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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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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귀로만듣던 하나님을 가지고선 사람을 변화시키지못해요!/무엇을 애통해하시나요?/선악과는 하나님의 법(말씀)이예요!(1월18일2024par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63 24.01.22 08: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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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15:34

    첫댓글 선악과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잘 몰랐어요 죄도 지어본 놈(날라리)이 안다고~

    뒤돌아보니 무시무시한 죄구나,, 손가락질 받은 사람들이 지옥가는게 아니라 내가 지옥갈 죄를 지었구나 라는 걸 알게 하셔요,,

    못~된 놈이 은혜를 입었어요!! 악~한 놈이 은혜를 입었어요!! 구원 받는 은혜를 입었으니 감사 또 감사해요

    비판 전에 사랑으로 중보하지 못했던 죄를 회개하며,, 이제는 손가락질 말고 긍휼함으로 함께 천국가도록 기도해요~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한 자,,
    LOVE와 대면한 자와 대화를 하니 참 좋아요

    성령 받은 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난 자와 대화를 하니 참 기뻐요~

    내가 뭘 한들~ 콩알만한 지구에서 보이지도 않는 베이비가 뭘 하겠다고..

    오직 예수님이 다 하시니 넘 감사해요~
    내 속에 나올것이 죄 밖에 없는 자라.. 은혜가 커서 더욱 감사해요,,

  • 24.01.22 15:48

    성령의 비둘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에요,,

    자꾸 말하다보면 영의 눈이 어둡던 저가 도리어 눈이 떠져 진짜로 '성령의 비둘기'를 보게 하세요.

    나 좋으라고 한 말이구나,, 다 나 좋으라고 한 얘기였구나,,~ 해요

    H 자매님이 H 베이비 시절, 울음을 보고 성령의 눈물이에요~ 하셔서 온종일 듣는 귀가 아플 정도로 너무 힘든데,, 성령의 눈물 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영이 어두워 받지 못했어요~

    방방대며 소리지르는 하겸이를 보니 아이코 하다가 아빠가 크게 웃으시는 소리를 들으며,, 아 천국의 아이구나 천국의 아이라 이렇게 웃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바뀌더라고요..

    자꾸 자꾸 블레씽을 하게 돼요.. 제 입에서 제 언어에서~ 제 심령에서 블레씽이 터져나와요,,

    애정표현은 많이 해왔는데 그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언어로 말하다보니 나를 블레씽해주시는 사랑을 알게 하세요..

    결국, 나 좋으라고 하늘나라, 천국의 언어~ 천국의 눈으로 자꾸 바꿔주시는 거였어요..~




  • 24.01.24 09:17

    욥같은 경험을 해 보면 알수 있는데
    지식으로는 알수 없는 내용이네요~~!!

    "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가지고선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구나~~~!

    그런데 하나님을 눈으로 본사람, 만져본사람, 얘기해 본 사람이

    실제 그 하트로 얘기하는게 필요하구나~~~!

    욥한테 그런친구 한사람이라도 있었더라면~~~~

    그런데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욥은 너무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앞에 정직하고 짱이예요~~

    완전한데~~~나만한 사람 나와보라그래~~~~~

    그러니 애통할게 없는 거지~~~ " 아멘~~


    율법 신앙에서 자기 의로 열심낼수록
    교만의 영, 비판정죄... 악한 영이 들러붙어
    하나님이 대적하는 자가 되니 죽을 맛이지요

    하나님은 그런 욥을 ...
    이제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 사랑인데
    마더처치 친구들이 ~~ 귀로들은것 으로 말하니
    욥의 하트에 와닫지 않았군요

    그렇게 변론하다 욥의 속에 있는 것이 다 쏟아져 나오고
    애통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니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
    교만을 회개하니 살아났네요

    호다 식구들은 이 체험이

  • 24.01.24 09:32

    바리새인 같이 살다가 축사로 영이 열려
    예수님을 만나고 살아나 남을 살리는 사람도 있고

    범생이 아닌 사람은 더 쉽게 영이 열려
    예수님 만나 신랑예수 신부로 살아가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는 15 년전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이전에 듣던 말씀이 더 이상 은혜가 안되고
    주님이 교회 가서 부르짖고 기도하라 하시어 기도하다가

    호다에 오니,,,분리는 안되나
    스승님 말씀, 비판정죄는 살인죄라 하시니
    내 안에 있던 귀신들이 들키니 대적해 쫓아내고
    조금씩 말씀을 알아듣기 시작하여

    견고한 여리고가 무너지고 2년, 4년 걸리며 영이 열리고
    예수님 만나고 천국에 들어갔으니
    지성주의영, 보수 신앙 사람잡는 거에요

    갈곳이 없으니 애통한 마음으로 부르짓고 기도하며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
    신랑 예수로 내 안에 오시니

    아버지 사랑의 집으로 돌아온 탕자
    집안의 큰 아들 같은 바리새인 만나면
    과거 내 모습이라 할말이 많으니 감사해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신앙가지고는
    남을 변화 시킬 수 없다 하시니 아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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