힘들게 됐지만~~~~~~
제가 보다가 발견했어요~~~
(디모데:예전에 선악과를 말씀하실때, 뒤돌아보면 선악과를 따먹는거라고 하셨는데,
오늘 말씀하신게 별개로 보는 것인지, 아니면 업그레이드 된 말씀이신지?)
따로따로 별개로 보시면 되어요.
예전에는 선악과가 이미 지나갔는데 자꾸 유혹하는 의미로 얘기를 했어요.
뒤돌아 보지 마~~~
우리를 자꾸 유혹하는 것들에 뒤돌아 보지마~~~
아예 뒤돌아 보지마~~
그러면 선악과 따먹게 돼~~~!
오늘은 '저거 먹으면 큰일나! 말씀 안들으면 죽어!'하는 선악과를 말해요~!
그걸 '선악과'라고 하는게 좀 이상하기는 한데~
선악과가 아니면 다른말로 뭐라고 할까?
하나님의 말씀을 안듣는걸 선악과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게 들리는데~~~~~~
그래도 선악과를 뒀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말씀'이거든~!!
그래서 내안에 '하나님의 말씀'인 '선악과'를 딱 두고,
'선악과'하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면 난 완전히 죽는다~!' 하는 것을 생각하시라는 거예요~!
그걸 가슴에 딱 넣어 두고 사시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어요~!
***지난번에 기도하는자 자매님이 질문을 하셨어요~
예전에 제가 얘기한것을 잘못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다시 얘기하려고 해요~
물론 그말도 맞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뜻은 다른거였거든요~~
그게 뭐냐면,,,
제가 치매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 있는데, 창밖 나무에 앉아 있는 까치가 보여요~
“(여호수아) 저거 무슨새야?”
“(대답하는자) 저거 성령의 비둘기지요~”
또 5분정도 있다가 제가 또 물어요,
“저거 무슨새야?”
“성령의 비둘기지요~”
그런데 기도하는자 자매님이나 여러분은,
치매걸린 저에게 여러분이“성령의 비둘기예요~”하면서
'세상치매에 걸린 저'를 예수치매 쪽으로 계속 포카스하도록 한다고 이해하셨어요.
성령의 비둘기라고 자꾸 말해줌으로써 치매에 걸린 저를 성령께로 눈을 돌릴수있도록~~~
그런데 제가 의도한바는 그 반대예요.
제가 아니라 '말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 포커스가 가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세상적으로 치매가 걸려서, 예수치매가 없어지고 세상이 나와요.
그래서 제가 까치를 까치로 보며 물어요~~
“저거 까치아냐?”
그러자 대답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저거 성령의 비둘기예요~”라고 해요,
5분 후에 또 제가 물어요,
“저거 까치아냐?”
“아니예요~ 성령의 비둘기예요~”
세상 눈으로는 까치인데,
대답하는 자의 눈은 성령의 비둘기로 보여서 “성령의 비둘기예요~”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답해주는 사람이 자꾸 “성령의 비둘기예요~”라고 함으로써,
자기 눈이 그렇게 돼요~
결국 대답하는 자는 예수치매가 되는거고~~~~
사실 예수치매가 걸린 사람이어야지 그렇게 대답을 해줄 수가 있긴하지만~~~~~~
제가 그랬잖아요,
“저거 양이네~~~”
“아니예요~ 바위예요~~~”
“아니 내 눈에는 왜 양으로 보이냐~~~~”
이렇게 자꾸 듣다보면 진짜로 그렇게 된다니까요~~~~~
그래서 까치인데 '성령의 비둘기네~~~'하고 보여요.
까치는 하나님하고 관계가 없지만, 성령의 비둘기는 관계가 있어요~
그래서 대답하는 자가 계속 그렇게 말하다 보면 그 안으로 들어가뻐리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자체가 이미 예수치매 안으로 들어가는 거구요~~~!
자꾸 그렇게 말하다 보면 내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은혜를 주신다니까요~~~
제가 아까도 얘기했듯이,
“I got paid already(이미 받았어요~)~”
중국 엔지니어 5명을 라스베가스에 데리고 가서 먹이고 재우고 하니,
돈이 적지 않게 들었어요~
그러니 상대는 “Are you sure? Are you sure?(진짜예요? 정말로 괜찮아요?)”하는거지,
그런데 나중에 회사로부터 받은 체크 날짜를 보니까,
떙스기빙 휴가 시작하는 목요일 날짜로 적혀 있더라구요.
이미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거지~~~~!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토메틱 마우스로
“I got paid already(이미 받았어요~)~”라고 했을 뿐이지만,
그 말대로 하나님이 다 역사해 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듣고 계세요~~~~!
그것처럼 내가 한사람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
“성령의 비둘기예요~~~” “성령의 비둘기예요~~”라고 하면,
우리가 말한대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니까요~~~!
그림자도 없는 그분이 다 보고 계시다니까요~~~!
그래서 저는 그얘기를 할때, '대답해주는 사람'한테 포커스가 가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받는사람'한테 포커스가 있다고 잘못 이해하셨어요~~~
이제 원래 제 뜻을 아시겠어요?
아, 또 할얘기가 있어요~
이건 교만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제가 딸을 만나서 '우리 기도모임에서 아빠한테 용돈하라고 준거다~'하며 좀 집어줬어요~~~
제가 아버지의 위신이 서요~
여러분이 십일조를 감사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드릴때,
제가 그 필링을 맛보는 거예요~~~
그거 없어서 어떤게 아니고~~~
그거 줬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이제야 내 아들딸들이 나를 알아주는구나~~하면서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커서 뭔가를 부모에게 가져오면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겠어요~
'내가 키운 보람이 있구나~~ 이제야 쟤들이 부모가 뭔지 아네~~~'
여러분이 부모에게 그것을 안해보고 맨날 다고다고만 하면, 그 부모는 근심이 가득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한테 감사함으로 드릴떄,
그 내용물 자체보다는, '이제야 애비마음을 아는구나~~~'하시며 뿌듯해 하시는거지~~~
하나님이 그 코흘리게것 받아서 뭐해~~~
그렇지만 그 마음은 너~~무 좋아하시지~~~
조금 비약을 해서, 집나간 둘쨰아들까지 보는 거예요.
아버지 소용없다고 나간 둘째아들이 어느날, 그 가슴에 아버지가 들어와요.
그런데 빈손으로 와요~
그래도 아버지는 '와~~~~'
빈손으로 오지만 아버지 마음을 알고서 돌아오니까,
아버지는 잔치를 베풀어 줘요~~~~
집에 있던 큰아들한테는 잔치한번 없었어요~~~
그런데 '아버지 여깄어요~'하며 내어드리면 아버지께서 잔치하신다니까요~~~
제가 호다를 오랫동안 해왔는데,
여러분이 무반응이라면 제가 마음이 아프겠어요 안아프겠어요?
그래도 여러분이 사랑한다고 하고~~ 뭐라도 갖다주시고~~~
그렇게 표현을 하니까 기쁜거예요~
애비를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이 참 기뻐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너는 너고 나는 나다'하고 있으면 아니지~~~
여러분의 자식이 '엄마아빠, 제가 월급받았는데 좀 쓰세요~'하며 갖다줘봐요,
여러분의 심령이 어떻하겠는가~~~
얘가 이제 젖만 먹는애가 아니라 단단한 식물도 먹을줄 아는 어른으로 컸구나~
그래서 성경에 보면, 우리에게 부모님을 주신것은 하나님을 잘 알라고 주셨다고 했어요.
딱 그마음 같았어요~~~
(죠엔:군에간 죠셉이가 얼마전에 생일이었는데 자기를 낳아줘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왔었어요~)
나중에 올때 독일 마르크(돈)를 가지고 와서,
“엄마 이거 써” 라고 할지 누가 알어~~~~ㅎㅎㅎ
(죠엔:안그래도 매달 천불씩 보내줘요~~)
(포에버:잘키웠다~~~)
여러분도 받아보면 알아요~
하나님 아버지 마음이 똑같다니까~~~ㅎㅎ
제가 보기엔 그런것 같아요~~~ㅎㅎㅎ
우리 싸랑이는 언제커서 엄마아빠한테 줘보나~~~ㅎㅎ
(포에버: 에휴~어느세월에~~~)
그래도 쟤가 어렸을때부터 그런걸 많이 해요~
쟤가 여기에 와서 우릴 안아주고 하는 것을 엄마 아빠가 보면 뿌듯하지~~~
(포에버: 아, 오늘 받았어요~~
(손가락에 낀 큰 장난감 반지을 들어보이며) 이만한 반지 받았어요~
자기 하나 나하나~ 이렇게 큰걸 줬어요~~
제가 호다올때 슬쩍 빼놨더니, 나보고 다시 끼래요~~~ㅎㅎ)
(형제자매들:우아~~커플링이네~~~ㅎㅎㅎ)
ㅎㅎㅎ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을 준비했어요~
쉬는시간에 가실분은 지금 제 차로 오셔서 받아가시고~
다른분들은 나중에 다 마치고 오시면 되어요~
자, 10분 휴식~~~~
|
첫댓글 선악과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잘 몰랐어요 죄도 지어본 놈(날라리)이 안다고~
뒤돌아보니 무시무시한 죄구나,, 손가락질 받은 사람들이 지옥가는게 아니라 내가 지옥갈 죄를 지었구나 라는 걸 알게 하셔요,,
못~된 놈이 은혜를 입었어요!! 악~한 놈이 은혜를 입었어요!! 구원 받는 은혜를 입었으니 감사 또 감사해요
비판 전에 사랑으로 중보하지 못했던 죄를 회개하며,, 이제는 손가락질 말고 긍휼함으로 함께 천국가도록 기도해요~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한 자,,
LOVE와 대면한 자와 대화를 하니 참 좋아요
성령 받은 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난 자와 대화를 하니 참 기뻐요~
내가 뭘 한들~ 콩알만한 지구에서 보이지도 않는 베이비가 뭘 하겠다고..
오직 예수님이 다 하시니 넘 감사해요~
내 속에 나올것이 죄 밖에 없는 자라.. 은혜가 커서 더욱 감사해요,,
성령의 비둘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에요,,
자꾸 말하다보면 영의 눈이 어둡던 저가 도리어 눈이 떠져 진짜로 '성령의 비둘기'를 보게 하세요.
나 좋으라고 한 말이구나,, 다 나 좋으라고 한 얘기였구나,,~ 해요
H 자매님이 H 베이비 시절, 울음을 보고 성령의 눈물이에요~ 하셔서 온종일 듣는 귀가 아플 정도로 너무 힘든데,, 성령의 눈물 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영이 어두워 받지 못했어요~
방방대며 소리지르는 하겸이를 보니 아이코 하다가 아빠가 크게 웃으시는 소리를 들으며,, 아 천국의 아이구나 천국의 아이라 이렇게 웃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바뀌더라고요..
자꾸 자꾸 블레씽을 하게 돼요.. 제 입에서 제 언어에서~ 제 심령에서 블레씽이 터져나와요,,
애정표현은 많이 해왔는데 그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언어로 말하다보니 나를 블레씽해주시는 사랑을 알게 하세요..
결국, 나 좋으라고 하늘나라, 천국의 언어~ 천국의 눈으로 자꾸 바꿔주시는 거였어요..~
욥같은 경험을 해 보면 알수 있는데
지식으로는 알수 없는 내용이네요~~!!
"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가지고선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구나~~~!
그런데 하나님을 눈으로 본사람, 만져본사람, 얘기해 본 사람이
실제 그 하트로 얘기하는게 필요하구나~~~!
욥한테 그런친구 한사람이라도 있었더라면~~~~
그런데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욥은 너무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앞에 정직하고 짱이예요~~
완전한데~~~나만한 사람 나와보라그래~~~~~
그러니 애통할게 없는 거지~~~ " 아멘~~
율법 신앙에서 자기 의로 열심낼수록
교만의 영, 비판정죄... 악한 영이 들러붙어
하나님이 대적하는 자가 되니 죽을 맛이지요
하나님은 그런 욥을 ...
이제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 사랑인데
마더처치 친구들이 ~~ 귀로들은것 으로 말하니
욥의 하트에 와닫지 않았군요
그렇게 변론하다 욥의 속에 있는 것이 다 쏟아져 나오고
애통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니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
교만을 회개하니 살아났네요
호다 식구들은 이 체험이
바리새인 같이 살다가 축사로 영이 열려
예수님을 만나고 살아나 남을 살리는 사람도 있고
범생이 아닌 사람은 더 쉽게 영이 열려
예수님 만나 신랑예수 신부로 살아가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는 15 년전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이전에 듣던 말씀이 더 이상 은혜가 안되고
주님이 교회 가서 부르짖고 기도하라 하시어 기도하다가
호다에 오니,,,분리는 안되나
스승님 말씀, 비판정죄는 살인죄라 하시니
내 안에 있던 귀신들이 들키니 대적해 쫓아내고
조금씩 말씀을 알아듣기 시작하여
견고한 여리고가 무너지고 2년, 4년 걸리며 영이 열리고
예수님 만나고 천국에 들어갔으니
지성주의영, 보수 신앙 사람잡는 거에요
갈곳이 없으니 애통한 마음으로 부르짓고 기도하며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
신랑 예수로 내 안에 오시니
아버지 사랑의 집으로 돌아온 탕자
집안의 큰 아들 같은 바리새인 만나면
과거 내 모습이라 할말이 많으니 감사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신앙가지고는
남을 변화 시킬 수 없다 하시니 아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